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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Mike Candys - Anu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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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Candys

Anubis

 

 

이 름  마이크 캔디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작곡가

 

장 르  electro, dance

 

활 동  2000's ~ 현재

 

선 이 DJ 분께서는 혼자서 활동을 하시는

것보다는 다른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시는 곡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이

혼자 직접 하신 곡이 아닌 다른 가수분께서

피쳐링을 도움을 주셨거나, 또는 다른 DJ 분과 함께

 작업을 하시게 되면서 더 많이 알려지게 되신건데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분을 아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분께서 물론 2000년부터 활동을

하시긴 하셨지만, 이 분께서 싱글곡이 발표가

된 년도는 2011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전에는

 활동을 하지 않으신 건 아닌데요. 아무래도

공식적으로 음악이 나오고 한 년도는 2011년도이기에

 그만큼 더 아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실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무튼 근데 이 분께서 리믹스 곡을 통해서

 많은 인기를 끌기도 하셨었네요. 그런데 지금은

아쉽게도 2015년 이후로 따로 싱글곡이 출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슨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조금 안타깝네요. 어쨋든 가수 분에

 대해서는 이 정도까지만 설명을 드리고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의 가사가

있기는 합니다. 바로 제목에도 써져있듯이 Anubis 라는

 단어가 두 번정도 나오는데요. 그 외 가사는 따로

 없습니다. 근데 이 아누비스라는 게 고대

이집트신화에 나오는 신인 존재인데요. 왜 굳이

 아누비스를 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만큼

뭔가 또 곡과 잘 맞는 느낌이 드네요.

 

 

제 목  아누비스

 

장 르  pop

 

출 시  2014's  

 

 

상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식으로 해서 제작이

되었습니다. 이제 영상속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한 가족인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아들분께서 아누비스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그곳에서 아버지와 어머니는 신기하다고

하시면서 카메라로 계속해서 촬영을 하셨습니다.

 근데 아들분께서는 자신은 지루하다는 듯이

하품을 하셨는데요. 아누비스 분께서 그런 모습이

 조금 보기 안 좋으셨는지 갑자기 일어나시더니

 고대의 인물들을 다 깨우십니다. 그리고 그 후

 다 같이 춤을 추게 하시는데요. 그 모습을 보고

아들분께서 하품을 하시다가 놀란 표정을 지으십니다.

어쨋든 계속 미라라든가 아누비스 분들께서

춤을 추시기 때문에 그런 모습에 홀리게 되셨는지

가족분들도 결국엔 함께 춤을 추게 되시네요.

 

 

데 이렇게 계속 춤을 추시다가 중간장면

정도에서 마이크 캔디스 분이 출연을 하십니다.

 근데 뭔가 마이크 캔디스 분께서 출연을 하실 때

 자신이 최종병기라는 것처럼 출연을 하셔서 뭔가 더

 멋져보이고 그런 느낌이 많이 드네요. 아무튼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캔디 가면을 얼굴에 쓰시고 많은

고대인들에게 디제잉을 해주십니다. 그렇게 되면서

 점차 가족분들께서는 더 신이나셔서 춤을 함께

 계속 추시는데요. 상당히 이 애니메이션속에서

춤을 추시는 그런 모습들이 많이 귀엽게 느껴지네요.

아무튼 이렇게 계속 춤을 추시다가 이제 아침이

 되었기에 다른 많은 관객분들께서 들어오게

되십니다. 그로 인해서 아누비스 분과 고대인들은

 다시 눕고, 숨어버리시는데요. 그 가족분들은

환상이 아직 풀리지 않으셨는지 계속해서 춤을 추고

 계시네요. 아무튼 정말 애니메이션이 정말 귀엽기에

한 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사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아누비스라는

가사밖에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드릴 건 없는데요. 아까 왜 굳이 아누비스를

 제목으로 사용하였나 궁금증이 있었는데요. 솔직히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으나 아누비스 신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니 아누비스 분께서 죄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 심장을 저울에 달으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정의로운 신이신데요. 또 다른 설명으로는

이 분께서 저승으로 인도하는 인도자 역활도

 하셨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마이크 캔디스 분께서

 자신의 곡을 통해서 많은 분들께서 다 같이 즐기시게

인도를 하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위와 같은 말들은 다 오로지 그냥 제 생각이기

 때문에 너무 확신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쨋든 곡 자체가 정말 신나서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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