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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Oliver Heldens - Bunny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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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 Heldens

Bunnydance

 

 

이 름  올리버 헬덴스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future house, EDM

 

활 동  2013's ~ 현재 

 

염때문이신지 조금 나이가 있으실 줄 알았는데,

이제 22살이시네요. 어쨋든 아직은 그렇게

오랜 기간동안 활동을 하신 게 아니라서 아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분께서

 처음에 데뷔하실 때 혼자서 곡을 작업하시기 보다는

 다른 DJ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셔서 곡을

 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러시다가 자신이

 다른 곡들을 리믹스를 하시면서 믹스테이프를

 발표를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대표적으로

Martin Garrix 분의 Animals 곡이 있네요.

어쨋든 이렇게 계속해서 활동을 하시다가

DJ 순위도 높게 받으시고, 또 올해의 획기적읜

프로듀서 중 한 명이라고

 말씀을 듣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만큼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이 분께서 DJ 순위가

처음 데뷔할 때부터 무려 34위를 기록하셨다고

 합니다. 그 후에도 계속 꾸준한 인기를 얻으시면서

 top 10위 정도를 평균적으로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아무튼 여러 많은 리믹스 곡들이라든가

 혹은 다른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신 곡들이라든가

 혼자서 제작을 하신 여러 많은 곡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설명을 드리고자 하는 곡은

Bunnydance 라는 곡입니다. 근데 아쉽게도

이 곡이 따로 차트 순위에 오르시지는 못하셨습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잘 알려지지 못한 것 같아요.

어쨋든 모르시는 분들이 많기에 안타까운 것

 같아서 제가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름  토끼춤

 

장 르  pop

 

출 시  2015's 

 

 

직비디오 영상 설명을 드리기 전에 아무래도

DJ 분들께서 하시는 음악들이나 가사가 없는

 비트 음악들을 보면 아쉽게도 영상 제작이 따로

되어있지 않잖아요. 하지만 이 곡은 제작이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토끼춤이라는 게

무슨 춤인지 잘 모르실 것 같아요. 저도 솔직히

 잘 모릅니다. 근데 아무래도 토끼라는 게

 깡충깡충 뛰어다니잖아요. 그래서 그냥 깡충깡충

뛰는 춤이 토끼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쨋든 처음 영상에서 한 남성분께서 그냥 즐거운

일상생활을 즐기십니다. 근데 어느 영상을 보니

 모든 사람들이 다 토끼춤을 추고 계십니다.

근데 그건 이상하지 않은데요. 이 남성분께만 

보이는 토끼탈을 쓴 토끼가 계속해서 보입니다.

 그로 인해서 남성분께서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여 뒤를 돌아보면 보이지 않고 계속해서

 사라지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두려움이 생기신 것 같습니다.

 

 

데 정말 확실히 이 영상속에 나오는 토끼가

정말 무섭게 보이기는 합니다. 이유는 토끼라고

 하면 정말 귀엽게 생기고 그렇잖아요. 근데 이

 영상속에서는 토끼가 정말 무섭게 보이네요.

 저도 정말 솔직히 이런 토끼가 자신을 계속

 따라온다면 무서울 것 같아요. 어쨋든 그건 그렇고,

남성분께서 밖에 나오셔서 물건을 사기도 하시고,

여러 곳들을 걸어다니시기도 하시는데요.

 다른 분들이 다 토끼춤을 추고 계시기도 하고,

또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계속해서 토끼탈을

쓰신 그 토끼가 계속해서 보입니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는 자신의 여자친구의 집으로

가서 많이 힘들다는 식으로 들어가게 되시는데요.

여기서 반전이 알고보니 남성분에게 계속 보이던

 토끼탈을 쓰신 토끼가 바로 여자친구 분이셨습니다.

여성분의 옷장에 토끼탈이 걸려있었던 건데요.

그러나 남성분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그대로

 끝이 납니다. 결론은 계속 괴롭힘을

 당하는 걸로 결말이 나는 것 같아요.

 

 

사는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태까지

올린 비트 곡들을 보면 가사가 조금이라도 있는

곡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 곡은 완벽하게

가사가 존재하지 않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무슨 내용이다라고 표현을 하기가 조금 그런데요.

아무래도 제목 자체에서도 토끼춤이라는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물론 노래를 만들기는

하였지만, 아무래도 겨냥은 영상속에서 보여지는

토끼춤을 더 많이 알리고자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 곡은 노래를 겨냥하기

보다는 춤을 겨냥한 것 같아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영상을 더욱 더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정말 춤이 귀엽고, 재밌는 것 같아요. 물론

아파트에서는 층간소음으로 인해서 따라하기에는

힘들 것 같네요. 아무튼 곡은 정말 신나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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