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Garrix
Jay Hardway
Wizard
이 름 마틴 개리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제이 하드웨이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아무래도 가사 없는 노래들인 비트 음악을
올리다 보면 항상 나오시는 가수 분들이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지금 설명
드리는 마틴 개리스 분께서 작곡을 하신 곡들이
주로 나오는 것 같네요. 아무튼 마틴 개리스
분은 전에도 많은 설명을 드리기도 하였고,
또 여러 곡들을 말씀드렸기에 더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렇기에 또 다른
같이 작업을 하신 제이 하드웨이 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을 드리자면, 곡도 많이 내시고,
리믹서로서도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이십니다.
근데 Martin Garrix 분과 활동하신 기간이
동일하신데요. 아쉽게도 마틴 개리스 분보다는
인지도가 조금 낮으신 것 같아요. 이유는 이 분이
잘 알려지게 된 계기가 마틴 개리스 분과 함께
하시고, 또 제가 현재 설명을 드리는 이 Wizard 곡을
통해서 알려졌다고 합니다. 그전에도 곡을 쓰시고,
지금도 계속해서 곡을 내시고 계신데,
저 곡이 효과가 많이 컸나봅니다.
어쨋든 근데 마틴 개리스 분과 제이 하드웨이
분께서 함께 작업하신 게 이번 곡이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처음 데뷔 싱글 곡을 마틴 개리스
분과 함께 하셨는데요. 확실히 활동기간도 그렇고
서로 그만큼 친근한 사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을 통해서 제이 하드웨이 분과 마틴 개리스
분께서 유명해지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럴만 한 게 순위가 전체적인 나라들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고, 그리고 벨기에 쪽에서는 1위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많은 인기를
얻으신 만큼 다른 DJ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셔서
새롭게 만드시기도 하셨는데요. 그런 리믹스들이
트랙목록에 따로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정말 확실히 인기를 얻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더
리믹스가 새롭게 많이 생성이 되고,
또 그만큼 많이 비교가 되는 것 같네요.
제 목 마법사
장 르 electro house
출 시 2013's 12. 2
뮤직비디오 영상은 따로 제작이 되어있기는 한데요.
아무래도 대부분 DJ 분들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라이브 영상식으로 되어서
제작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이 곡의 경우도 그 경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이 곡 자체가 따로 가사의 내용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런 영상이 제작이
된 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쨋든 이 곡이 가사가 그렇다고 해서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중간중간 마다 Trap 라고 하는 가사가
나오는데요. 이 가사 말고는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영상은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그냥 라이브 공연 하시는 장면을 그대로 뮤직비디오
영상처럼 편집을 하시고, 또 제작을 하신 겁니다.
근데 확실히 정말 저번에도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요. 이런 영상들을 보면 볼 수록 점점
더 DJ 분들께서 하시는 라이브 공연장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다른 장면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공연장에 오신 팬 분들과 함께 즐기시는 장면이
끝입니다. 그렇기에 따로 더 설명은 드리지 않고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가사가 Trap 라는 가사밖에 존재하지 않지만
조금 이따가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는
할 겁니다. 그렇지만 그 전에 이 곡의 제목이
Wizard 다시 말해서 마법사라는 제목인데요.
마법사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아시다싶이 뭔가
기술을 써서 사람들을 속이고, 뭐 여러가지들이
있잖아요. 아무튼 뭔가 변환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많이 드는 직업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을 듣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곡의 비트가 확연히
달라지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정말 마법사라는
제목과 잘 어울리는 그런 곡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애초에 가사가 없는 노래들이거나 한 단어만
계속해서 말하는 곡들은 가사에 중점적으로 했다기
보다는 비트에 중점적이기 때문에 솔직히 그렇게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곡의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중간중간 마다 Trap 라는
함정이라고 하는 단어가 나온다고 위에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 함정이라고 표현을 하신 게
마법사 분들께서 무슨 묘기를 보여주실 때 이거인
것처럼 하다가 다른 걸로 하시면서 함정을
설치하시잖아요. 다시 말해서 이 Trap 가 마법사
분들과 연관이 있어서 이렇게 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말해서 서로 함께 이어지는
그런 제목과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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