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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Martin Garrix -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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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Garrix

Animals

 

 

이 름  마틴 개리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선 이 곡은 마틴 개리스 분께서 모두 작업을

하셨습니다. 작곡도 자신이 하시고, 프로듀싱도

자신이 하신건데요. 뭐 가사는 따로 없기 때문에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가사가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딱 한 문장이

두 번이 반복되어서 나오는데요. 그 가사에 대해서는

 조금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이 곡이 정말 많은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미국에서는 물론 벨기에

 쪽에서도 1위를 많이 하셨네요. 그리고 그 외

나라들에서도 많이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곡이 인기가 많은 만큼 다른 분들께서

 패러디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혹은 게임의 곡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고, 또 광고 음악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였네요. 그만큼 마틴 개리스 분의 위상을

 다시 보여주시게 된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쨋든 이 곡이 원래 원곡의 길이는 5분이상의

꽤 긴시간동안 이어지는데요. 라디오 버전으로

편집이 되면서 3분 이내로 많이 줄어들게 되었네요.

 근데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가사가 딱 두

문장만 있습니다. 결론은 그 외에는 계속해서

 비트가 이어지는건데요. 꽤 정말 많이 신이나야

 계속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이 곡이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얻으셨겠죠. 아무튼 이 곡에 대해서 마틴 개리스

 분께서 하신 말씀이 있는데요. 이 곡의 멜로디

구성을 2년전부터 하셨었다고 합니다. 근데 그 곡이

 이제 출시가 되었네요. 뭐 많은 시간이 걸렸던

만큼 그만큼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아요.

 아무튼 참고로 이 곡의 앨범 이미지 커버가 따로

 만들어진 커버가 있는데요. 영국과 미국에서만

 따로 커버가 만들어져있다고 합니다.

그 커버에서는 마틴 개리스 분께서 얼굴 사진을

찍으셨네요. 원래 커버는 곰인지 곰같은

동물이포효를 지르시는 그런 사진입니다.

 


제 목  동물들

 

장 르  big room house

 

출 시  2013's 6. 17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조금 특이한 게 모두들

동물탈을 쓰고 계십니다. 물론 귀엽게 잘 어울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무래도 조금 동물탈과 몸이

 조금 불일치 하신 부분이 있어서 많이 무섭게

 느껴지네요. 실제로 이 분들을 보게 된다면 그저

무섭다고 밖에 생각 못 할 것 같아요. 영상속에서만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즐겁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모든 분들이 다 동물탈을

쓰고 계신 게 아닙니다. 쓰신 분들이 계시고 안 쓰신

 분들이 계시는데요. 아무래도 동물탈을 쓰고

 계신 분들은 이 곡과 연관이 있는 분들만 쓰고 계신

 것 같아요. 다시 말해서 이 곡을 만드신 마틴 개리스

 분이라든가 혹은 전문댄서 분들 그 분들만 쓰고

 계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동물 탈을 쓰신 후

 공연을 하시는데요. 많은 분들을 다 즐겁게

 해주신 것 같아요. 정말 저도 이런 클럽장에 한 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게 되네요. 다들 즐거워

 하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무튼 이제 공연이 끝난 후에 아까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동물 탈을 쓰고 계신 분들께서

 다시 한 자리에 모이셨습니다. 모이신 이유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차량이 있는 곳에 기름을

부으시고 불을 붙이시면서 그 차량을 불태우십니다.

 물론 차 안에도 기름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불이

커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아무래도 이렇게 행동을

하신 이유가 그냥 제 생각인데요. 우선 차량을 태우신

 이유는 차량이 이동수단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클럽장에 이 차량을 타고 오신 분은 차가 불에타서

 결국엔 다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서

 돌아가지 말라는 식으로 불을 붙이신 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또 다른 이유로는 동물탈을 쓰고

계시잖아요. 다시 말해서 따로 별 생각을 하지 않고

 본능적으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을 그냥 지르신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뭐 마지막 장면에서는 마틴 개리스 분께서

 탈을 벗으시고 자신의 맨 얼굴을 보여주는 식으로

 영상은 끝이 납니다. 솔직히 이 영상속에서

 마틴 개리스 분께서 얼굴을 보여주지 않으실 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주시네요.

 

 

제 위에서 말씀을 드리지 못했던 가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차례인데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가사가 나오기는 하지만, 딱 두 문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beat pop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그 두 문장 나오는 가사는

 We're The Fuckin' Animals 라는 가사인데요.

 쉽게 말해서 우리들이 동물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도 동물탈을 쓰시면서

 동물처럼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만큼 이 우리들이 동물들이라는 말씀이 아무래도

 영상속에서처럼 아무생각말고 그냥 동물들처럼

 본능만을 가지면서 즐기자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 여기서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본능대로만 즐긴다면 여러 많은 일들이 있겠죠.

 사랑하는 사람끼리 관계를 맺는다거나 혹은

그저 일 하지 않고 즐기기만 하는 그런 거겠죠.

 어쨋든 매일 이렇게 행동을 하면 안되겠지만,

하루만은 날잡아서 이렇게 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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