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Garrix
Animals
이 름 마틴 개리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우선 이 곡은 마틴 개리스 분께서 모두 작업을
하셨습니다. 작곡도 자신이 하시고, 프로듀싱도
자신이 하신건데요. 뭐 가사는 따로 없기 때문에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가사가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딱 한 문장이
두 번이 반복되어서 나오는데요. 그 가사에 대해서는
조금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이 곡이 정말 많은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미국에서는 물론 벨기에
쪽에서도 1위를 많이 하셨네요. 그리고 그 외
나라들에서도 많이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곡이 인기가 많은 만큼 다른 분들께서
패러디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혹은 게임의 곡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고, 또 광고 음악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였네요. 그만큼 마틴 개리스 분의 위상을
다시 보여주시게 된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이 곡이 원래 원곡의 길이는 5분이상의
꽤 긴시간동안 이어지는데요. 라디오 버전으로
편집이 되면서 3분 이내로 많이 줄어들게 되었네요.
근데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가사가 딱 두
문장만 있습니다. 결론은 그 외에는 계속해서
비트가 이어지는건데요. 꽤 정말 많이 신이나야
계속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이 곡이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얻으셨겠죠. 아무튼 이 곡에 대해서 마틴 개리스
분께서 하신 말씀이 있는데요. 이 곡의 멜로디
구성을 2년전부터 하셨었다고 합니다. 근데 그 곡이
이제 출시가 되었네요. 뭐 많은 시간이 걸렸던
만큼 그만큼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아요.
아무튼 참고로 이 곡의 앨범 이미지 커버가 따로
만들어진 커버가 있는데요. 영국과 미국에서만
따로 커버가 만들어져있다고 합니다.
그 커버에서는 마틴 개리스 분께서 얼굴 사진을
찍으셨네요. 원래 커버는 곰인지 곰같은
동물이포효를 지르시는 그런 사진입니다.
제 목 동물들
장 르 big room house
출 시 2013's 6. 17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조금 특이한 게 모두들
동물탈을 쓰고 계십니다. 물론 귀엽게 잘 어울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무래도 조금 동물탈과 몸이
조금 불일치 하신 부분이 있어서 많이 무섭게
느껴지네요. 실제로 이 분들을 보게 된다면 그저
무섭다고 밖에 생각 못 할 것 같아요. 영상속에서만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즐겁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모든 분들이 다 동물탈을
쓰고 계신 게 아닙니다. 쓰신 분들이 계시고 안 쓰신
분들이 계시는데요. 아무래도 동물탈을 쓰고
계신 분들은 이 곡과 연관이 있는 분들만 쓰고 계신
것 같아요. 다시 말해서 이 곡을 만드신 마틴 개리스
분이라든가 혹은 전문댄서 분들 그 분들만 쓰고
계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동물 탈을 쓰신 후
공연을 하시는데요. 많은 분들을 다 즐겁게
해주신 것 같아요. 정말 저도 이런 클럽장에 한 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게 되네요. 다들 즐거워
하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공연이 끝난 후에 아까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동물 탈을 쓰고 계신 분들께서
다시 한 자리에 모이셨습니다. 모이신 이유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차량이 있는 곳에 기름을
부으시고 불을 붙이시면서 그 차량을 불태우십니다.
물론 차 안에도 기름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불이
커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아무래도 이렇게 행동을
하신 이유가 그냥 제 생각인데요. 우선 차량을 태우신
이유는 차량이 이동수단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클럽장에 이 차량을 타고 오신 분은 차가 불에타서
결국엔 다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서
돌아가지 말라는 식으로 불을 붙이신 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또 다른 이유로는 동물탈을 쓰고
계시잖아요. 다시 말해서 따로 별 생각을 하지 않고
본능적으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을 그냥 지르신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뭐 마지막 장면에서는 마틴 개리스 분께서
탈을 벗으시고 자신의 맨 얼굴을 보여주는 식으로
영상은 끝이 납니다. 솔직히 이 영상속에서
마틴 개리스 분께서 얼굴을 보여주지 않으실 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주시네요.
이제 위에서 말씀을 드리지 못했던 가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차례인데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가사가 나오기는 하지만, 딱 두 문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beat pop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그 두 문장 나오는 가사는
We're The Fuckin' Animals 라는 가사인데요.
쉽게 말해서 우리들이 동물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도 동물탈을 쓰시면서
동물처럼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만큼 이 우리들이 동물들이라는 말씀이 아무래도
영상속에서처럼 아무생각말고 그냥 동물들처럼
본능만을 가지면서 즐기자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 여기서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본능대로만 즐긴다면 여러 많은 일들이 있겠죠.
사랑하는 사람끼리 관계를 맺는다거나 혹은
그저 일 하지 않고 즐기기만 하는 그런 거겠죠.
어쨋든 매일 이렇게 행동을 하면 안되겠지만,
하루만은 날잡아서 이렇게 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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