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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Martin Garrix And Dimitri Vegas & Like Mike - Tre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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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Garrix

Dimitri Vegas & Like Mike

Tremor

 

 

이 름  마틴 개리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electro house

 

활 동  2007's ~ 현재

 

사가 없고 비트가 많은 곡들을 계속 올리다 보니

 아무래도 마틴 개리스 분이 상당히 자주 나오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마틴 개리스 분에 대해서는

이미 전에 곡에서도 그렇고, 그 전 곡에서도 그렇듯이

계속해서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는 않고, 마틴 개리스 분과 함께 작업을

 하신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 분들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텐데요. 이름에도 써져있듯

 듀오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그룹에 이름처럼

 똑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계신데요. 그룹에 이름을

 따로 지으시기 보다는 그냥 이어붙여서 만드셨네요.

근데 정말 이렇게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중에

 꽤 많은 분들께서 따로 그룹이름을 만드시지 않고,

그냥 이렇게 이어붙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특히 Macklemore & Ryan Rewis 분들도

 그냥 자신들의 이름을 가지고 만드셨죠.

아무튼 이렇듯 꽤 그룹이름을 따로

만들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네요.

 

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이 출시가 된 이유가 네덜란드에서

하는 이벤트같이 축제를 하는 곳이 있었는데요.

Sensation 이라는 것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이

 이벤트를 위해서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렇게

 이벤트를 위해서 출시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고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출시되면서 인기도 꽤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순위가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30위권안에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물론 모든 국가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신 것 아니지만, 평균적으로는 다 많은

 인기들을 얻으신 것 같네요. 참고로 뭐 위에서도

 이벤트를 위해서 제작이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었기

때문에 다들 어느정도는 예상하고 계실 것 같지만,

마틴 개리스 분과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

분들께서 작곡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곡이

영국에서만 다운로드 버전으로 해서 출시가 되었네요.

그만큼 출시가 된 곳이 적기도 하고, 그렇지만

 이만큼의 인기를 얻으셨다니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제 목  떨림

 

장 르  big room house, eurodance

 

출 시  2014's 4. 21

 

 

상은 따로 제작이 되긴 하였는데요.

아쉽게도 따로 드릴 내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그냥 라이브 공연 영상이 끝이기 때문인데요.

 공연을 하시기 위해서 그 장소로 이동을 하시는

 장면들이라든가 미리 준비를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시네요. 근데 대부분의 영상 속에서

이 노래를 만드신 DJ 분들과 이 음악을 듣기 위해서

오신 팬 분들이 함께 즐기는 게 주로 나오게 됩니다.

 근데 정말 확실히 항상 다른 DJ 분들의 공연 현장을

 보기도 하고, 또 가수분의 공연 현장을 영상으로써

보기도 하는데요. 확실히 DJ 분들에 공연 현장에

 오시는 분들이 더 활기차고, 많이 뛰시는 것 같아요.

물론 DJ 분들께서 막 즐겁게 하시고, 분위기도

그런 분위기가 있기는 하지만, 정말 확실하게 즐기고

싶다면 DJ 분들의 공연을 보러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가수분들께서도 무대매너가 좋거나,

즐겁게 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DJ 분들이 더 뭔가 느낌이 확 와닿네요.

 

 

데 이 영상속에서 조금 살짝 애매한 느낌이

드는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어떤 한 여성분께서

가죽으로 된 옷을 입으시고, 그냥 계시는 장면인데요.

라이브 공연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더 이 분을 뭘로 표현을 하신 건지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아무래도 표정도 그렇고,

옷도 그렇고 이 공연을 즐기러 왔다는 건 많이

먼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제 느낌이지만, 카메오

식으로 해서 그냥 출연을 하신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이 곡 제목이 떨림이기 때문에 이 여성분을 보고

 느껴보라는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이 곡의

 영상이 한 개가 더 있습니다. 바로 위에서 말씀드렸던

 축제인 Sensation 곳에서 공연을 하신 촬영

장면인데요. 확실히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보다

더 큰 전율을 느낄 수 있고, 더 실화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뮤직비디오 영상보다 이 라이브

 공연을 하신 영상 보시는 걸 더 추천드립니다.

 

 

사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데요. 다만 중간중간에

3, 2, 1 Go 라고 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말씀을 하시는 건 미리 준비를 하고,

이제 가자라는 것이겠죠. 그리고 이 Tremor 이라는 게

 떨림이라는 뜻을 가진 제목이잖아요.

 근데 제가 예전에 Vicetone 분들의 곡인

 Tremble 라는 곡을 소개해드린적이 있었습니다.

 이 말을 왜 해드리냐면, Tremor 이라는 단어와

 Tremble 단어가 거의 비슷하게 사용이 됩니다.

떨림으로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Tremble 에서 설명을

 드렸던 그 내용들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다시 이 곡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자면, 그만큼 이 곡을 듣고나서 짜리짜릿한

전율을 느끼던가 혹은 많이 놀라게 되면 닭살이

 나기도 하고, 또 떨리잖아요. 그런 뜻으로 떨린다는

 표현을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또 다른 점으로는

 이 곡이 Sensation 이라는 이벤트를 위해서

 만들어진 곡이라고 위에서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Sensation 이 한글로 표현을 하면 감각,

느낌 이런식으로 표현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Tremor 을 사용하면서 자신들은 떨림을

 경험시켜주겠다는 뜻으로 표현을

하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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