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mau5
Wolfgang Gartner
Animal Rights
이 름 데드마우5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작곡가
장 르 pop
활 동 1998's ~ 현재
이 름 볼프강 가트너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house, progressive house
활 동
우선 이 곡을 작업하신 분이 데드마우5 분만
하셨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볼프강 가트너라는 DJ 분께서도 함께
작업을 하셨습니다. 근데 이 곡을 하신 한 분의
이름이 Deadmau5 인데요. 이 Deadmau5가
무슨 뜻이냐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실 것
같으신데요. 발음으로 한다고 하면 Dead Mouse 입니다.
죽은 쥐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보충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
얼굴에 무엇을 쓰시면서 디제잉을 하시잖아요.
근데 그 쓰신 게 쥐모양의 얼굴입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쥐라고 생각을 하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예전에도 Marshmallow 분을
설명드리면서 드렸던 말씀이었던 것 같은데요.
Marshmallow 분께서도 이름 그대로 마쉬멜로우
모형으로 된 가면을 쓰시고 공연을 하십니다.
그거랑 똑같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트레이드 마크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하면
기억하기에도 더 쉽잖아요.
어쨋든 이 곡에 또 도움을 주신 분이신 볼프강 가트너
분은 활동시기는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으나, 정규 스튜디오 앨범이 2011년에
처음 나왔습니다. 그런 걸 보아 아무래도 2010년정도
부터 활동을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이 분도 정말 유명하신 분이신 것 같아요. 뭐 어느
순위권 차트에서는 이 분의 8개의 노래가 다
top 10에 들어가신 적이 있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또 2013년에서는 DJ 경쟁대회가 있었는데요.
그곳에서는 무려 8위를 차지하셨다고 하십니다.
정말 처음에는 잘 알지 못했었지만, 점차 알면
알수록 대단하신 분이시라는 걸 깨닫게 되는 것
같네요. 근데 가수 분들의 설명을 드리다보니,
곡에 대한 설명을 드리지 못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부터라도 설명을 드리자면, 원곡의 시간이
무려 6분이상이나 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정말 긴 시간의 곡인데요. 라디오 버전으로 편집이
되면서 약 2분 30초 정도의 시간으로 바뀌게 되었네요.
제 목 동물의 권리
장 르 electro house
출 시 2010's 9. 6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을 드리던 내용을 그대로 이어서
설명을 드리도로 하겠습니다. 어쨋든 이 곡의
시간이 정말 길었지만, 이제 편집이 되면서 정말
많이 짧아지게 되었고요. 이 곡의 작곡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많은 분들이 데드 마우슨 분만의
곡이라고 많이들 알고 계시지만, 볼프강 가트너
분도 함께 작곡에 참여를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곡은 두 분이서 함께 제작을 하신 곡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의 트랙목록은 딱 두가지 입니다. 원곡과
앞에서도 말씀드렸던 라디오 버전으로 편집이
된 버전인데요. 예전에 설명을 드렸듯이 희한하게
DJ 분들이 곡을 만드시는 게 리믹스가 따로
생성이 되어서 트랙목록에 함께 출시가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 곡은 희한하게도
그런 게 없네요. 뭐 그만큼 좋다고 표현할 수도 있고,
안타깝다고 표현을 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의 차트는 영국에서만 순위가
매겨져 있습니다. 영국에서만 출시를 하신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국에서만 순위가 있네요.
아무튼 Dance 장르에서는 top 10 안에 드시고
이제 싱글 곡 장르에서는 top 100 위 안에 드시게
되셨는데요. 순위가 그렇게 안 좋은 편은 아니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또 따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있다면 이 곡의 내용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지만, 이 곡의
제목이 동물의 권리라는 뜻의 제목입니다. 이유는
가사가 따로 존재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에도 그렇듯이 동물 학대가
상당히 심합니다. 그리고 이 사태가 많이 심각해서
tv에도 많이 주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이 분께서는 그 사태의 심각성을 표현하시려고
하신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근데 물론 제목만 가지고 그렇다고 확실하게
말씀을 드릴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제목을
일부러 저렇게 하신 걸 보면 어느정도는 생각을
하시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그리고
물론 이 분의 성함인 데드 마우스라는 이름이
만드러지 게 된 계기가 자신이 원래는 프로그래머로
일을 하시던 분이시고, 이 이름을 컴퓨터에서
발견하게 되면서 Deadmau5 라고 하시기는 하셨지만,
그래도 이 죽은 쥐라는 것과 동물의 권리라는 게
어느정도 일치가 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점차 설명을 드리면서 곡에 대한 설명과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정말 동물들을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들도 엄연히 살아있는 생물인데,
학대를 하거나 길가에 버리는 행위는 정말 안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위에서 적어드렸던 내용은
아무래도 가사가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저의
생각이 많이 반영이 된 것 같아요. 그렇기에 너무
막 믿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쨋든 곡에
대한 설명이 조금 빈약한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곡의 감상평이라도 남겨드리자면, 어디선가는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곡의 느낌은
아무래도 뭔가 좀 반복이 되는 비트가 하나 있는데요.
반복이 되기는 하지만, 다른 비트들이 잘 받쳐주는
느낌이여서 괜찮게 들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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