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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Knife Party - Centip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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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fe Party

Centipede

 


이 름  나이프 파티

 

직 업  가수

 

장 르  electro house, dubstep

 

활 동  2011's ~ 현재 

 

당히 이 분들의 이름부터 무서운 느낌이

드는데요. 이 분들의 곡들도 다 들어보면 뭔가 좀

무서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몽환적이기도 하고,

빠진다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근데 또 그만큼

 이런 곡들의 느낌이 이 분들의 특징인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이 분들의 여러 좀 많이 무서운 것

 같은 곡들중에서 제목 자체도 무서운 Centipede 라는

 곡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Centipede 라는

 건 지네라는 뜻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정말 다리가

 많고, 지네라는 것 조차 무섭기 때문에 저에게만

 무서운 제목일 지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저 말고

 또 다른 분들이 무서워 하실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제목도 무섭다는 표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목도 그렇듯이 이 곡을 제작을 하시기

 위해서 샘플로 참고를 하신 게 바로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세계에서 가장 두려운

 동물에서 얻으셨다고 합니다.

 

시 말해서 그만큼 이 곡의 내용 자체적으로도

 많은 무서움이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여러 곳에서 많이 사용이 되었는데요.

게임이라든가 tv 시리즈에서 사용이 되기도 하고,

또 2016년에 있었던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사용이

 되고 트럼프 대통령 분의 지지자 분들께서도

사용을 하셨다고 합니다. 왜 사용이 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곡과 관련이 있었다고 하네요.

 저도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여러

 곳에서 많이 사용이 되었는데요. 차트 순위는 영국과

 호주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10위 권대의

 순위를 기록을 하셨는데요. 미국에서는 댄스

 장르에서만 40위권의 정도를 기록하셨네요.

어쨋든 이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은 모두

나이프 파티 분들께서 하셨습니다.

 

 

제 목  지네

 

장 르  dubstep

 

출 시  2012's 5. 27 

 

 

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드릴텐데요.

이 영상을 보시기 전에 정말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이유는 이 영상속에서 정말 많은 지네들이

 나오기 때문인데요. 정말 전 이 영상을 그런 사실을

 모른 채 보다가 계속 몸이 간지러워서 힘들더군요.

 어쨋든 정말 많은 지네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징그러운 걸 싫어하시는 분은 영상을 보지 않으시고,

 노래만 들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혹은 제가

포스팅을 해드리는 걸 보시면 됩니다. 어쨋든 조금

 주의와 홍보를 해 드리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많은 지네들이 출현을 합니다.

근데 그런 지네들을 모두 죽이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계신데요. 그 분께서 불을 통해서 많은 지네들을

죽이려고 하십니다. 근데 참고로 이 불을 지지는

물건에서 무슨 모양이 있는데요. 나이프 파티 분에

모양이네요. 어쨋든 이 분께서 불을

지르면서 모든 지네들을 박멸하십니다.

 

 

데 지네들이 한 곳에만 있는 게 아니였습니다.

어느 남녀 커플분들께서 서로 함께 스킨쉽을

하고 있는장소에서도 지네가 출현을 하였는데요.

그곳에서는 한 남성분께서 도끼를 가지시고 모든

지네들을 죽이시네요. 근데 저라면 이렇게 많은

지네들이 나왔기에 무서워서 그냥 도망만 갈 것 같은데,

여기 출현을 하신 남성분들은 모두 지네를 잡으시네요.

 근데 아무래도 남성분은 한 분이신 것 같아요.

똑같이 무슨 깨진 동그라미를 들고 계시는 장면이

 보이는데, 똑같은 남성분이신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도 그 동그라미 같은 게 똑같이

떨어지는 걸 보아 확실히 한 명의 남성분이신 것

 같네요. 아무튼 근데 마지막에는 왜 갑자기 남성분께서

 발작을 일으키면서 죽으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거대 지네라든가 많은 지네들로 인해서 자신이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결론은 그 많은

지네들을 이기지 못하신 것이겠죠.

 

 

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텐데요. 솔직히

이 곡의 가사가 있다고 보기에도 조금 그렇고, 없다고

 하기에도 조금 그렇습니다. 이유는 이 곡의 처음부분에

뭐라고 많은 말들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내용을

쉽게 말씀을 드리자면, 그냥 지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 그런 내용입니다. 뭐 예를 들어서 지네는

마비독을 주입시키는 송곳니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나,

 혹은 지네는 포식자라는 표현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이 때는 따로 무슨 비트와 함께 나오는 것이 아닌

그냥 정말 말 그대로 설명을 해주신는 것 같은 그런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이 앞부분에 나온 말들을

 가사라고 생각을 하지 않아서 그냥 비트 카테고리의

 음악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앞부분에 나온 가사 말고도 계속해서 Centipede 라는

 말을 하는 단어가 나오기는 하는데요. 약 4번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근데 그냥 지네라는 뜻을 가진

말이기에 따로 무슨 내용이 있지도 않고, 비트에 많은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더욱 더 비트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곡 자체는 정말 뭔가

 긴박감 넘치고, 긴장이 고조되는

그런 느낌의 곡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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