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ife Party
Centipede
이 름 나이프 파티
직 업 가수
장 르 electro house, dubstep
활 동 2011's ~ 현재
상당히 이 분들의 이름부터 무서운 느낌이
드는데요. 이 분들의 곡들도 다 들어보면 뭔가 좀
무서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몽환적이기도 하고,
빠진다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근데 또 그만큼
이런 곡들의 느낌이 이 분들의 특징인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이 분들의 여러 좀 많이 무서운 것
같은 곡들중에서 제목 자체도 무서운 Centipede 라는
곡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Centipede 라는
건 지네라는 뜻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정말 다리가
많고, 지네라는 것 조차 무섭기 때문에 저에게만
무서운 제목일 지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저 말고도
또 다른 분들이 무서워 하실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제목도 무섭다는 표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목도 그렇듯이 이 곡을 제작을 하시기
위해서 샘플로 참고를 하신 게 바로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세계에서 가장 두려운
동물에서 얻으셨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그만큼 이 곡의 내용 자체적으로도
많은 무서움이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여러 곳에서 많이 사용이 되었는데요.
게임이라든가 tv 시리즈에서 사용이 되기도 하고,
또 2016년에 있었던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사용이
되고 트럼프 대통령 분의 지지자 분들께서도
사용을 하셨다고 합니다. 왜 사용이 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곡과 관련이 있었다고 하네요.
저도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여러
곳에서 많이 사용이 되었는데요. 차트 순위는 영국과
호주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10위 권대의
순위를 기록을 하셨는데요. 미국에서는 댄스
장르에서만 40위권의 정도를 기록하셨네요.
어쨋든 이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은 모두
나이프 파티 분들께서 하셨습니다.
제 목 지네
장 르 dubstep
출 시 2012's 5. 27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드릴텐데요.
이 영상을 보시기 전에 정말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이유는 이 영상속에서 정말 많은 지네들이
나오기 때문인데요. 정말 전 이 영상을 그런 사실을
모른 채 보다가 계속 몸이 간지러워서 힘들더군요.
어쨋든 정말 많은 지네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징그러운 걸 싫어하시는 분은 영상을 보지 않으시고,
노래만 들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혹은 제가
포스팅을 해드리는 걸 보시면 됩니다. 어쨋든 조금
주의와 홍보를 해 드리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많은 지네들이 출현을 합니다.
근데 그런 지네들을 모두 죽이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계신데요. 그 분께서 불을 통해서 많은 지네들을
죽이려고 하십니다. 근데 참고로 이 불을 지지는
물건에서 무슨 모양이 있는데요. 나이프 파티 분에
모양이네요. 어쨋든 이 분께서 불을
지르면서 모든 지네들을 박멸하십니다.
근데 지네들이 한 곳에만 있는 게 아니였습니다.
어느 남녀 커플분들께서 서로 함께 스킨쉽을
하고 있는장소에서도 지네가 출현을 하였는데요.
그곳에서는 한 남성분께서 도끼를 가지시고 모든
지네들을 죽이시네요. 근데 저라면 이렇게 많은
지네들이 나왔기에 무서워서 그냥 도망만 갈 것 같은데,
여기 출현을 하신 남성분들은 모두 지네를 잡으시네요.
근데 아무래도 남성분은 한 분이신 것 같아요.
똑같이 무슨 깨진 동그라미를 들고 계시는 장면이
보이는데, 똑같은 남성분이신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도 그 동그라미 같은 게 똑같이
떨어지는 걸 보아 확실히 한 명의 남성분이신 것
같네요. 아무튼 근데 마지막에는 왜 갑자기 남성분께서
발작을 일으키면서 죽으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거대 지네라든가 많은 지네들로 인해서 자신이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결론은 그 많은
지네들을 이기지 못하신 것이겠죠.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텐데요. 솔직히
이 곡의 가사가 있다고 보기에도 조금 그렇고, 없다고
하기에도 조금 그렇습니다. 이유는 이 곡의 처음부분에
뭐라고 많은 말들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내용을
쉽게 말씀을 드리자면, 그냥 지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 그런 내용입니다. 뭐 예를 들어서 지네는
마비독을 주입시키는 송곳니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나,
혹은 지네는 포식자라는 표현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이 때는 따로 무슨 비트와 함께 나오는 것이 아닌
그냥 정말 말 그대로 설명을 해주신는 것 같은 그런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이 앞부분에 나온 말들을
가사라고 생각을 하지 않아서 그냥 비트 카테고리의
음악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앞부분에 나온 가사 말고도 계속해서 Centipede 라는
말을 하는 단어가 나오기는 하는데요. 약 4번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근데 그냥 지네라는 뜻을 가진
말이기에 따로 무슨 내용이 있지도 않고, 비트에 많은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더욱 더 비트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곡 자체는 정말 뭔가
긴박감 넘치고, 긴장이 고조되는
그런 느낌의 곡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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