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itri Vegas & Like Mike
Moguai
Mammoth
이 름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electro house
활 동 2007's ~ 현재
이 름 모가아이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nica
활 동 1994's ~ 현재
우선 이 분들에 대해서 처음에 알지 못해서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이유는 뮤직비디오에서도
아티스트 이름이 그렇지만, Dimitri Vegas,
Moguai & Like Mike 라고 써져있습니다.
전 그래서 디미트리 베가스 분이 혼자시고,
모가아이 분과 라이크 마이크 분이 함께 하시는
듀오 분이신 줄 알았는데요. 알고 보니
디미트리 베가스 분과 라이크 마이크 분이
듀오분이시고, 모가아이 분께서 혼자 하시는
분이셨네요. 근데 왜 이렇게 적혀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쨋든 그래서 저는 최대한 읽기
편하시게 Dimitri Vegas & Like Mike
And Moguai 라고 적게 되었네요. 이 점에
대해서는 오해하시는 일 없으시면 좋겠네요.
아무튼 이 곡의 제목이 맘모스라는 제목인데요.
이 곡을 다시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이유는 보컬 분께서 새롭게 추가가 되면서
약 1년후에 다시 재출시가 된건데요.
그 노래는 그냥 맘모스가 아닌 Body Talk
(Mammoth) 라는 곡으로 다시 나오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Alan Walker 분의 Spectre 곡이
가사있는 버전인 The Spectre 로 재출시가
된 부분하고 똑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원래 가사가 없는 버전인 그냥 Mammoth 곡은
여러 나라들에서 인기를 얻었지만 그렇게
순위는 높지 않았습니다. 근데 다시 재출시가
된 버전인 Talk Body (Mammoth) 는 더 적은
나라들에서 인기를 얻었지만, 순위는 벨기에에서
무려 2위까지 올라가셨었네요.
어쨋든 두 곡다 많은 인기를 얻으셨네요.
제 목 맘모스
장 르 big room
출 시 2013's 3. 4
어쨋든 아쉽게도 원곡이였던 Mammoth 곡은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뭐 여러가지겠으나 아무래도 가사가
없기도 하고, 별 내용이 없기 때문에 그냥 제작이
안 된 걸 수도 있고, 혹은 원래 처음부터 이 곡을
제작을 하실 때부터 가사가 있는 버전과 가사가
없는 버전을 만드시기 위해서 일부러 이렇게
하신 걸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은 Mammoth 곡이기 때문에 영상에 대한
설명은 따로 할 게 없습니다. 그로 인해서 솔직히
그냥 Body Talk (Mammoth) 곡을 대신해서
설명을 해드릴까 생각을 했었지만, 아무래도
그냥 나중에 따로 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더
드리자면, 이 곡은 위에서 말씀드렸던 아티스트
분들께서 작곡과 프로듀싱을 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곡 원곡 자체가 조금 시간이 많이 긴
나머지 라디오 버전으로 해서 따로 생성이 되었습니다.
근데 정말 확실히 항상 생각이 드는 게 이런
가사가 거의 없거나 혹은 아예 없는 곡들이 더
많은 시간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이 곡도
기본 곡이 5분이상이나 되는 긴 시간인데요.
아까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Body Talk
(Mammoth) 라는 새롭게 출시가 된 가사가
있는 곡인데 오히려 더 적은 시간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네요. 근데 제가 저 Body Talk (Mammoth) 곡은
나중에 따로 더 포스팅을 해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리기는 하였는데, 아무래도 이
Mammoth 곡이 따로 설명을 드릴게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비교를 하게 되네요.
가사도 아쉽게도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설명을 드릴게 없네요. 근데 이 곡의 제목이
물론 맘모스 라는 그런 뜻이기는 하지만 또 다른
뜻으로 거대한이라는 뜻도 함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곡에서 상징하는 내용이
매머드가 아닌 거대한이라는 뜻으로 사용이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자신들의 이 곡이
크고, 대단하다라는 그런 뜻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 곡이 가사있는 버전으로
따로 또 출시가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 곡에서는 가사가 상대방을 느끼고 싶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쉽게 말해서 상대방과 함께
있고 싶고, 그런 내용인데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 Mammoth 라는 곡이랑은
많이 좀 떨어진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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