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3hab
Deorro
Flashlight
이 름 리햅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trap, electro house
활 동 2008's ~ 현재
이 름 데오로
직 업 DJ
장 르 trap, progressive house
활 동 2005's ~ 현재
R3hab 분에 대해서는 예전에 이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을 올리면서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던 분이신데요. 데오로 분은 잘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물론 활동년도는
데오로 분이 좀 더 앞서기는 하시지만, 아쉽게도
그렇게 막 뜨시지는 못하신 것 같아요. 아무튼 두 분
모두 DJ 로써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시고요.
어떤 DJ 분들께서는 그냥 음악만 다른 분들에게
만들어주시기만 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하지만 이 두 분은 모두 자신이 곡을 직접 만드시거나,
다른 가수 분들에 도움을 받아서 만드시기도
하십니다. 그래서 두 분 모두 지금 현재까지
발표된 곡들이 꽤 많이 있네요.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열심히 활동 하시니 더욱 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쨋든 이제 이 곡은
리햅 분과 데오로 분께서 작곡과 프로듀싱에
모두 참여를 하셨습니다. 근데 이 두 분 말고도
또 다른 한 분께서 참여를 하셨는데요.
바로 Fabian Lenssen 이라는 분이십니다.
이 분께서도 작곡과 프로듀싱에 모두 참여를
하셨는데요. 이 분은 네덜란드에 레코드 프로듀서
또 작곡가와 리믹서로써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이시라고 하시네요. 근데 어차피 이렇게 3분이서
모두 참여를 하셔서 만든 곡이라면 그냥 두 분만
하시지 마시고, 세 분 모두 올라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왜 굳이 두 분만 되어있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함께 작곡한 곡이기에 작곡가와 프로듀싱에
올라가 있기는 하지만, 노래를 한 가수 명에도
들어가면 더 좋잖아요. 근데 이렇게 안 하신
이유가 있겠죠. 뭔가 꺼려하셨다거나,
알려지기를 별로 바라지 않으셨을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이 곡이 출시가 된 건 2014년도 인데요.
그래서 이 곡이 2014년에 댄스를 추시는
그런 장면에서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제 목 전등
장 르 electro house, house
출 시 2014's 3. 10
영상은 어느 회사가 배경으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 곳이 회사이다 보니 다들 일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여성분이 나오시는데요. 그 여성분께서는 실제
얼굴이 아닌 팬더 인형 탈을 쓰고 계셨습니다.
아무래도 이 여성분께서도 이 회사에서 일을 하시는
사원분이신 것 같아요. 어쨋든 그 여성분이 계속
일을 하고 계셨는데, 갑자기 주변 사원분들께서
그 팬더 탈을 쓰신 여성분에게 자신이 해야하는
일들을 다 맡기십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서류들을
그 팬더 여성분께서 맡게 되셨는데요. 솔직히
이렇게 자신에게 일이 다 오면 누가 가만히 있나요.
자신의 일도 힘들어 죽겠는데, 이렇게 많은 일들이
자신에게 몰려오니, 그래서 이 팬더 탈을 쓰신
여성분께서 정말 화가 나셔서 자신의 책상에
있던 서류들을 모두 던져버리시고, 컴퓨터도
박살내시는 등 여러 행패를 부리십니다.
아무튼 그런 모습을 보고 곁에 있는 사원분들께서
많이 당황하셨는데요. 그 당황도 잠시 뿐이시고
바로 그 팬더 탈을 쓴 여성분을 한 곳에 가둬버리십니다.
그래서 결국엔 갇히시게 되셨는데요. 갇혀 계실
때 팬더 모양의 시계를 켜시더니 또 다른 팬더
분들에게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또 다른 팬더
분들께서 이 여성 팬더분을 구출하시기 위해서 회사에
오시게 되셨는데요. 여성 팬더 분을 구출하신 후
아까 여성 팬더 분이 하시던 것처럼 사무실에 모든
서류라든가 컴퓨터들을 다 부시고 난장판으로 만드십니다.
아무래도 여성 팬더 분에게 한 행동들을 참지 못하여
복수를 하시는 것 같아요. 어쨋든 그 일이 끝나고
난 후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셨는지 바닷가에서
열심히 즐기시네요. 그리고 그 후에 어느 클럽장에
가시면서 그곳에서 열심히 즐기고 계시네요.
어쨋든 마지막 장면은 결국에는 그 아까 여성
팬더분께서 그 회사에 사장이 된 것 같습니다.
상당히 유쾌하게 끝이 나네요.
이 곡의 가사는 따로 있지 않습니다.
굳이 있다고 표현을 하자면 중간중간 마다
Uno Dos Tres 라고 하는 가사인데요. 이 말은
스페인어로 1 2 3 이라는 뜻입니다. 그렇지만 두 번밖에
나오지 않고, 따로 내용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비트 음악으로 분류를 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1, 2, 3 이라고 표현을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신나는 비트를 즐기기 전에 준비가 되었냐는 식으로
숫자를 세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곡의 제목이
Flashlight 인데요. 이게 전등이라는 뜻이잖아요.
왜 굳이 Flashlight 라고 하신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클럽장이라든가
신나게 놀 때 조명을 해서 여러 빛들을 내잖아요.
그만큼 빛이 사람이 눈으로 보고 즐기는 데 많은
역활을 줍니다. 그래서 그냥 즐기라고 Flashlight
라는 제목을 사용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영상 설명에서 설명을 드리지 못한 게 있는데요.
영상을 보시면 굳이 팬더 인형 탈을 쓰고 계시는
이유가 왜 그런지 궁금하실텐데요. 이 곡을 같이
부르신 Deorro 분이 팬더와 많은 연관이 있습니다.
앨범의 이미지에서도 팬더를 사용을 하시고,
그리고 자신이 입고 있는 옷중에서도 팬더가
그려진 옷들이 있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Deorro 분께서 팬더와 연관이 깊은데요.
그로 인해서 동물 탈을 팬더 인형으로
선택을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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