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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Nicky Romero - Toul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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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y Romero

Toulouse

 


이 름  니키 로메로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electro house

 

활 동  2007's ~ 현재 

 

선 이 곡은 두 개의 버전이 있는데요.

하나는 그냥 곡으로만 출시가 되어서 정말 긴 시간이

 6분대의 시간을 가진 버전과 뮤직비디오에 사용이

되면서 편집이 되므로써 4분대로 좀 많이 짧아진 버전이

 있습니다. 근데 뮤직비디오 영상이 많이 재밌게 보여서

 영상만 보다보니 긴 시간의 버전의 곡은 들어보지도

못했네요. 항상 이 곡을 들으면 뮤직비디오 영상을

보기에 좀 더 긴 시간의 버전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알게 되어서 들어보니 확실히 처음

 부분이 정말 깁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오리지널 버전으로

 들으면 약간 좀 질리는 분위기가 없지 않아 있네요.

 물론 그래도 길어서 더 좋기도 하지만,

 전 그냥 뮤직비디오와 함께 들어야겠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출시는 오리지널 버전이 6분대의

곡만 출시가 되었는데요. 리믹스 버전으로 해서

 다른 분들이 하신 곡들도 있네요. 근데 무려

 오리지널 곡보다 더 긴 시간인

 7분대의 리믹스도 있습니다.

 

론 신나는 곡이여서 길게 듣는다면 좋을 것

같기는 하지만, 너무 좀 과하면 그렇잖아요.

 뱃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듯이 이 곡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제 이런 말들은 됐고, 

곡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면 니키 로메로 분께서

작사와 작곡을 모두 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카테고리에도

 분류가 되어있지만, beat song 이기 때문에 가사가

 아예 있지 않습니다. 오로지 비트만 있는데요.

 이런 곡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는 게

물론 가사를 쓴다는 것도 정말 어려운 거지만,

말로 전하지 않으면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비트로만 자신의

느낌을 전달하신다는 게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아무튼 이 곡이 가장 먼저 출시가 된 곳은 아무래도

니키 로메로 분의 본국이신 네덜란드입니다. 그 후

약 2달 정도 후에 미국에서 출시가 되었네요.

근데 순위는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 드는 그런 숫자이네요.

 좀 더 올라가실 수 있으셨을 것 같은데 말이죠.

참고로 순위는 네덜란드 기준으로 장르 순위에서

 20위안에 드는 순위이지만 그냥

싱글 차트에서는 90위권이십니다.

 


 

제 목  툴루즈

 

장 르  progressive house

 

출 시  2011's 12. 19

 

 

상은 뭔가 정말 출연하시는 배우 분들이

모두 귀여우신 것 같아요. 특히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정말 멋지기도 하지만 뭔가 귀엽다는 느낌이 계속 드네요.

 어쨋든 이제 영상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어떤 한 남성분과 또 다른 남성분께서 함께

 어느 곳에서 나오시는데요. 아무래도 하는 행동들을

 보시니 술에 많이 취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그 술에

 취하셨던 한 명의 남성분께서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계신데요. 갑자기 Guy Fawkse Mask를 쓰고 계신

 남성분께서 오시더니 춤을 추시다가 이제 그 기다리시던

 분에게 마스크를 씌우시는데요. 뭔가 감염이 된 것 같아요.

 갑자기 하는 행동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 후 이제

 원래는 두 분이셨지만, 점차 도시를 걸어다니시면서

 다른 분들에게도 감염을 시키십니다. 그래서

다른 남성분들에게도 이 마스크를 씌우려고 하다가

 싸움이 벌어지지만 결국 쓰게

 되시면서 똑같이 변해버립니다.

 

 

리고 또 여성분들에게도 가면을 씌우시는데요.

다들 처음에는 저항이 거칠지만 결국에는 다들 쓰게

 되시네요. 그리고 이제 마지막에는 또 다른 대중교통인

 지하철로 오시게 되는데요. 여기서 아까 그 함께

 술을 마시다가 취하신 남성분이 있으셨는데요.

그 남성분은 가면을 씌우는 것이 아닌 계속 만지시면서

괴롭힘을 당하시네요. 근데 이렇게 되다가 다시 화면

버스 정류장으로 돌아가는데요. 알고 보니 아까

버스정류장에서 처음 계시던 남성분께서 술기운으로

인해서 잠을 자시면서 꿈을 꾸게 되신 것이였습니다.

어쨋든 상당히 꿈이 강렬하다 보니 잠에서 깨어났는데요.

자신이 꿈에서 꿨던 똑같은 옷을 입고 있는 똑같은

 사람이 자신의 앞에 있던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 놀란

 나머지 술이 다 달아나고 그 남성분께서도 도망을

가시는 것으로 영상은 끝이 납니다. 근데 정말 계속 드는

생각이지만 영상 속 출연진 분들께서 춤을 잘 추시지만

 뭔가 희한하게 웃기네요. 특히 처음에 나온 분께서

 리듬에 맞춰서 춤을 추실 때가

정말 하이라이트인 것 같아요.

 

 

사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따로 있지 않기에

설명을 드리지는 못하는데요. 대신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목이 Toulouse 인데요.

프랑스에 있는 하나의 지역 이름이라고 합니다.

근데 왜 굳이 저 지역의 이름을 가지고 노래 제목으로

 사용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생각인데요.

니키 로메로 분께서 네덜란드에서 태어나시긴 하셨지만,

 여러 공부를 하시게 되면서 프랑스로 가기도 하셨는데요.

 그 때 가장 기억에 떠오르시는 지역이 Toulouse 곳이여서

 이렇게 제목으로도 지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참고로 영상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Toulosue 지역이

 아닌 독일 함부르크 쪽에서 촬영이 되었습니다.

제목처럼 촬영 장소도 같이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조금 아쉽네요. 근데 이 뮤직비디오

영상이 저작권으로 인해서 게시가 중단 되었던 적이

있었다고 해요. 최근인 5월달에 있었던 일인데요.

6월달에 그 저작권 침해를 했다는 주장이 철회가

 되어 영상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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