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etone
Tremble
이 름 바이스톤
직 업 DJ
장 르 deep house, futur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우선 제가 이 곡을 소개드리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이 곡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부분은 별로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이 곡이 제가 듣기에는 너
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글 수가 줄어들거나,
이상한 말들이 가득하더라도 알려드리고 싶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바이스톤 분들은
아시는 분들보다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네덜란드에서 DJ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십니다. 근데 이 분들께서 2012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셨는데요. 다들 아시다싶이 DJ 분들의
순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분들은 물론 데뷔
초에는 순위에 들지 못하셨는데요. 2014년부터
36위를 차지하신 후 계속해서 높은 순위까지
올라가셨었는데요. 2015년에는 활동이 부진하셨던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갑자기 50위로 떨어지셨다고 합니다.
승승장구 하시다가 왜 갑자기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 분들께서는 다른 DJ 분들과 함께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특히 Nicky Romero 분이나
Krewella 분들 등등 여러 많은 분들과 하셨었네요.
근데 이 분들께서 함께 그룹을 하시기 전에 상당히
마음이 맞는 게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학교를 같은
학교에서 만나게 되셨는데요. 이 분들께서 영향을
받으신 예술가 분이 같았다고 하네요. 바로
Swedish House Mafia 분들 이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 분들께서 2017년 최근까지도 계속해서 곡을
내시고 계신데요. 잘 알려지지 않아서 상당히 아쉽네요.
어쨋든 제가 소개해드리는 이 곡은 2013년에 나온
곡입니다. 근데 확실히 이 분들께서 2014년하고,
2016년에 정말 많은 곡들을 내셨네요.
아무래도 2014년에 많은 활동을 하셨기에 순위가
높으셨고, 2016년에는 2015년에 순위가 확 떨어지고
나서, 다시 열심히 활동을 하셔서,
가장 많은 곡이 발표가 된 게 아닐까 싶네요.
제 목 떨림
장 르 pop
출 시 2013's
비트 음악은 대부분 영상이 없는데요. 이 곡도
영상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바이스톤 분들께서 다른 음악들도 영상이 없는 건
아닙니다. 제작이 된 곡들도 있습니다. 근데 보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으시지는 않네요. 참고로 이 분들에
유튜브 채널도 따로 개설되어있으니 들어가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 대신 다른 것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저만 이 곡을 듣고나서 이런 느낌을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상당히 영화인 캐리비안의 해적과 어울리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뭔가 이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듣다보면 거센 파도를 헤쳐나가는 배의 모습이
희한하게 머릿속으로 자꾸 떠오르네요. 물론 이런
느낌을 저만 받는 걸 수도 있습니다. 다들 느끼는 건
다르기 때문에 아무튼 전 위와 같은
느낌이 상당히 강하게 드네요.
어쨋든 뭐 영상이 따로 없기 때문에 더 설명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근데 만약 이게 뮤직비디오
영상이 만들어진다면, 캐리비안의 해적과 함께
콜라보가 되어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하이라이트 장면에서는 잭 스패로우 선장 분께서
칼을 휘둘면서 멋진 장면과 함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이 곡이 3분 44초정도 되는 시간의 길이인데요.
이 곡이 솔직히 마지막까지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조금 애매하게 끝맺음이 납니다. 차라리 4분이상의
길이로 해서 좀 더 좋게 끝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
네요. 그런데 이 곡이 정말 그냥 가사가 없는 비트 곡이
아닌 가사가 있는 곡이 되었으면 얼마나 더 멋졌을까
하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리믹스로
해서 그런 곡이 만들어지기도 했네요. 근데 그냥
어울리게 가사만 붙인 것이기에
애매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무튼 이 곡은 가사가 없기에 따로 설명을
못 드립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보면 제목만을 가지고
뜻 풀이를 해야하는데요. 우선 제목의 뜻이 Tremble 라는
떨린다라는 그런 뜻인데요. 이게 떨린다는 게
곡 자체에서도 뭔가 흔들리면서 떨리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무조건 그렇게 생각하기 보다는
이 곡을 듣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돋게 되면서 떨리게
된다는 뜻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 곡을 들으시는 분들에게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 줄 자신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저도 이 곡을 정말 들으면서 정말 좋았고,
특히 진짜 하이라이트 장면에서는 진짜 전율이 쫙
돋았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이 곡을 통해서 전율과
떨림을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확실히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무래도 아는 게 별로 없어서
저의 느낌이 들어간 말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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