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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Vicetone - Tr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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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tone

Tremble

 

 

이 름  바이스톤

 

직 업  DJ

 

장 르  deep house, futur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선 제가 이 곡을 소개드리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이 곡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부분은 별로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이 곡이 제가 듣기에는 너

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글 수가 줄어들거나,

이상한 말들이 가득하더라도 알려드리고 싶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바이스톤 분들은

 아시는 분들보다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네덜란드에서 DJ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십니다. 근데 이 분들께서 2012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셨는데요. 다들 아시다싶이 DJ 분들의

 순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분들은 물론 데뷔

초에는 순위에 들지 못하셨는데요. 2014년부터

36위를 차지하신 후 계속해서 높은 순위까지

올라가셨었는데요. 2015년에는 활동이 부진하셨던건지

 잘 모르겠으나 갑자기 50위로 떨어지셨다고 합니다.

승승장구 하시다가 왜 갑자기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네요.

 

무튼 이 분들께서는 다른 DJ 분들과 함께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특히 Nicky Romero 분이나

 Krewella 분들 등등 여러 많은 분들과 하셨었네요.

근데 이 분들께서 함께 그룹을 하시기 전에 상당히

 마음이 맞는 게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학교를 같은

 학교에서 만나게 되셨는데요. 이 분들께서 영향을

받으신 예술가 분이 같았다고 하네요. 바로

 Swedish House Mafia 분들 이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 분들께서 2017년 최근까지도 계속해서 곡을

 내시고 계신데요. 잘 알려지지 않아서 상당히 아쉽네요.

어쨋든 제가 소개해드리는 이 곡은 2013년에 나온

 곡입니다. 근데 확실히 이 분들께서 2014년하고,

 2016년에 정말 많은 곡들을 내셨네요.

아무래도 2014년에 많은 활동을 하셨기에 순위가

 높으셨고, 2016년에는 2015년에 순위가 확 떨어지고

 나서, 다시 열심히 활동을 하셔서,

가장 많은 곡이 발표가 된 게 아닐까 싶네요.

 

 

제 목  떨림

 

장 르  pop

 

출 시  2013's 

 

 

트 음악은 대부분 영상이 없는데요. 이 곡도

영상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바이스톤 분들께서 다른 음악들도 영상이 없는 건

 아닙니다. 제작이 된 곡들도 있습니다. 근데 보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으시지는 않네요. 참고로 이 분들에

 유튜브 채널도 따로 개설되어있으니 들어가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영상 대신 다른 것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저만 이 곡을 듣고나서 이런 느낌을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상당히 영화인 캐리비안의 해적과 어울리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뭔가 이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듣다보면 거센 파도를 헤쳐나가는 배의 모습이

 희한하게 머릿속으로 자꾸 떠오르네요. 물론 이런

 느낌을 저만 받는 걸 수도 있습니다. 다들 느끼는 건

 다르기 때문에 아무튼 전 위와 같은

느낌이 상당히 강하게 드네요.

 

 

쨋든 뭐 영상이 따로 없기 때문에 더 설명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근데 만약 이게 뮤직비디오

 영상이 만들어진다면, 캐리비안의 해적과 함께

 콜라보가 되어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하이라이트 장면에서는 잭 스패로우 선장 분께서

 칼을 휘둘면서 멋진 장면과 함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이 곡이 3분 44초정도 되는 시간의 길이인데요.

이 곡이 솔직히 마지막까지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조금 애매하게 끝맺음이 납니다. 차라리 4분이상의

 길이로 해서 좀 더 좋게 끝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

네요. 그런데 이 곡이 정말 그냥 가사가 없는 비트 곡이

 아닌 가사가 있는 곡이 되었으면 얼마나 더 멋졌을까

하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리믹스로

해서 그런 곡이 만들어지기도 했네요. 근데 그냥

 어울리게 가사만 붙인 것이기에

 애매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무튼 이 곡은 가사가 없기에 따로 설명을

못 드립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보면 제목만을 가지고

 뜻 풀이를 해야하는데요. 우선 제목의 뜻이 Tremble 라는

떨린다라는 그런 뜻인데요. 이게 떨린다는 게

곡 자체에서도 뭔가 흔들리면서 떨리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무조건 그렇게 생각하기 보다는

 이 곡을 듣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돋게 되면서 떨리게

 된다는 뜻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 곡을 들으시는 분들에게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 줄 자신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저도 이 곡을 정말 들으면서 정말 좋았고,

특히 진짜 하이라이트 장면에서는 진짜 전율이 쫙

돋았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이 곡을 통해서 전율과

떨림을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확실히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무래도 아는 게 별로 없어서

 저의 느낌이 들어간 말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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