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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Merk & Kremont - Ci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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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k & Kremont

Ciao

 


이 름  머크 앤 크레몬트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ouse, electro house

 

활 동  2011's ~ 현재

 

선 이 분들은 이탈리아출신의 DJ 분 두명이

함께 만드신 그룹이신데요. 이름에서도 쉽게

알 수 있듯이 MerkKremont 분이 계신 걸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쨋든 2011년부터

활동을 하셨지만, 아무래도 다른 분들도 그렇듯이

 초창기에는 쉽게 잘 알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기 얻기도 힘드시고, 랭킹에도 순위가 높게

등재되지 못하시는데요. 이 분들은 3년 후인

 2014년에 DJ 들의 랭킹순위에서 처음으로

 top 100 안에 들어가셨습니다. 뭔가 빠르다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많이 늦었다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보통인 것 같네요. 아무튼

그 후 년도에도 계속해서 DJ 들의 랭킹에 순위가

 등재되시는데요. 점점 순위가 하락을 하고 있네요.

그래서 상당히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계속

 똑같이 열심히 하시는데도 순위는

 점점 떨어지니 아쉽네요.

 

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Ciao 라는 제목의 뜻은 안녕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가사는 비트 카테고리에 포함이 된 곡 답게

 가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근데 물론 그로 인해서

 이 곡에 대해서 확실하게 설명을 드리지도

못하는데요. 대신 다른 점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이 Ciao

안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런데 이 언어가 특정 나라에서만 사용이 되는 게

 아닌 영어를 사용하는 지역에서도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어쨋든 근데 이 Ciao 라는 단어는

 이탈리아 언어로 안녕이라는 그런 뜻이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 분들이 이탈리아

 출신의 DJ 분들이시기 때문에 그래서 제목을

 영어로 그냥 Hello 라고 쓰기 보다는

이탈리아언어를 사용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제 목  안녕

 

장 르  pop

 

출 시  2016's 

 

 

제 영상은 아무래도 다른 DJ 분들의 영상과

비슷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그냥 공연하시던

영상을 편집을 하여서 촬영을 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는 그 공연을 하시기 전에 준비를

하신다거나 인형을 갖고 정말 즐거운 표정을 보이시거나,

 혹은 여러 놀이들을 즐기시네요. 아무튼 그래도

그나마 다른 DJ 분들보다 더 영상이 낫다는 생각이

든 건 공연을 하시는 영상보다 여행을 정말 즐겁게

 즐기시는 장면들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머크 앤 크레몬트 분들의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정말 이 곡을 들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엄청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히 노래도 노래지만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지만,

안무가 있는데요. 그 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자연스럽게 웃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게

 어려운 동작은 아니고, 두 손을 함께 계속

돌리시다가 가만히 멈추시는데요. 이상하게

 그 장면만 계속 생각이 나고, 무한 반복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장면들은 이제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나오거나, 혹은 그 공연장으로 이동을 하시기

 위해서 차량을 운전하시는 모습도 보이고,

 그 장소로 들어가기 전 모습도 보이고, 여러가

지 모습들을 다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근데 원래 제가 이런 영상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라이브 공연하시는

걸 편집해서 그대로 뮤직비디오로 쓴다는 게

 조금 별로였는데요. 이렇게 되어있는 이 영상을

보니까 이렇게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장면과

 함께 준비를 하신 과정이라든가, 여가생활을

 함께 보여주는 건 괜찮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가사는 중간중간마다 나오는 제목인

Ciao 라는 가사밖에 나오지 않는데요.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이 곡을 들어주시는 분들에게

모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시면서 안녕이라고

 하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특히

 제목을 Ciao 라고 해서 이탈리아 언어를 사용한

 모습을 보면 왠지 이탈리아 팬 분들에게 가장

고마움을 느끼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그만큼 자신들의 출신지이기 때문에 더 애정이

가기도 하겠죠. 어쨋든 가사는 계속해서 안녕이라는

말 밖에 없기 때문에 따로 뭘 더 설명 드릴 게 없을 것

 같아요. 근데 그만큼 간단한지라

 상당히 좋은 곡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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