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in Van Buuren
Ping Pong
이 름 아르민 반 부렌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house, trance
활 동 1996's ~ 현재
우선 이 분의 인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하시는데요.
DJ 랭킹 순위에서 연속해서 계속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고, 또 여러 음반들의 차트 순위가
대부분 다 높은 순위를 차지하신다고 하시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 분께서 트랜스 장르의 음악으로
많이 알려지신 것 같아요. 이유는 그래미 상에서
지명이 되었다고 하시는데요. 그 이유가 트랜스
음악 아티스트로써 지명이 되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세계가 알아주는 그런 DJ 분이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참고로 이 분께서 2001년부터 계속해서
라디오 쇼를 진행하고 계신다고 하시는데요.
그 라디오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알게
되신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어쨋든 전 솔직히 이 분에 대해서 오늘 처음
들었지만, 1996년부터 활동을 하셨다니 상당히 꽤
오랜 기간동안 활동을 해오셨네요. 근데 확실히
그만큼 곡들도 정말 많습니다. 이 분께서 하신
리믹스 부터 시작해서 자신이 만든 곡이라든가
다른 분과 함께 협업을 해서 피쳐링을 해주셨다든가
여러가지로 어마어마한 곡들이 있네요. 아무튼
정말 오랜 기간동안 활동을 해오시면서 이렇게
많은 곡들을 출시를 하셨다니 왠지
아르민 반 부렌 분께서도 뿌듯해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쨋든 가수 분에 대해서는 이쯤에서
설명을 끝마치고요. 곡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전 솔직히 이 곡이 Ping Pong 라길래 그냥 리듬을
탈 때 흔히 쓰이는 추임새같은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 탁구를 상징하는 거여서 조금 놀랐네요.
제 목 탁구
장 르 pop
출 시 2014'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제목 그대로 탁구를 상징하는 그런 영상입니다.
그래서 초반 나오는 장면에서는 한 명의 남성분이
시합을 하시기 전에 준비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후 다른 한 명의 남성분과 같이
탁구 경기를 벌이는 그런 영상이네요. 근데 이
부분에서 상당히 웃긴게 탁구를 하실 때 아무래도
공이 튀기게 되잖아요. 그런 점을 이용해서
영상속에서 그 리듬에 맞춰 공이 튀기니 좀 웃긴 것
같습니다. 아무튼 첫번째 대결에서는 주인공이신
것 같은 흰색 옷을 입으신 분이 승리를 하시는데요.
그 승리의 세레모니로 춤을 추시는 게
상당히 귀여우시네요.
근데 조금 다른 게 있다면 이 주인공 분께서
계속해서 그 탁구공의 사람 얼굴 모양의 그림을
그리십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생각하셨거나 자신을 이기게 해주는 부적이라고
생각을 하신 게 아닌건가 쉽네요. 어쨋든 이제 처음에
경기를 하실 때는 관중들도 아무도 없고, 그냥 심판만
있는 그런 대회이셨는데요. 점차 승리를 계속하시게
되면서 더 큰 대회를 가시게 되고, 또 관중들도
정말 많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 후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는
탁구의 챔피언 같으신 분과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요.
그 대회에서도 승리를 하시게 되면서 정말 즐겁게
즐기시네요. 근데 다만 안타까운 건 이게 다
꿈이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마지막 장면에서는
꿈에서 깨게 되시면서 다시 대회를 하러 나가시는
장면이 나오네요. 정말 이게 꿈이 아니고 현실이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꿈이였다니 많이 아쉽네요.
이제 가사는 초반에 제목인 Ping Pong 라는
가사가 어느정도 나오기는 하는데요. 이 부분에서는
아무래도 탁구로써 쓰인 게 아닌 공이 튀기는
효과음을 대신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는 따로 없기 때문에 설명을 드릴 게
없고요. 뭐 영상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분이 챔피언을
상대로 도전을 하는 거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어떻게 보면 이미 자신이 챔피언이 된 상태에서
도전자를 받아주시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유는 출연하시기 전 연출이 많이 화려해지기도
하였고, 오히려 더 큰 응원을 받으셨기 때문에
그대로 챔피언 자리를 계속 차지해주길 바라는
그런 게 아니였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상당히 영상 자체가 재밌게 만들어져서
한 번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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