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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TJR - Ode To 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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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R

Ode To Oi

 

 

이 름  티제이알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작곡가

 

장 르  house, electro house

 

활 동  2005's ~ 현재

 

선 이 분에 대해서 조금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 DJ를 하실지 고민을 하셨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 많은 콘서트를 구경을 하시게

 되면서 DJ로써 활동을 하시자고 마음을 먹으시고

 결정을 하시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근데 확실히

 어린 학생분들께서 대부분 다 장래희망을

연예인으로 많이들 했었잖아요. 저도 그랬듯이

아무래도 어릴 때는 저렇게 방송에 나와서 나도

 노래부르고 많이 유명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전 아쉽게도 생각만 하고 직접적으로

 이루지는 못하였지만, TJR 분께서는 자신이

 하고자 하시는 걸 하게 되셔서

 상당히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튼 이 분께서는 핏불 분과 함께 작업을

 하시면서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게 되신 것

같아요. 이유는 핏불 분과 함께 작업을 하신 곡인

 Don't Stop The Party 라는 곡이 있는데요.

이 곡이 티제이알 분의 다른 곡들에 비해서 상당히

 순위도 높고, 큰 인기를 얻게 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핏불분이 정말 유명하시고

더 많이 알려져있으시기 때문에 이렇게 함께

작업을 하게 되면서 TJR 분도 함께 알려지게 된 것

 같네요. 어쨋든 위 곡 뿐만이 아니라 여러

 다른 싱글 곡들도 많이 있고, 또 혹은 다른

분들의 곡을 리믹스하시면서 새롭게 발표를

 하시는 등 여러가지 음악들로 계속해서

활동을 열심히 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제 목  오드 투 오이

 

장 르  melbourne bounce, house

 

출 시  2012's 11. 19

 

 

곡은 아쉽게도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해서

제작이 되지는 않고, 그저 사운드 영상으로만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TJR 분께서

다른 가수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지 않으시고,

혼자서 작곡을 하신 여러 많은 곡들중에 이 곡이

가장 인기가 있고, 인지도가 가장 높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곡이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지 않아서

 조금 아쉽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영상에

대해서 따로 설명을 드릴 건 없고, 이 곡의 다른

내용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작곡과 프로듀싱은

 TJR 분께서 다 작업을 하셨고요. 순위는 의외로

 그렇게 높으신 편은 아닙니다. 솔직히 이 곡

 많이 들려서 순위도 꽤 높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프랑스와 벨기에 쪽에서만 차트에

 오르시고, 그 차트에 오르신 순위도

평균 90위권 순위정도를 차지하셨네요.

 

 

데 이제 조금 이따가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텐데요. 솔직히 저도 이 곡의 내용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겠습니다. 이유는 어느 언어를 사용하신

 건지도 모르겠고, Ode To Oi 라는 게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그로 인해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 본 결과 Ode 가 노래라는

 뜻이고 Oi 라는 게 청년들이 인사할 때 쓰는

인삿말이라고 하는데요. 그냥 쉽게 말해서 이 곡의

내용이 인사를 하면서 반겨주는 그런 내용의

곡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조금 이따가 더 설명을 드리겠지만,

아무래도 이 곡이 비트가 주로 이어지는 곡이기

때문에 뭔가 중요한 이야기가 있거나 내용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네요.

 

 

쨋든 가사는 이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인사를 하시는 그런 인삿말로 이루어진 그런

내용인데요. 뭐 계속 그 단어만 나오기 때문에

뭐라 더 설명을 드릴께 없네요. 근데 이 곡이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다는 생각이 드는게요. 처음 부분에서는

 이 곡이 그렇게 뭔가 달라지지 않고, 그냥 뭔가

악기 부는 것 같은 소리와 기계 소리가 많이

강조 되어서 이 곡이 정말 좋을까 라는 의심을

했었지만, 분위기가 점점 더 고조되면서 비트

 분위기가 달라지고, 가사와 함께 나오는 부분에서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쨋든 정말

이 곡이라든가 다른 곡들도 다 그렇듯이 인지도가

 없다고 하여 이렇게 좋은 곡이 묻히는 일들이

 없게끔 최대한 더 많은 곡들을

 들어보고 찾아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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