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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Martin Garrix And Firebeatz - Helic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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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Garrix

Firebeatz

Helicopter

 

 

이 름  마틴 개리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파이어 비츠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house

 

활 동  2008's ~ 현재 

 

선 이 비트 음악의 유형들을 올리다보니

마틴 개리스 분의 이름이 많이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비트 음악의 유형들이 그렇게 많이 출시가

 되지 않을 뿐더러, 또 만약 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곡들이여서 올리기가 많이

꺼려지고, 결국엔 유명 아티스트 분들께서 하신

곡들을 올리게 되네요. 그래도 나중에는 정말 신나는

 곡이 있다면 어제처럼 어떻게든 최대한 아는데까지만

 설명을 드리면서 포스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마틴 개리스 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은

곡들을 포스팅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그 포스팅들만

 읽으셔도 꽤 많이 아실 수 있으시기에

여기서는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신 함께 이 곡을 작업하신 분들인 파이어 비츠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듀오로 구성이

된 레코드 프로듀서 분들이십니다. 마틴 개리스 분

뿐만이 아니라 여러 유명하신 아티스트 분들이신

 Calvin Harris 분이나 또는 Tiesto 분과도 함께

작업을 하시면서 많이 알려지게 되셨다고 하시는데요.

 특히 현재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Helicopter

은 꽤 큰 인기를 얻게 된 곡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이 분들께서 함께 듀오로 결성을 하시게 된 계기는

서로 함께 어느 한 학교에서 만나게 되셨는데,

그 곳에서 만나게 되시면서 여러가지 대화들을

나누시다 보니 서로 함께 음악에 대해서 비슷한

 관심사를 나타내고 있어서, 궁합이 잘 만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면서 형성이 되었다고 하시네요.

 

 

제 목  헬리콥터

 

장 르  electro house

 

출 시  2014's 2. 17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아무래도

이 곡이 가사가 따로 없기도 하고, 내용도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여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영상에서 그렇게 막 눈에 띄는 장면들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대부분의

장면들에서는 여러 다른 DJ 분들과 똑같이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나오고, 또 그 공연을 관람하시면서

 즐기시는 많은 관객분들이 보이시는데요. 그리고

또 다른 장면들에서는 아무래도 이 곡의 제목이

헬리콥터 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장면에서는 헬리콥터가

 이동을 하는 장면이 보여집니다. 근데 두 대가

 움직이는데요. 아무래도 이 곡을 불러주신 분들이

 두 그룹으로 나누어져있기 때문에

 두 대가 나오는 게 아닌가 싶네요.

 

 

쨋든 뮤직비디오 영상은 위에서 말씀드린

영상들만이 나오다가 자연스럽게 끝이 나는데요.

 뭐 화면이 분활이되는 효과나, 거꾸로 표현이 되는

효과들이 있기도 하는데요. 그런 효과들이 없었다면

 더 지루했을 것 같은데, 이런 효과들이 표현이 되면서

 더 좋은 뮤직비디오 영상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음악 비트에 맞춰서 화면의 조명이 꺼졌다

 켜졌다 하기도 하는데요. 그런 효과가 있어서

 뭔가 더 리듬이 타기 좋고, 신나진 것 같네요.

아무튼 정말 이 곡의 제목이 헬리콥터이기 때문에

그에 맞게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소리가 들리실지도 모르겠지만, 중간에 실제 헬리콥터

 소리가 들리기도 해서 상당히

 더 현실감 있다고 느낌이 드네요.

 

 

제 이 곡의 가사는 뭐 가사라고 하기에도 뭐하지만,

이 헬리콥터가 돌아갈 때 나는 소리와 중간중간

마다 헬리콥터 라는 단어를 말씀을 하십니다. 근데

이 곡에서 헬리콥터라는 단어가 나온 후에 정말 더

신나고, 큰 비트들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제 생각인데요. 모든 게 다 그렇지만, 헬리콥터도

처음에는 시동을 걸면 상당히 느리다가 이제 점차

소리가 커지고 빠르게 돌잖아요. 그것처럼 이

 곡에서도 처음에는 뭔가 좀 잔잔한 느낌이 들었지만,

갑자기 확 빨라지는 그런 느낌을 잘 표현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정말 Helicopter Drop

 이후에 나오는 비트가 정말 신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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