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BBS
Borgeous
Tsunami
이 름 덥스
직 업 DJ
장 르 big room house, future bass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보져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future house, dubstep
활 동 2012's ~ 현재
우선 덥스 분들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형제라고 하십니다. 상당히 해외를 보면 덥스 분들도
그렇고, 그 외 많은 분들께서 쌍둥이라든가 가족끼리
같이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네요.
어쨋든 현재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Tsunami
곡을 통해서 많이 알려지게 되셨는데요. 이 곡을 통해서
라이브 쇼에서 연주를 하시거나, 라디오 등등 여러
곳에서 큰 인기를 얻으셨네요. 아무튼 이제 함께
작업을 하신 보져스 분은 미국의 DJ 분이신데요.
아무래도 이 분도 덥스 분들과 함께 한 곡인
이 Tsunami 곡이 가장 큰 인기를
끌은 명곡인 것 같습니다.
정말 아쉽게도 덥스 분들이나 보져스 분들의
다음에 출시된 곡들을 보면 차트에 아예 등재가 되지
않은 곡들도 있고, 또 순위에 올라가 있다고 해도
이 Tsunami 곡처럼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하셨네요.
근데 덥스 분들도 그렇고, 보져스 분도 그렇고,
처음 활동을 하신 시기가 2012년이고, 이 분들이서
함께 하신 이 Tsunami 곡이 두 DJ 분들 다 처음
데뷔 싱글 곡이네요. 상당히 신기합니다. 그만큼
서로 활동을 시작하시게 된 시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함께 친해지고, 활동을 비슷하게 하시게 되면서
이렇게 비슷해진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이 곡의
인기는 벨기에 라든가 네덜란드 등등 여러 나라에서
1위를 하시고, 그 외 나라들인 미국이라든가
독일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이 름 쓰나미
장 르 big room house
출 시 2013's 9. 9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조금 많이 눈이
아픕니다. 이유는 음악에 비트에 맞춰서 화면이
검게 되었다가 다시 화면이 나오게 되는 그런 효과가
있는데요. 물론 그렇게 많은 시간동안 이 효과가
들어간 건 아니지만, 많이 눈이 아프기는 하네요.
아무튼 그 외 영상 장면들 속에서는 쓰나미 곡의
내용과 관련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영상속 장면들이 나오는 걸 보면 뭔가 묘기를
부리는 것 같이 불쇼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음악에 리듬에 맞춰 북이나 드럼을 치시는
모습들이 보이네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 영상은
그냥 리듬에 맞춰서 만들어진
그런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아무래도 대부분 가사가 없는 비트 음악들의
뮤직비디오 영상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라이브 공연 영상이 편집이 되어서 제작이 되었거나
혹은 그냥 아예 제작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들도
허다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오히려 이런 영상이
더 신박하고 좋다고 느껴지기도 하네요. 어쨋든
솔직히 곡의 제목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영상을 보면서 계속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두운
장소에서 불쇼를 하시니 뭔가 좀 더 밝게 빛나는 것
같아 멋지기도 하고, 또 뭐 여러 결혼을 하시는 것
같은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고, 혹은 조명이 화려하게
빛나면서 멋진 모습들이 보이기도 하고, 상당히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무슨
연관이 있고, 무슨 내용인지는 너무
난잡해서 잘 모르겠네요.
이제 가사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가사가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그냥
제목인 Tsunami 라는 단어가 계속 나오고,
또 Drop 라는 단어가 나오는데요. 다들 아시다싶이
더 신나게 하기 위한 그런 내용의 가사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따로
가사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 말씀을 드리지
못 했었지만, 이 곡이 비트 버전의 곡과 보컬 분이
생기게 되면서 가사가 있는 버전도 따로 있습니다.
피쳐링으로는 Tinie Tempah 라는 분께서 도움을
주셨는데요. 상당히 그 곡도 정말 신나고 멋있기에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제목은
Tsunami (Jump) 입니다. 아무래도 뛰면서
더 신나게 즐기자는 의미로 Jump 가
더 붙은 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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