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Bay - Let It Go

James Bay

Let It Go

 

 

이 름  제임스 베이

 

직 업  싱어송라이터, 기타리스트

 

장 르  rock, pop, soul

 

활 동  2013's ~ 현재 

 

곡은 아무래도 커버송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Let It Go 하면

 겨울왕국에 그 엘사 캐릭터 분이 노래를 부르시는

곡이 너무 유명세를 탔잖아요. 그로 인해서 헷갈리시는

 분도 계실 것 같지만, 이 곡은 엄연히 커버 곡

같은 개념이 아닌 하나의 제임스 베이 분의 싱글

곡입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제임스 베이 분의

여러 곡들 중에서 이 곡이 처음으로

 빌보드 핫 100 순위에서 상위 10위에 들어간

곡이라고 합니다. 물론 그 전의 곡들이 별로

없기도 하고, 활동을 하신지 그렇게 얼마 되지

않은 곡이여서 그렇다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지만,

 그만큼 활동을 얼마 하지 않으신 상태에서

 이렇게 바로 상위 순위에 진입을

하셨다는 게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이후에 이 곡이 리믹스로 따로 제작이

되기도 하고, 미국의 유명드라마에서 이 곡이 사용이

 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곡이 큰 인기를

 차지했다는 게 느껴지네요. 아무튼 이제 곡의

내용은 그냥 제목을 해석 하면 가자라는 뜻으로

해석이 되어서 그렇게 뭔가 큰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데요. 가사에 대해서

조금 이따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지만,

 이 그냥 가자고 하시는 게 서로 착각으로 인해서

싸움이 일어난 건데 그런 것들까지 상대방 분께서

 다 담고 계시니 그런 것들을 다 버리고 가자라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만큼 이 가자라는 단어에 여러가지 의미가

들어가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제 목  가자

 

장 르  indie rock, soul, soft rock

 

출 시  2014's 9. 15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이 곡의 내용 자체도

그렇고, 곡의 분위기가 많이 암울해서 그런지

 영상 자체도 대부분 장소들의 색깔이 정말

 어두침침합니다. 그리고 표정도 계속해서 슬퍼보이시고,

생각이 많은 것 같은 표정이 보여지는데요. 그만큼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가사에서 나오는 내용이 영상

 그대로 보여지기도 하고, 스토리가 진행되기도

하는데요. 대부분 장면들을 보면 제임스 베이 분께서

혼자 어두운 장소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는 비중이 크네요. 뭐 물론 여성분과의

어려움 때문에 이렇게 혼자서 노래라도 부르면서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차라리 좀 더

가사의 내용을 더 알려주는 서로 갈등하는 장면이

좀 많이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 이제 집이 불에 타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불이 타는

 연출이 있는 건 아무래도 가사의 내용에서 남성분께서

 착각이라든가 사소한 일들 같은 건 최대한 버리고

 가자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영상속에서처럼

필요없는 생각이라든가 사건을 불에 태워서 없애고자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영상 속 마지막

 장면에서는 여성분과 함께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장면에서도 서로

많은 갈등으로 인해서 얼굴도 보지 않으십니다.

정말 확실히 계속 영상 장면들에서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게되는 그런 영상인 것 같습니다.

정말 신나거나 즐거운 영상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조금 그렇네요.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남성분은 어떻게든

사소한 일같은 건 버리고 가자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지만, 여성분은 그렇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서로 싸움을 하고, 잠을 잘 때도 함께

 붙어있는 게 아닌 멀리 떨어진 가장자리에서

잠드신다는 내용이 있네요. 아무튼 그래서 그 외

 내용들을 보면 서로 자기 자신만의 그런 게 있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두라고 하시면서 말씀을 하시고,

 어차피 이렇게 싸울거면 뭐하러 이렇게 함께

 같이 사는거냐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정말 참지 못할정도까지 오게 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내용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