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in Mahone - Dirty Work

Austin Mahone

Dirty Work

 

 

이 름  오스틴 마혼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dance pop

 

활 동  2010's ~ 현재

 

우선 오스틴 마혼 분은 제가 솔직히 이 분을

처음 봤을 때가 Pitbull 분과 함께 하신 곡인

 Mmm Yeah 곡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그 당시에 그 곡을 볼 때는 그냥 좀 많이 어려보이셔서

 어린애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요. 위 곡의

출시일과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의 출시일

차이가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많이 달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더 음악스타일이라든가 목소리가

더 성숙해진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앞으로가 계속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가수 분에 대해서는 이정도까지만

 설명을 드리고,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텐데요.

 

제목에서 더러운 일이라고 해서 뭔가 좋지 않은

그런 일들이라고 생각을 하실텐데요. 이 곡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야근을 하시게 되면서

다들 지치시고, 힘들어하시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는 걸

보아 확실히 좋지만은 않은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외 더 자세한 내용은 조금 이따가 말씀을

 드리고, 이제 곡의 내용은 솔직히 영상속에서 일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 하시는 듯한 장면들이 주로

 나와서 가사들도 조금 그런 것들에 대해서 관련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영상속에서 새로운

한 분의 여성분이 오시는데, 그 여성분과의

일들이 가사의 내용에 적혀져 있네요.

 

 

제 목  더러운 일

 

장 르  pop

 

출 시  2015's 7. 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영상에 대한 하나의 일화가 있는데요. 이 영상을

 오스틴 마혼 분께서 어느 한 곳의 인터뷰를 통해서

 이 동영상이 흑백으로 만들어질거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스틴 마혼 분께서 무슨

 바람이 불으셨던 건지, 갑자기 완전히 새로운

 영상으로 해서 나중에 다시 찍게 되셨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전에 흑백으로 해서 찍으셨던 그 영상은

 공개가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뭔가 이렇게 공개가

 되지 않고, 비밀에 쌓였있으니 궁금해지게 되네요.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처음에는 좀 높은 직급 분이 계셔서 일을 하시지

 않아도 하는 것처럼 일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그 좀 직급이 높으신 분께서 오스틴 마혼 분을

부르시더니 정말 아리따운 여성분에게 일을 알려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오너 역활을 해달라는

 건데요. 오스틴 마혼 분은 물론 다른 회사에서 같이

 일하시던 모든 분들이 이 여성분에게 빠지시게

 되면서 어떻게든 이 여성분만을 보려고 하시게 됩니다.

정말 안 그래도 일을 안하셨는데, 이 여성분의

 등장으로 인해서 일을 더 안하게 되다니 상당히

 높은 직급 분께서는 골치아프실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이후 장면들에서도 계속 해서 그냥 일 하시고

즐기시는 장면들만 나오고요. 인터뷰를 하시는

장면이 중간중간 나오기도 하는데요. 다들 입으신 옷

 스타일이라든가 즐기시고자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크네요. 아무튼 결국 영상 속 장면들은 다들 일

 안하시고 즐기시기만 하시는 정말 재밌는 영상 같습니다.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그 한 분의

아리따운 여성분이 오셨는데, 그 여성분과의 관계를

 원하는 듯한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의 옆으로 오라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고,

몸을 움직여 달라고도 하시는데요.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아무튼 그리고 원래 영상처럼 야근을 하게

 되면 시간을 어떻게든 줄여서라도 빨리 끝내려고

하시는데, 오히려 이 곡의 가사에서는 그 여성분과

 함께 있는 게 좋으신 건지 일하는 시간을 최대한

늘리려고 하시네요. 아무튼 계속 있을 수록 빠져들고,

더 좋아하게 되는 그런 내용이네요. 그리고 또

그로 인해서 원래 해야하는 일을 하지 않게 되는

뭔가 좀 좋으면서도 씁쓸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