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cii Feat. Billy Raffoul - You Be Love

Avicii

Billy Raffoul

You Be Love

 

 

이 름  아비치

 

직 업  DJ, 리믹서,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electro house

 

활 동  2006's ~ 2018's

 

 

이 름  빌리 래폴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이제 드디어 중간을 왔는데요. 이 곡은 아비치 분의

시리즈 3번째에 해당이 되는 곡입니다. 근데

이 곡의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분이 계신데요.

그렇게 많이 알려지신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분의 곡들을 보면 대부분 다 2017년도

이후부터 출시가 된 곡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활동을 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못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바로 곡으로 넘어가서 설명을

 드리자면, 곡의 내용은 어떻게서든 그 분의 연인이

 되고 싶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금 이따가 말씀을 드리겠지만, 뭐 예를 들어서

 상대방이 도공이라면 자신은 찰흙이라는 말이나

 그 외 여러가지 다양한 예로 적혀있네요.

어쨋든 이 곡의 영상도 이제 오리지널 버전의 영상과

시리즈로 이어지는 lyric 영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오리지널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처음에는 솔직히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이유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물이

 따로 출연을 하시는 게 아닌 석상의 모습만 보이기

 때문인데요. 이 석상들이 이렇게 계속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닌 장면이 변화될때마다 정말 조금씩

 움직이는데요. 아무래도 이 영상속에서 이루어진

 내용은 그냥 제 생각이지만 가운데에서 두 분이

 손을 잡으려고 하잖아요. 근데 그 외 주변

다른분들께서는 말리시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가운데 분들은 서로 함께 포옹을 하고,

같이 붙게 되는데요. 뭔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어떻게든 노력해서 이루시게 되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마지막 장면에서는 두 석상만이

함께 있고 주변 다른 석상들은

다 부셔지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제 목  너의 사랑이 있다

 

장 르  pop

 

출 시   

 

 

이제 시리즈가 이어지는 lyric 영상은 저번 영상에서

한 분이 열기구를 타시다가 재난으로 인해서 떨어지게

 되시잖아요. 그래서 또 다른 동료분께서 떨어지셨던

 그 동료분을 찾기 위해서 자신도 바닥에 구멍이

 난 곳을 통해서 떨어지십니다. 상당히 의리도

 대단하시지만, 무서울것 같은데 저렇게 친구분을

 위해서 바로 떨어지시다니 정말 멋지네요. 어쨋든

 그 후 재난으로 인해서 떨어지셨던 동료분을 찾게

 되시는데요. 다시 함께 걸음을 재촉하십니다.

근데 상당히 좀 빨리 찾게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뭐 빨리 다시 만나시게되셨으니 다행인

 거겠죠. 어쨋든 그 후 다시 걸으시다가 또 자신들이

있던 바닥에 구멍이 나게 되면서 떨어지게

되는데요. 정말 많이 떨어지시내요.

 

 

어쨋든 그 떨어진 곳에서는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

좀 위화감이 느껴지고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커다란 손이 있기도 하고 뭔가 촉수같이 생긴 게

 있기도 하고 그냥 무섭네요. 어쨋든 그 장소의 여러

군데 장면들이 나오면서 3번째 영상이 끝이 나게

 되네요. 정말 점점 상당히 흥미진진해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참고로 다음 시리즈는 이제 원래는

 4번째인데요. 제가 예전에 이 곡이 시리즈별로

만들어진지 몰랐을 때 4번째 시리즈를 리믹스 소개와

함께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5번째시리즈가 바로 올라올텐데요. 당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저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 것 같네요.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대방이

무엇이면 자신은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정말 잘 어울리는 듯한 연인처럼 계속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예로 위에서 말씀드렸던 상대방이 도공이

 된다면 자신은 찰흙이 될거라고 하시고, 또는

 상대방이 시인이 된다면 자신은 노래를 부른다고

하시면서 정말 계속해서 좋아한다는 걸 표출하시는데요.

 그 외 가사들도 비슷비슷하게 예를 들으셨기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는 못하고 직접 가사를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아무튼 상대방이 무엇이면

 자신은 무엇이 될 수 있다고 계속 말씀을 하시면서

 자신은 상대방의 연인이 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내요. 상당히 유치한 것

같으면서도 정말 감동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