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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Avicii Feat. Rita Ora - Lonel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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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cii

Rita Ora

Lonely Together

 

 

이 름  아비치

 

직 업  DJ, 리믹서,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electro house

 

활 동  2006's ~ 2018's

 

 

이 름  리타 오라

 

직 업  가수, 배우, 패션 디자이너

 

장 르  pop, R&B, dance pop, soul

 

활 동  2007's ~ 현재 

 

제 어제의 포스팅에 이어서 아비치 분의

시리즈의 2 번째에 속하는 곡인 Lonely Together

 라는 곡입니다. 근데 뭐 그 전 곡의 내용도 그렇고

 이 곡의 내용도 그렇고, 뭔가 함께 하고자 하는

그런 마음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뭐 이 시리즈의

 곡들이 모두 이런 내용들인지는 다 들어봐야

 알겠지만, 왠지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 곡도 영상이 두 개로 제작이 되어있기

때문에 먼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곡의 피쳐링은 앞서 설명을 드렸듯이 리타 오라

 분께서 피쳐링에 도움을 주셨는데요. 그래서

이 곡의 오리지널 버전의 영상속에서는

리타 오라분께서 출연을 하십니다.

 

데 이 영상속에서 한 남성분과 함께 다니시면서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하지만, 혼자

계시면서 뭔가 많이 외로워하시는 듯한 모습도

 많이 보여지는 것 같아요. 쉽게 말해서 제목과

곡의 내용을 잘 나타내주는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영상의 내용은 말씀드렸듯이 계속해서

함께 좋아하시는 모습을 정말 좋게 보여주고,

 계속해서 함께 다니시는 상당히 부럽고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장면들의 연속이네요. 어쨋든

계속 마지막 장면까지 서로 엄청 좋아한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근데 연기를 하시는 배우 분과는

 다르게 노래를 하시는 리타 오라 분은 표정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뭔가 내용이 더 숨어있을 것 같네요.

 

 

제 목  외로움을 함께

 

장 르  progressive house

 

출 시  2017's 8. 11 

 

 

제 시리즈로 이어지는 Lyric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1번째 스토리에서 거대한 석상을

본 상태에서 끝이 나잖아요. 그래서 이제 2번째는

그 이후부터 영상이 나오는데요. 그 석상이 붕괴가

됩니다. 그리고 이 분께서 다니시는 길도 함께 붕괴가

되면서 결국 또 다시 계속 도망을 가시는데요.

점차 구멍이 커지게 되면서 결국에는 또 이상한

곳으로 떨어지게 되시네요. 아무튼 그곳에 떨어지게

 되시면서 두 개의 열기구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그 열기구에는 아비치 분의 상징적인 트레이드

 마크랑 리타 오라 분의 트레이드 마크가 표시가

 되어있네요. 어쨋든 그 열기구를 타시게 되면서

 다시 또 새로운 곳으로 이동을 하시게 됩니다.

 

 

데 계속 이동을 하시다가 비가 오는 듯 하면서

엄청난 재난을 겪게 되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함께

이동을 해오던 리타 오라 분의 트레이드 마크가

 그려져 있는 열기구가 추락을 하고 맙니다. 근데

 아비치 분의 트레이드 마크가 그려진 열기구에 탑승하신

 분은 어떻게 도와줄수가 없기에 그냥 지켜보기만

하시는데요. 이렇게 되면서 이제 2 번째 영상이 끝이

 나게 되네요. 상당히 이 영상을 끝까지 보면서

 다음 이야기는 또 어떻게 이어질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근데 이렇게 바로 바로 이어서

 포스팅을 못 해드릴 수도 있지만, 최대한 그래도

 빠르게 계속 적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 이 곡의 가사 내용에 확실한 주제가 되는 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외로움이라도 함께

나누고 싶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그만큼 즐거움이든

 또는 어려움이든 그런 걸 모두 함께 나눠갖고

싶다는 것 같습니다. 근데 뭐 그 상대방 분과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또 그 분이 와인의 독과도

같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런 점들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분과 함께 하고 싶다니 상당히

 그만큼 좋아하고, 아끼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결론적으로 내용은 아무리 자신들에게 무슨 안 좋은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외로움을 겪는 것 보다는

 낫기에 함께 외로움을 덜자는 그런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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