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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Jay Hardway & Mesto - Sa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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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Hardway

Mesto

Save Me

 

 

이 름  제이 하드웨이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메스토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future house

 

활 동  2014's ~ 현재 

 

이 하드웨이 분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거라 생각을 하여 따로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 메스토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정말

이 분의 나이가 어리시더라고요. 이렇게 어리신

분이 벌써 이런 명곡들을 다 제작을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참고로 15세의 나이부터

공식적으로 곡을 출시를 하셨다고 하시니 진짜

멋지시네요. 어쨋든 이 분께서 여러 곡들을 출시를

 하시면서 무료로 다운을 받으실 수 있게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나 봅니다.그리고 또 이 분께서

러 곡들을 리믹스를 하시고, 이 곡과 마찬가지로

제이 하드웨이 분이나 여러 다른 유명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시면서 더 알려지게 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 공연을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니 더 대단하시다고 느껴지네요.

 

쨋든 정말 나이가 어리시지만, 벌써 이런 스펙을

갖고 계신다니 정말 앞으로의 나날들이 더 기대가

 되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DJ 분들에 대해서는

이 정도까지만 설명을 드리고요. 제가 원래 이 곡을

 비트 카테고리에 어제 올리려고 했었습니다.

이유는 이 곡의 가사가 물론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계속해서 중복이 되는 가사들이였기 때문에 많은

 고민들을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확실히 계속 가사가

나오기에 결국 어제 다른 곡을 올리고 이 곡을

그냥 팝송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네요. 아무튼

 앞서 말씀드렸듯이 계속 반복이 되는 가사들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크게 어려운 내용은 없습니다.

 


제 목  날 구해줘

 

장 르  pop

 

출 시  2018's 

 

 

제 뮤직비디오 영상 장면은 아무래도 어제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곡인 영상과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유는 이 영상의 처음장면에서 서로

 떨어져 있지만, 중반정도의 장면에서 서로 만나게

 되면서 이어지게 되는 내용인데요. 어제 포스팅을

 했었던 곡에서도 이와 비슷한 장면이 연출이

되었었는데, 꽤 당황스럽네요. 아무튼 이 곡의 영상

 장면들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처음 장면에서 어느 숲에 제이 하드웨이 분과

메스토 분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서로

어떻게든 만나기 위해서 계속 달리고 달려서 어느

 한 높은 건물에서 만나게 되시는데요. 그 이후에

 또 계속 달리셔서 어느 한 숙소에

도착을 하시게 됩니다.

 

 

데 아무래도 정말 피곤하셨는지 다들 잠을

주무시는데요. 그 후에 다시 일어나셔서 함께

 곡 작업을 하게 되시네요. 근데 정말 이 시점에서

 뜬금없지만 두 분이서 이렇게 함께 작업을 하시고

 있는 모습을 보니 엄청 닮으셔서 왠지 가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니지만, 상당히 닮으셨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 작업을 하시다가 자연스럽게

공연을 하시는 장면으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정말 확실히 그냥 라이브 공연 편집 영상들만

나오는 것보다는 이렇게 스토리가 조금은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하시는 장면으로 이어지는

 이런 영상들이 정말 마음에 드는 것 같네요.

 

 

제 가사는 가장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반복이

되는 가사들만이 있습니다. 바로 무슨 가사냐면

누가 자신을 구해줄거냐라는 그런 내용인데요.

제목에서는 그냥 날 구해줘만 나와있었기 때문에

이런 내용은 생각지 못했었는데, 이런 내용이 있었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나오는 가사들은 누가 자신을

 구해줄거냐라는 내용만 나오는데요. 영상과 비교해보면서

봤을 때 영상속에서 음악을 최대한 빨리 만들고자

하시잖아요. 자다가도 일어나셔서 바로 만드시고,

또 그전에도 계속 뛰어다니셨는데요. 아무래도 이

 음악을 빨리 만드셔서 이 음악을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빨리 들려드리고자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음악을 통해서 자신들의 음악을 

계속 기다리고 계신 팬 분들을 구해드리고자

하신 그런 곡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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