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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Avicii Feat. Aluna George - What Would I Change It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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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cii

Aluna George

What Would I Change It To

 

 

이 름  아비치

 

직 업  DJ, 리믹서,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electro house

 

활 동  2006's ~ 2018's

 

 

이 름  알루나 조지

 

직 업  가수

 

장 르  synth pop, R&B

 

활 동  2012's ~ 현재

 

제 마지막 시리즈인 5번째 곡인데요. 피처링에

도움을 주신 분들은 Aluna George 라는 분들로

듀오로 함께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라고 하시네요.

전 근데 솔직히 이 곡을 들을 때 한 분의 목소리만

 들려서 듀오라는 걸 생각하지 못했는데, 듀오이셨네요.

고로 이 분들이 듀오라고 하여서 두 분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게 아닌 한 분은 노래를 하시고 또

다른 한 분은 프로듀싱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솔로라고 착각을 했었나 봅니다.

아무튼 그룹 명은 이 두 분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인데요. 보컬분과 프로듀서 분의 성을 다

따서 만들어진 그룹 이름이네요. 근데 두 분다

이 밴드가 처음이 아니고 그 전에

활동하시던 밴드가 있으셨내요.


만큼 경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최근에 아비치 분의 이 시리즈 포스팅을 할 때

 4번만 오리지널 영상이 없는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알고 보니 이 시리즈 5번째도 그냥

가사 버전만 제작이 되었네요. 아무래도 4시리즈

이후부터는 하나의 영상만 제작을 하시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점에 착오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아무튼

 근데 이 곡의 시리즈가 5까지라는 건 다들 아실탠데요.

 이 앨범에 속한 트랙곡으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트랙 6번으로 So Much Better (Avicii Remix)

곡이 있는데요. Sandro Cavazza 분의 곡을

 리믹스 하신 곡이네요. 참고로 Sandro Cavazza 분은

 4번 시리즈인 Without You 곡에서 피처링을

 해주신 분인데요. 뭐 서로 함께 작업을 하시다보니

 리믹스도 해주신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한 번 들어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제 목  내가 어떻게 그걸 바꿀 수 있을까

 

장 르  pop

 

출 시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4번째 영상에서 엄청난

폭발로 인해서 멀리 떨어지게 되잖아요. 그래서

 5번째 시리즈 영상에서는 폭발로 인해서

 떨어지셨지만 다시 바로 일어나셔서 자신들이

가고자 하시는 방향으로 계속해서 나아가시내요.

 근데 그 이후에 나오는 장면에서는 아래는 물이

있고 또 그 위에는 하나의 줄만 달랑있습니다.

게 말해서 그 하나의 줄을 가지고 줄타기를 하시면서

가야되는건데요, 처음에는 정말 질타하기에 쉽게

 성공을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거의

마지막 까지 오셔서 떨어지고 마시네요. 근데

정말 계속 시리즈 포스팅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이렇게 계속 떨어지면 바닥이

 얼마나 깊은건지 궁금하네요.

 

 

쨋든 이제 그 후 또 뭔가 멋진 장소로 도착을

하게 되시는데요. 두손이 박수를 친 채로 가만히

 있고 그 박수를 친 손목 사이로 길이 있는데요,

그 길을 계속 걷고나서 도착하게 된 곳은 정말 큰

나무가 있는 곳입니다. 근데 솔직히 이런 환경에서

 나무가 자란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이미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결국 이분들이 마지막까지 찾고자

 하신게 어떻게 보면 희망인 것 같아요. 나무가

 이곳에서 피어난다는 게 앞서 말씀드렸듯이

 쉬운일도 아니고 말이 안되잖아.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영상속에서 보여진 이

나무가 희망이라는 뜻도 있고 여러가지

의미를 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제 가사는 포기하지 말자는 내용이 강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자신들이 추락하고는 있지만

아직 죽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고, 또는

 이제 울음은 충분하게 울었기에 그만 울고 그치라는

 표현들도 있습니다. 근데 이 곡의 제목인 자신이

어떻게 그걸 바꾸나는 말씀이 가사의 내용에서도

계속 나오는데요. 이 뜻이 제 생각에는 만약 자신이

 하늘을 바꾸지 못하고 푸른색으로 바꾸지 못하였을 때

실패하게 되었다고 하여 깊은 좌절감에 빠질

수 있잖와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미리 말씀을

하시면서 이걸 어떻게 바꾸냐 라는 식으로 왠지

방어기제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 다른 뜻이 있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방법을 찾아내는 거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해서 이제 아비치 분의

 시리즈가 끝이 났는데요. 정말 이제는 이런

곡들을 다시는 들을 수 없다는 게 슬프네요.

정말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DJ 분이셨는데,

 계속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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