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az - Replay

Iyaz

Replay

 

 

이 름  아이야즈

 

직 업  가수

 

장 르  R&B, hip hop

 

활 동  2009's ~ 현재

 

이 곡은 아이야즈 분에 처음 데뷔 싱글 곡인데요.

정말 이 데뷔 싱글곡이 큰 인기를 얻게 되면서

아이야즈 분을 알리게 된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차트 순위는 뭐 거의 대부분 국가에서

10위 이내를 차지하셨고, 특정 여러 국가에서는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네요. 아무튼 이 곡에

 도움을 주신 분들중에서 저희가 상당히 반가울

 만한 분들이 계신데요. Sean Kingston 분이라든가

 Jason Derulo 분입니다. 이 분들께서 이 곡의

작곡을 도움을 주셨다고 하시는데요. 물론 이 분들

 말고도다른 유명하신 분들도 도움을 주셨는데,

저는 이 분들이 가장 눈에 띄네요.

 

어쨋든 이 리플레이 라는 곡의 내용은 한 분의

 여성이 계신데요. 계속해서 그 여성분이 자신의

 마음속에서 아른거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쉽게 말해서

그 분이 계속 기억에 남고, 떠오른다는 건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의 제목인 리플레이라는 게 다시

재생이라는 그런 뜻이잖아요. 그래서 계속 그 분

이 더오르다 보니 이렇게 리플레이라는 제목을 하게

 된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참고로 이 곡의 영상이

두 개의 버전으로 제작이 되었는데요. 그렇기에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기 전에 조금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공식적인 뮤직비디오 영상은 Iyaz 분께서

 해변에서 헤드폰을 끼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 게

 공식적인 뮤직비디오 영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외 다른 버전들의 영상들이 있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이후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목  다시 재생

 

장 르  electro, R&B

 

출 시  2009's 8. 11 

 

 

이제 영상들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공식적인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아이야즈 분께서 헤드셋을 쓰시게 되면서 시작이

 되는데요. 그 이후에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뭔가 옆으로 넘기시면서 여러가지

사진들이 보여지는데요. 아무래도 자신의 예전

기억이 여성 분과 함께 있는 기억들을 떠올리시면서

 여러가지 추억들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외 장면들에서도 계속해서 함께 있는

장면들이 나오고 또는 여러 많은 분들과 함께 즐겁게

 즐기면서 음악에 맞추어서 춤을 멋지게

추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네요.

 

 

어쨋든 공식적으로 출시가 된 영상은 위와 같이

영상들이 나오다가 끝이 나게 되고요. 이제 두 번째

 영상인 다른 버전에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우선 공식적인 영상보다 다른 버전으로 해서 제작이

된 영상이 뷰 수는 더 많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더 큰 인기를 차지하셨네요. 아무튼 그래서 이제

소개를 해 드리자면, 솔직히 그렇게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여성분과 함께 돌아다니면서

추억을 쌓는 그런 장면들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 곡의 영상은 그냥 제가 이렇게 설명을

드리기보다는 그냥 직접 보시는 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그냥 노래와 춤을 추시면서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여성분과 함께 음식을 드시고,

 저녁 노을을 보시면서 함께 걸어다니시는 장면들도

나오네요. 어쨋든 직접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사는 이제 그녀가 멜로디 같다고 표현을 하시면서

자신이 내보낼려고 하더라도 내보내지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여기에서 멜로디라고 비유를 하신

 이유는 아무래도 아이야즈 분께서 가수로써 활동을

 하시기 때문에 그만큼 음악을 좋아하고, 가수 분에게

 멜로디라는 건 뗄래야 뗄수가 없는 그런 것이잖아요.

그래서 그만큼 그 여성분을 좋아한다는 의미에서

멜로디라고 표현을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녀와 함께 있으면서 자신의 인생이 바꿔지고,

또 그녀를 통해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되셨다고

하시면서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어쨋든 처음

 만났을 때에는 이렇게 사이가 친구 사이가 아닌

그 이상의 사이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셨다고

 하시는데, 정말 이렇게 사랑하는

사이가 되셨다니 정말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