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essa Carlton - A Thousand Miles

Vanessa Carlton

A Thousand Miles

 

이 름  바네사 칼튼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pop rock

 

활 동  2001's ~ 현재 

 

이 곡은 바네사 칼튼 분의 처음 데뷔 곡이신데요.

이 곡이 물론 데뷔곡이지만 바네사 칼튼 분의 여러

 곡들중에 가장 대표적인 곡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이 곡이 데뷔곡임에도 불구하고 큰 사랑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이 출시 당시에 올해에 가장

 인기있는 곡으로 뽑히기도 하셨다고 하고, 차트

 순위들도 대부분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다고 하네요.

 특히 호주에서는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그 외

 다른 나라들에서도 3위나 5위 정도 순위를

 차지하시면서 그만큼 큰 인기를 얻으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참고로 바네사 칼튼 분께서

 피아노도 정말 잘 다루신다고 하시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처음에 데뷔 곡으로 발표를

하신 게 피아노를 기반으로 한 팝 음악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영상에서도 볼 수 있고, 음악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피아노 소리가 정말 확실하게 돋보이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의 내용은

 바네사 칼튼 분께서 잃어버린 사랑이라는 그런

내용이라고 소개를 하셨는데요. 정확히 누구에 대한

 것인지는 정확하게 밝히지 않으셨다고 해요. 뭐 쉽게

말해서 연인 관계일 수도 있고, 혹은 자신의 부모님에

 대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솔직히 곡의

 분위기도 그렇고, 영상의 분위기도 그렇고 꽤 밝은

분위기여서 이렇게 생각은 하지 못했지만,

꽤 조금 암울한 내용이네요.

 

 

제 목  천 마일

 

장 르  pop rock

 

출 시  2002's 2. 12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바네사 칼튼 분께서

어느 집에 창고 같은 곳에서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그 장소에는 피아노가 딱 한대가 있고, 바네사 칼튼

분께서 피아노를 연주하시기 위해서 앉으시는데요.

솔직히 이때까지는 정말 이 피아노가 움직인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점차 피아노를 치시다보니 장

소이동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서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차고형 창고였나 보네요. 쉽게

 말해서 이 피아노가 차 역활도 하는 상당히 황당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이 피아노를 연주하시면서 여러 장소들을

이동하시는데요. 아이들이 뒤에서 노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오토바이와 함께 경주를

하시는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그리고 이제 그 외 장면들을 보면 피아노를 타시고

계속 이동을 하시고, 피아노를 연주하시는 장면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이런

 장면도 괜찮다고 여겨지네요. 아무튼 정말 배경이

 초반에는 솔직히 초라하다고 여겨졌지만 점차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 같아요. 말이 여러마리가

달리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함께 연주를

 하시는 분들이 같이 계시기도 하고, 또는 여러

정말 큰 악대가 와서 춤을 추시기도 하시는 정말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렇게 계속

연주를 하시면서 이동을 하시다 보니 시간이

지나고 저녁이 되다보니 다시 아까 그 집으로

 돌아오게 되시는 걸로 끝이 나는데요.

 상당히 신기하고 좋네요.

 

 

가사는 이제 정말 확실히 슬픈데요. 나오는 가사의

내용들을 보면 계속해서 상대방이 그립다고 하시고,

또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천 마일이라는 건 가사 내용에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천 마일을 걸어라도 어떻게든

 그 쪽으로 가겠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만큼 정말

그 분을 좋아하셨던 것 같습니다. 근데 자신이 하늘로

 떨어질 수 있다면 이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신 분에게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자신도 그 쪽으로 가고

싶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상대방을 안아보고 싶고, 또 그리워한다는

 그런 내용들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