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kast
Hey Ya!
이 름 아웃캐스트
직 업 가수
장 르 hip hop
활 동 1991's ~ 2006's, 2014's ~ 현재
우선 이 분들은 고등학생 때부터 결성을 하여서
시작을 하셨는데요. 이렇게 데뷔를 하시면서 많은
곡들을 출시를 하시고, 또 큰 인기를 얻기도 하시고,
순위도 높으신 만큼 여러 많은 상들을 수상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2007년에 해체를 하시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이유는 각자 솔로로써 활동을 하고
싶으셨던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이런 이유
때문에 해체를 하게 되었지만, 어느 한 축제에서
축하를 하기 위해서 재결합을 하게 되셨고, 그로 부터
이제 계속 다시 함께 활동을 하고 계시네요. 근데
앨범도 따로 나오지 않고 있고, 곡들이 나오지
않는 걸 보면, 그냥 의미상으로만 결합을
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뭐 많은 분들이 어느 정도만 들어도 다들
아시는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아웃캐스트
분들에 곡들중에 가장 큰 인기를 차지한 곡이기도
하고, 공공장소에서도 이 곡이 많이 틀어졌었기 때문에
기억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 곡은 아웃캐스트의 멤버 분이신
Andre 3000 분께서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까지
다 혼자서 하셨는데요. 노래도 이 분이 다 하셨다고
하시니 아무래도 이 곡은 아웃캐스트 분들께서 함께
하신 곡이 아닌 솔로로 하신 곡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정말 이 곡을 만드실 때 여러번 하신 것 같아요.
이유는 영상에서도 보이지만 안드레 3000 분께서
역활이 여러개 있기도 하고, 목소리도 하나의
목소리만 들리는 게 아닌 계속 반복하셔서 여러가지
목소리를 내신 걸 보면 그만큼 노력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이봐!
장 르 soul, funk
출 시 2003's 9. 9
이제 처음 뮤직비디오 장면에서는 매니저 분과 함께
공연전에 대화를 나누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뭐 그냥 일상 대화나 공연을 하시기 전에 하시는
간단한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을 소개를 해드리면서 정말 많은
여성 관중분들이 환호를 하시는데요. 그만큼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여기서 나온
여성 관중분들이 무려 100명 이상의 분들이라고
하시는데요. 뮤직비디오 영상 촬영을 위해서 이렇게
현장감있는 걸 느끼게 해주시다니 정말 스케일이
크고,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그 외
장면들에서는 계속 연주를 하시고,
노래를 하시면서 영상은 진행이 됩니다.
근데 정말 이 공연을 하시는 모습을 직접 보시는 게
믿기지 않으신건지, 정말 여러 많은 분들께서
환호를 지르시기도 하시고, 또 tv 채널로 보시는
분들도 정말 즐거워하시고, 또 이 공연을 현장에서
직접 보시는 분들 중에서 기절을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그만큼 완전히 난장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뭐 좋아하신다는 거겠죠. 그리고
이제 마지막 정도 장면에서는 폴라로이드로 촬영한
사진을 계속해서 흔드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 장면은 아무래도 가사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흔드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나온 것
같아요. 그리고 흔드시는 이유는 아무래도 예전에
폴라로이드 사진을 빨리 나오게 하려면 흔들으라는
말이 있었잖아요. 그로 인해서 이렇게
신나게 흔드는 것 같네요.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조금 애매한 관계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서로 사랑하시는 것 같으면서도
사랑하지 않은 것 같다는 그런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예를 들어서 그녀가 다른 남자와 놀고 싶은 것
같으면서도, 자신을 문 밖으로 나가게 하는 건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자신도 상대 부모님은
만나기 싫지만 그 여성분과는 함께 있고 싶고,
또 느껴주길 바란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뭔가
같이 있으면 싸우기도 하고 여러 일이 발생하지만,
또 막상 떨어지고 없어지게 된다면 그건 그거대로
싫은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자신들이 행복하지
않으면서도 계속해서 자신들은 행복하다고 생각을
하시면서 관계를 유지한다고 하시는데요. 정말 이런
관계가 계속 유지가 된다면 상당히 두 분 모두
다 힘들어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확실히
또 헤어지게 되면 많이 생각날 것
같아서 상당히 애매하네요.
'pop song ♪ > 2000's~0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rio - Let Me Love You (0) | 2018.08.25 |
---|---|
Dido - Thank You (0) | 2018.08.24 |
Iyaz - Replay (0) | 2018.08.17 |
Vanessa Carlton - A Thousand Miles (0) | 2018.08.10 |
LMNT - Juliet (0) | 2018.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