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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Fhana - Divine 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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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na

Divine Intervention

 


이 름  파나


직 업  가수


장 르  j-pop, ani song


활 동  2012’s ~ 현재


제 가수분들은 전 솔직히 처음에는 여성 한 분만이

계신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파나라는

이름이 밴드의 이름이였네요. 정말 주의깊게

생각을 해야할 것 같아요. 어쨋든 대부분의 곡들은

 다 보컬을 하시는 여성분께서 작곡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작사는 다른 분들께서 도움을

 주시고 있는 것 같네요. 참고로 이 곡도 작곡은

 여성분께서 하셨습니다. 근데 정말 제가 파나

 분들을 좋아하는데요. 이유는 이분들도 예전에

 포스팅을 해드렸었지만 Zaq 분처럼 음악들이

 다 대체적으로 정말 신나고 즐겁더라고요.

 그리고 애니 속 노래들도 많이 부르시니 상당히

익숙하면서 더 자주듣게 되는 것 같네요.


쨋든 이제 이 곡도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저도 보지 못 한 그런 애니라서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위치 크래프트 워크스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되었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의

작사를 해주신 분께서 작안의 샤나라는 애니의

내용도 함께 어느정도 포함이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왜 이렇게 포함이 된건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으나

 뭐 작사가 분이 똑같거나, 애니의 원작 작가님이

같거나 그런 이유일 것 같네요. 상당히 신기합니다.

어쨋든 이 곡은 많은 판매량을 차지하시기도 하시고,

곡의 순위도 꽤 높은 편에 속하는 순위들을

차지하셨는데요. 더 좋은 점은 파나 분들께서 이 곡을

통해서 처음으로 Count Down TV 순위에서

처음으로 랭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파나분들에게

 이 곡이 뜻깊은 곡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 목 신의 중개


장 르  j- pop


출 시. 2014’s 1. 22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특별한게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뭐 파나 분들의 다른 곡들을

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다 파나 밴드의 모든

 분들이 다들 출연을 하시고 연주를 하시는 게 끝이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그나마 뭐 다른 곡의 영상에서는

 뭔가 좀 스토리가 진행이 되어다가 연주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는데, 이 곡의 영상은 아쉽게도

 그런것도 있지 않네요. 어쨋든 그런점들이 조금

안타깝기는 하지만 확실히 대부분 다른 밴드분들처럼

보컬분만 확대되서 나오는 게 아닌 전체적으로

 모든 밴드 멤버 분들이 나오시니 여러가지로 보는

 장면들의 재미는 있는 것 같네요. 정말 여기서

 스토리 조금만 있었으면

확실히 좋았을 것 같습니다.

 

 

쨋든 앞서 말씀드렸듯이 다들 밴드분들께서

연주를 하시는 장면들만 나오지 그 외 장면들

나오지 않습니다. 그나마 나오는 장면들이라고 하면

밴드 분들이 악기를 연주하시는 손을 클로즈업하셔서

 보여주시기도 하네요. 근데 정말 확실히 제목에서도

뭔가 좀 있어보이는 그런 제목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속의 밴드 분들의 의상이라든가 장소의 디자인을

 보면 뭔가 확실히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처음 장면과 마지막

 장면에서 장미꽃 같은 게 시들고 떨어져있는 장면이

똑같이 나오는데요. 뭐 이 부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결국 변하지 않은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쉽게 말해서 되돌리기 어렵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튼 이제 가사는 정말 감동적인 가사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처음에는 자신이 확실한 행동을 하지

 못하셔서 누군가를 상처입히거나, 마음을 안 좋게

 하신 적이 있나봅니다. 그로 인해서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있고,

 또 아무리 전세계 모든 인구의 사람들이 자신의

 적이 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태어났을 때부터

지키던 그 사람을 어떻게든 지킬거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만큼 예전에는 이 분의 소중함을

몰랐었으나 점차 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이 분의

 소중함을 알게되고, 정말 그만큼 사랑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뭐 다른 곡들의 가사들과

비교해봤을 때 비슷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또 이렇게 계속 이런 말들이 적혀있는

가사들을 보면 정말 마음

 한 켠으로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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