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With A Mission - Seven Deadly Sins

Man With A Mission

Seven Deadly Sins

 

이 름  맨 위드 어 미션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nu metal

 

활 동  2010's ~ 현재 

 

우선 밴드 분들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전 솔직히 이 분들이 일본 밴드 그룹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유는 탈을 쓰고 계신 것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대부분 탈을 쓰시는 분들이 미국의 DJ

분들이신 마쉬멜로우 분이시라든가 좀 트레이드

마크로 쓰시는 분들이 미국 아티스트 분들중에

 많이 계시잖아요. 그래서 선입견을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분들은 다들 신기하게도

늑대 탈을 쓰고 계시는데요. 위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팬미팅 현장에서도 저렇게 늑대 탈을

쓰고 계십니다. 상당히 여름에는 더우실 것 같은데

 계속 쓰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드네요.

 

뭐 이제는 트레이드 마크가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정보들은 따로 말씀드리지 않고,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일곱개의 대죄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이 곡의

제목도 그 애니의 제목과 똑같이 만들게 되셨다고

하네요. 상당히 쉽게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그만큼 외우기는 쉬운 것 같네요. 어쨋든

이 곡의 이제 인기는 정말 큰 인기를 차지하셨는데요.

 오리콘 차트에서 계속해서 2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그 외 빌보드 차트나 다른 음악 사이트들인

CDTV 등등 정말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이 곡의 인기가 굉장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목  일곱개의 대죄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5's 2. 11 

 

 

뮤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스토리 영상으로 해서

나오는 영상과 그냥 맨 위드 어 미션 분들께서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이 계속 중간중간마다 나오네요. 아무튼

 근데 그 장면은 상관없고, 스토리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맨 위드 어 미션 분들이 교통사고로 인해서

사망을 하신 것 같이 연출이 되는데요. 그 때

사신분이 다가오셔서는 자신을 따라오면 뭔가

 안전하게 해 줄거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다시 되살려주겠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멤버 분들께서는 상당히 솔깃하셔서

 그 사신 분을 결국에 따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그 후 장면들에서는 계속 따라다니면서

함께 서로 체스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정말

 초반에는 사신분이 그냥 가볍게 이기는 정도였지만,

 점차 하면 할수록 맨 위드 어 미션 분들의 실력이

 늘어났습니다. 그로 인해서 결국에 마지막 체스

 판에서는 사신 분이 지게 되시는데요. 그 때

 사신분이 하시는 말씀이 자신이 이렇게 질 줄은

몰랐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아무튼 그래서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는 맨 위드 어 미션 분들이 다시

처음 장면에서 계속 누워계시다가 다시 깨어나게

 되시는데요. 그 내기 게임을 이기시게 되면서 이렇게

 다시 목숨을 갖게 되다니 다행이라고도 생각이

 들면서 이 체스 게임으로 인해서 다시

부활이 되다니 상당히 웃기네요.

 

 

이제 가사 내용은 아무래도 일곱개의 대죄 애니 속의

내용이 조금 포함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의 악마가 존재한다는 거나, 자신의

 내면의 깊은 곳으로 돌아간다는 등 애니 속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어쨋든 그래도 최대한 설명을

 드려보자면, 죄를 그냥 넘어서자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이 죄는 일곱개의 캐릭터 인물 분들께서

죄들을 다들 하나씩 갖고 계신데요. 이 죄들을 다

상관쓰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또 다른 내용에서는

고통과 환희 그런 것들에 대해 이유란 필요없다고

 하시기도 합니다. 어쨋든 그 죄들을 넘어서

 희망을 갖고 포기하지 말자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