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Oops
Lovers
이 름 세븐 웁스
직 업 가수
장 르 j-pop, rock
활 동 2004's ~ 현재
우선 이 분들의 그룹 이름이 7!! 라는 명으로
상당히 쉽게 표현이 되어있는데요. 이렇게
그룹명을 표현하시기도 하시지만, Seven Oops 라고도
하신다고 하십니다. 뭐 이 분들의 그룹 명을 부르시는
건 자유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솔직히 이
분들에 대해서 잘 나와있는 게 없어서 많은 설명을
드리지는 못하겠네요. 대신 최대한 설명을 드
려보자면 4분으로 구성이 된 밴드 분들이신데요.
이 4분 모두 다 노래를 작곡하실 수 있으시다고
합니다. 상당히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원래
다른 밴드 분들을 보면 보통 평균적으로 보컬분이나
기타리스트 분이나 키보드를 연주하시는 분들께서만
작곡을 하시거나, 아님 혼자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이 분들은 다들 하신다고 하시니 꽤 놀랐습니다.
어쨋든 혼성 밴드 분들이신데요. 노래와 드럼을
여성분들이 하시고 기타와 베이스를 남성분들이
하시는데요. 상당히 성 비율이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고, 좀 특이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그래도 상당히 이 분들께서 촬영을 하신
영상을 보면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나루토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뭐 나루토
애니를 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는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제가 솔직히 이 분들에 대해서 잘
모르고, 곡에 대해서도 그렇게 아는 건 없는데요.
노래가 너무 듣기 좋고, 즐거워서 어떻게든 포스팅을
하고자 올리게 되었네요. 이 점에 대해서는
양해 좀 부탁드리고, 죄송합니다.
제 목 연인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1's 6. 29
뮤직비디오는 솔직히 그냥 간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장소이동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냥 카메라가 돌아가기만 하면서 이 분들이
노래를 하시는 모습을 촬영을 하신 건데요. 뭐 따로
설명을 드릴 게 없네요. 그나마 설명 드릴 게 있다면,
처음 깃발을 드는 장면에서는 보컬 분 혼자서만 들고
계셨지만, 점차 영상이 진행이 되면서 모든 분들이
함께 들고 계신 모습이 보이실텐데요. 이 부분은
아무래도 가사의 내용이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면서
자신들이 함께 곁에 있다는 걸 알려주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렇기에 처음 장면에서는 혼자 외롭게
있는 것 같았지만, 영상이 끝나가면서 모든 분들이
함께 드시는 쉽게 말해서 자신들의 의리와
사랑과 우정을 알려주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솔직히 이 뮤직비디오 영상을 처음 볼 때
딱히 별다른 내용이 거의 없고, 그냥 노래를 하시는
장면만 나와서 금방 질리고 별로 보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계속 듣다보니 그런 생각은 안들고,
점차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뭐 빠져드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노래가 정말 제 스타일이여서
그런 것 같아요. 많이 신나고, 즐거운 노래를 좋아하다
보니 그런 것 같네요. 그리고 또 다른 이유를 뽑자면
보컬 분이 상당히 표정 연기를 과다하게 하십니다.
뭐 노래를 부르실 때 그만큼 입을 크게 벌린다고
표현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런
점들을 보고 있으니 계속해서 보게 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던 깃발을 처음에는 혼자 깃발을
들고 계셨었지만, 점차 그 깃발을 드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모습을 보니 뭔가 괜히 저도 뿌듯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어쨋든 따로 내용이 있다고 설명을
드리긴 그렇지만, 영상도 한 번 보시면 좋겠네요.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한 분이 자신이 모든 걸
다 짊어지고 아무렇지 않은 척 행동을 하셨던 것
같아요. 뭐 애니속에서도 볼 수 있듯이 주인공분께서
혼자서 어떻게든 해결을 하시려고 하잖아요. 그런
점을 표현한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근데 그 분께서
어린 아이처럼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시는데요.
점차 많이 힘들어지셨으니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후에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강한척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이나, 또는 꼭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라면 반드신 갈 수 있다는 말씀들이 있는데요.
그만큼 그 한 분만의 짐을 덜어주고, 자신들이
곁에 있으니 함께 힘을 내자라는 식으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너는 혼자가 아니니 걱정하지말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그런 가사들이 있습니다.
상당히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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