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hino Kana - Best Friend

Nishino Kana

Best Friend

 

 

이 름  니시노 카나

 

직 업  가수

 

장 르  j-pop, pop, R&B

 

활 동  2008's ~ 현재

 

우선 이 분은 어릴 때부터 해외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가수가 되기 위해서도 많은 여러 노력들을

하셨지만, 영어 쪽으로도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오셨네요. 그리고 대학 졸업도 영문학 쪽으로

하셨다고 하니 그만큼 많은 관심을 갖고 계셨다는 게

 느껴집니다. 어쨋든 이 분께서 활동을 얼마 하지

 않으셨을 때부터 많이 유명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어느 한 오디션에 나가서 많은 분들이 계셨지만,

이 분의 목소리가 정말 좋다고 하신 분들도

 계셨고, 또 Cyndi Lauper 이라는 미국의

 유명 가수 분이 계시는데요. 그 분이 일본으로

 공연을 오셨을 때 니시노 카나 분께서 오프닝으로

 공연을 하시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데뷔하시기 전과 데뷔 초부터 많은

활동들을 하시면서 이름을 많이 알리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어느 정도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어느 애니에서

 사용이 된 건 아니고, 수험생 캠페인에서 사용이

 된 곡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의

 영상이라든가 가사들의 내용에서 정말 넌 좋은

 친구라는 말이나, 수고했다라는 말들이 많이

 적혀져 있네요. 근데 참고로 위 캠페인에서도

 사용이 되었지만, 어느 한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도 이 곡이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상당히 취지가 좋은

곡이라 그 외 더 많은 곳에서

사용이 된 게 아닐까 싶네요.

 

제 목  가장 친한 친구

 

장 르  j-pop

 

출 시  2010's 2. 24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유튜브에서도 따로 제공이

되기는 하는데요. 니시노 카나 분의 이 곡 뿐만이

 아니고 다른 곡들도 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풀 버전이 아닌 짧은 버전으로만 된 영상이 제공이

 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풀 버전은 따로 구매를

해서 봐야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아니면 그냥 애초에

모든 곡들이 다 짧은 버전만 만들어진 걸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수능 캠페인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아무래도 이 수능이 끝나면 졸업을

하게 되는 거잖아요. 그로 인해서 이제 친구들끼리

 헤어지게 되는데요. 여태까지 자신과 함께 해주어서

 고맙기 때문에 영상속에서 그 친구들끼리 함께

즐겁게 여행을 하시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전 솔직히 처음에는 수능 공부 성적이

노력한 만큼 나올거라는 식으로 해서 그렇게

진행이 될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아니고 친구 관계의

 분들에게 전달하는 그런 내용이였네요. 어쨋든

계속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서로 뭔가 즐겁게

 즐기시기는 하지만, 뭔가 다른 마음 속으로는

이제 자신들이 헤어져야 한다는 게 많이 슬퍼보이는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계속 학교를 다니면서

 친해지게 된 친구인데, 이제는 성인이 되면서 다들

 각자의 일을 한다든가 대학교를 가게 되면서 별 수

없이 만나기 힘들게 되고, 시간도 없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되니 뭔가 영상속에서도 함께

 즐기고 있기에 즐거운 마음도 있지만, 또 다른 한

구석으로는 이제 이렇게 못 만날 것 같으니 슬픔이

 함께 있는 상당히 좋으면서도 슬픈 영상인 것 같네요.

 

 

이제 가사는 정말 친한 친구라는 걸 알려주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계속 곁에

 있어주면서 도움을 주기도 하고, 또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시면서 자신이 구해졌다는 표현들도

 있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모든 가사들에서 그 자신과

 정말 친한 친구가 되어준 친구에게 항상 고맙다고

 하고, 또 그 친구를 정말 좋아한다는 말씀을

 계속 하시기도 하시네요. 그리고 또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아무래도 수능이 끝나게 되면

졸업을 하게 되면서 만나기 힘들어지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가사에서도 만에 하나 떨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이 사이가 변하지 않을거냐라고 묻는

 말씀도 있네요. 어쨋든 서로의 이런 친한 사이가

 변하지 않길 바란다는 그런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