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mi - True Blue Traveler

Minami

True Blue Traveler

 

 

이 름  미나미

 

직 업  싱어송라이터, 성우

 

장 르  j-pop, game song, ani song

 

활 동  1997's ~ 현재

 

우선 가수 분에 대해서 조금 먼저 소개를 드리자면,

현재 이 분의 성함이 Minami 로 많이

 알려졌는데요. 원래 예전에 이름은

Kuribayashi Minami 이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미나미로 개명을 하시게 된 계기가 자신의

활동이 15주년이 되었을 때인데요. 이를 계기로

바꾸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근데 물론

 Kuribayashi Minami 라는 이름도 그냥 데뷔

 시절에 붙여진 예명이기 때문에 뭔가 개명을

했다고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쨋든 지금은

 아주 짧은 이름인 Minami 로 바꾸게 되셨네요.

 근데 확실히 이름이 줄어드니 쓰는거나 부르기도

 편해진 것 같아 뭔가 좋은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곡은 Infinite Stratos 라는 줄임말로

 IS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시리즈 2번째의 오프닝 테마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 곡의 내용은

동료와의 사랑이라든가 함께 힘을 합쳐서 앞으로

 나아가는 그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미나미 분께서도 이 곡을 부르실 때 애니

 속에서 전투장면이 나오는 장면들을 떠올리면서

노래를 부르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어떤 노래든

감정이입이 많이 중요한 것 같네요. 어쨋든 이 곡의

 순위는 빌보드와 오리콘 차트에서 꽤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는데요. 뭐 평균적으로 특정 장르순위라든지

전체적인 순위를 보면 대략 20위권 정도의

 순위들을 차지하신 것 같아요.

 

 

제 목  굽히지 않는 여행자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3's 11. 6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미나미 분의

다른 곡들의 영상들을 보면 알 수 있으시겠지만,

대부분 라이브 하시는 게 주가되는 영상이 많습니다.

그래서 따로 별다른 내용이 없기 때문에 뭔가를

 설명드리기가 조금 어려운데요. 이 곡에서도 미나미

분께서 노래를 하시는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 영상이 주가 되고, 다른 장면에서는 이제 남성

4분이서 파쿠르를 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시는데요.

 그렇게 그 장면들이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상당히

 눈에 많이 띄고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게 상당히 곡의 분위기와 뭔가 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어색한 장면들이 있기도 하지만,

이런 멋진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대체적으로 다 밝은 분위기가 나는 곳에서

촬영을 하셨고, 또 미나미 분과 파쿠를 하시는

 남성 4분이 다 완전히 하얀색으로 된 옷들을

입으셨는데요. 그만큼 순백이라든가 장소와 같은

밝은 느낌을 많이 주신 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파쿠르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파쿠르라는 게

장소들을 효율적으로 이동을 하는 그런 기술이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인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앞서 나아가는 그런 내용을 파쿠르 처럼 나아가는

 그런 내용에 담으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뭔가 노래의 분위기라든가 내용이라든가 파쿠르를

 하시는 장면들이 희한하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어울리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계속 말씀을 드렸듯이

함께 손을 잡고 힘을 모아서 미래로 나아가는 그런

 내용인데요. 그래서 아무래도 대부분의 가사들에서

 무섭지 않다는 말씀을 하시거나, 질 것 같아도

 도망가지 않는다는 표현들이 있는데요. 그만큼

서로를 믿는 그런 의지가 더 강한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이렇게 계속 가사들에서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힘들이 강해서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서

두려움이 없고, 서로에게 어떻게든 더 힘이 되어주려고

노력을 하는 그런 모습들이 많이 보여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상대방과의 함께 있는 시간을 정말 소중히

 생각하시기도 하시네요. 어쨋든 전체적인 내용이

 정말 서로 믿는 우정이 크고, 그만큼 무서울 게

 없는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