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k Rock - The Beginning

One Ok Rock

The Beginning

 

 

이 름  원 오케이 락

 

직 업  가수

 

장 르  rock, loud rock

 

활 동  2005's ~ 현재

 

우선 이 가수 분들의 이름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원 오케이 록 이라고 읽기

보다는 원 오 클락이라고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분의 밴드 이름 유래가 이 분들께서

연습실에서 연습을 계속 하시면서 이제 그때

심야요금이라고 해서 요금이 달라지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그 때가 1시였다고 하네요. 어쨋든

그래서 원래는 원 오 클락이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발음이 다른 해외의 나라들하고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이름을 짓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근데 상당히

일본에서만 유명하신 분들이 아니시고 해외에서도

 많이 유명하신가봐요. 일본 소속 회사랑 해외의

소속 회사가 다 따로 있네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알아주고 또 인지도가 있는 그런 밴드

분들이 아니신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이 곡은 바람의 검심이라는

곳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다들 알고 게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정말 애니를 잘 안 보지만

 이 애니는 저도 봤고, 그만큼 좀 대중화 된 애니가

아닌가 싶어요. 근데 참고로 이 바람의 검심은 애니가

 아니고 실사판 영화로 제작이 되어있기도 한데요.

 그 영화에서 사용이 되었네요. 아무튼 이 곡의 인기는

 오리콘 차트에서 top 5위에 드시는 순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고 2012년 연말까지도 계속해서

top 100 안에 드시는 순위를 기록하셨네요. 그리고

 무려 이렇게 순위에 등재가 되신 게 20번이

넘어간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꾸준히 사랑을 받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 이 곡을 통해서

투어도 많이 하셨다고 하시네요,

 

 

제 목  시작

 

장 르  rock

 

출 시  2012's 8. 22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대부분 무색으로 제작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나오는 장면은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 것 같은 장면들도 나오고, 또 다른

 장면들에서는 원 오케이 락 분들께서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네요. 근데 이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듯한 장면에서 가사가 어느정도

 나오기도 하는데요. 반복이 되는 간단한 가사들만

잠깐씩 나오지 여러 많은 가사들이 나오는 건 아니네요.

차라리 그냥 다 안나오는 게 나았을 것 같기도 한데,

 애매하네요. 어쨋든 이제 스토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한 남성분께서 한 여성분에게 다가갈려고

노력을 하시는데요. 걸음걸이를 절뚝 거리시고,

쓰러지시는 모습을 보아 상당히

힘들게 오신 것 같네요.

 

 

어쨋든 그 여성분에게 무엇인가를 건네주시고

쓰러지게 되시는데요. 뭔가 많이 안타깝네요. 근데

여기서 여성분이 남성분을 이용하려고만 하신건지

남성분이 쓰러졌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만 얻으신 후 그냥 자신이 오셨던 곳으로 돌아가십니다.

 상당히 이 영상만 보면 정말 남성분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다른 내용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스토리에 대해서는 이정도 까지만 설명을

 드리고요. 뭐 또 다른 그래픽 효과를 주시면서

중간에 멋지게 나오는 장면들도 있는데요. 따로 더

설명을 드릴만한 내용은 없네요. 이유는 스토리라든가

그래픽 효과를 주신 장면은 정말 중간중간 조금씩만

 나오고 대부분 장면들에서는 공연을 하시는 듯한

 장면들만 보여집니다. 그래서 직접

 보시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이제 이 곡의 가사는 일본어와 영어로 진행이

되는데요. 의외로 일본 가수 분들께서 영어로 된 가사의

곡을 많이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가사의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그 한명의 상대방을

 위해서 자신이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뭐든지

 해주겠다는 그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런 모습을 보면 다른 사람들은 이 사람이

 미쳤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그런 점들은 전혀 상관이 없고, 오직 그

 한 분만을 바라보고 인생을 사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자기의

 손을 잡으라고 하고, 또 자신의 품에 안기라는

표현들도 있는데요. 그만큼 자신이 그 상대방분에게

 무슨 일이 생길때마다 지켜주고, 또 무엇이든지 주고

 싶다는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는

가사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