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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On / Off -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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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 Off

Butterfly

 

 

이 름  온 오프

 

직 업  가수

 

장 르  j-pop

 

활 동  2001's ~ 2015's 

 

선 이 온 오프 가수분들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이 그룹에 멤버 분이 두 분이

계시는데요. 이 두분이 형제지간이라고 하시는데요.

이란성 쌍둥이 형제라고 하시네요. 왠지 처음

봤을 때 이런 사실을 알지 못했었지만, 뭔가 모르게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쌍둥이셨다니 상당히 놀랐네요. 아무튼 근데

 지금은 아쉽게도 두 분다 은퇴를 하셨습니다.

근데 아예 연예계 은퇴를 하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건강상의 문제로 아쉽게도 은퇴를

 하시게 된 것 같아요. 어쨋든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대신 어느 한 직장에 들어가서

 회사원으로써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데 확실히 이 분들이 다른 가수분들에 비해서

 그렇게 많은 음반을 가지고 계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유는 초창기 시절에는 그래도 꽤 많은

 음악들을 주기적으로 해서 계속해서 출시를 많이

하셨었는데요. 점차 출시를 하시는 곡들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아무래도 이쯤때부터 이미 활동을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던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상당히 아쉬운분들인데요. 이 분들께서

 부르셨던 여러 곡들중에 하나의 곡인 Butterfly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 Butterfly 곡을 다들 디지몬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으로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요. 제목은

 같지만 On / Off 분들께서 부르신 이 곡은

듀라라라 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으로

엄연히 다른 곡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확실히

디지몬 애니에서 사용이 된 Wada Kouji 분의

 Butterfly 곡이 많이 알려져 있기는 하죠.

 

 

제 목  나비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0's 6. 9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이 확실히 뮤직비디오 영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 따로 설명이 있지 않고, 그냥

개인이 올리신 영상이기 때문에 조금 헷갈리는데요.

 근데 아무래도 노래의 분위기와 가사와 입이 맞기

 때문에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자신이 이 영상을

제일 좋아하신다고 올리신 영상이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영상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조금 부담스럽다고 생각이 드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계속해서 온 오프 분들께서 카메라를

 보시면서 촬영을 하시기 때문인데요. 괜히 저를

 보고 있는 게 아닌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괜스레 떨리고 그러네요.

 

 

쨋든 영상은 상당히 박력이 넘치기도 하고,

또 앞서 말씀드렸듯이 두 분만 출연을 하시면서

계속 카메라를 보시면서 노래를 추시는 부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뭔가 더 따로 설명을 드리기가

그렇네요. 그나마 다른 장면들이 나온다면, 목욕을

하시는 곳에서 촬영을 하시기도 하시고, 서로 액자를

 드시면서 함께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는데요.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색다른 장면을 연출하시기 위해서 그러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근데 마지막 정도의

장면들에서는 도망을 치시는 듯한 장면들이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가사에서 나비처럼 자유를 원하신다고

했으니 그 계속 집에서 촬영을 하실 때는 자신들의

자유를 억압받으신 상태였기 때문에 이제 집 밖으로

 나와서 도망을 가시는 게 자유를 찾아서 떠난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집 안에서 촬영을 하실 때는 뭔가

비장한 느낌의 표정이셨지만, 집 밖으로 나온 이후의

 장면에서는 정말 좋아하시고, 즐거워하시는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이 해냈다는

 안도감을 기쁨으로 표현을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사는 이제 어느정도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나비처럼 큰 자유를 원하신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아무래도 나비가 처음에는 애벌레이기 때문에

땅을 기어다니고 했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신의 자유를 찾을 수 있게 되면서

날 수 있게 되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자신들도

 처음에는 뭔가 억압받는 삶이였지만, 이제 점차

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나비처럼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그런 뜻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나비를

 대표적으로 표현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는 자신들이

 자유를 원한다거나, 빛을 원한다거나, 높은 곳을

 원한다는 말들이 있는데요. 그만큼 억압받고

 싶지 않다는 의지가 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가사는 아무리 지도를 잃어버렸다고 하여도,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고, 꿈들은 다 이룰 수 있는

 거라고 강하게 말씀들을 하시네요. 상당히

 감동을 주는 그런 가사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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