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dal
Pride
이 름 스캔들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j-pop
활 동 2006's ~ 현재
우선 가수분들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릴텐데요.
이 분들의 그룹 이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다 보면
약간 좀 그렇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 밴드의 이름이 Scandal 이잖아요. 근데
이 이름의 영감을 받게 되신 부분이 어느 한
유흥업소가 있었는데요. 그 유흥업소의 이름이
Scandal 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본따서 Scandal 이라고 짓게 되신 건데요. 상당히
간단하면서도 뭔가 이래도 되나 싶네요. 어쨋든
그래도 외우기는 상당히 쉬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2006년부터 계속해서 활동을 해오시면서
아직까지도 멤버 분들이 탈퇴를 하시거나 교체를
하신 분들은 안 계시고요. tv 출연이라든가
라이브 공연 혹은 음반의 출시 등등 계속해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시네요.
근데 다른 밴드 분들이랑 조금 다른 게 있다면
아무래도 리드 보컬이라고 해서 대부분 보컬을
한 분이 하시고, 또 다른 한 분이 서브보컬을 맡는
식으로 해서 밴드를 구성하잖아요. 근데 스캔들
분께서는 베이스를 연주하시는 분이라든가 심지어
드럼을 치시는 분 등 모든 분들이 다 악기를
다루시면서 보컬을 하십니다. 그만큼 노래에
다들 자신이 있으신 것 같아서,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은 스타드라이버 빛의 타쿠토
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대부분 거의
모든 곡들이 다 스캔들 분들께서 작사 작곡을
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다른 분들께서 도움을 어느정도
주시기도 하지만, 대부분 다 스캔들 분께서
작업을 하시네요. 아무튼 참고로 이 Pride 곡은
일본 빌보드 차트에서 무려 1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외 차트들인 오리콘 차트라든가
CDTV 에서도 10위권 이내의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제 목 자존심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1's 2. 9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상당히 간단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곡 뿐만이 아니라 스캔들 분들의
다른 곡들도 보면 뭔가 비슷한 내용이 주가 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곡들에서도 어느정도 악기를 연주하시는 모습이
나오고, 솔로 파트 부분들이 나오고 그나마 다른 건
촬영하는 장소라든가 날씨 정도 일 것 같네요.
어쨋든 그래서 이런 점들로 인해서 뭔가 좀 아쉽다는
생각도 들고, 또 따로 뭔가를 설명을 드릴 수
있는 게 없어 안타깝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그냥 연주를 하시는 게 아닌 뭔가
각자만의 개성과 스타일이 있어서
보기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대체적으로 초반 분위기는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가
나는데요. 후반으로 가면 갈 수록 점차 밝아지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근데 이걸 노리신 건 잘
모르겠으나 영상을 보시다 보면 아시겠지만,
어느 부분에서 계속해서 반짝이가 떨어지는데요.
이게 애니의 제목이 스타드라이버 빛의 타쿠토 라는
제목이기 때문에 영상속에서도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게 하신건지 아니면 그냥 효과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래도 영상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근데 중간 정도의 장면에서 뭔가 벽이
박살나는 것 같은 표현이 있는데요. 가사의 내용이
자존심을 버리고 너의 모습을 원하는 대로
보여달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보이지 않는 벽을 부순 게 자존심이였던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확실히 다른 밴드 분들과는
다르게 모든 분들이 다 보컬이셔서 그런지 화면에
나오는 빈도수도 평균적으로 다 비슷하신 것 같아서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가사는 전 솔직히 제목만 보고는
자존심이 없으면 절대 안 된다라는 식으로
이루어지는 가사의 내용일 줄 알았지만, 오히려
가사의 내용에서는 그 자존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기도 하고, 울고 싶으면
울으라는 그런 내용들이 담겨져 있네요. 근데 물론
자존심이 어느정도 중요하기는 하겠지만, 정말 그
자존심으로 인해서 많은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잖아요.
저도 그걸 알고 있지만, 쉽게 자존심이 버려지지가
않네요. 아무튼 가사의 전체적인 내용은 좀 더
상대방의 진심을 보여달라는 말씀이 있고,
또 사랑하고 함께 있고 싶다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대부분의 가사들에서 자존심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들을 포기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들인 것
같네요. 근데 정말 자존심이 아예 없어서도
안 되겠지만, 너무 많아서도 안 될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적정선이 중요할 것 같은데,
그걸 잘 모르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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