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fly - On Your Side

Superfly

On Your Side

 

 

이 름  슈퍼 플라이

 

직 업  가수

 

장 르  j-pop, hard rock, R&B

 

활 동  2003's ~ 현재 

 

우선 슈퍼 플라이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들은 원래 처음에는 두 분으로 구성이 된

 밴드 분들이셨습니다. 기타리스트 분과 보컬분이

 함께 그룹을 하셔서 만들어진 밴드 분들이셨는데요.

이제 점차 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그냥 솔로로

 하게 되었네요. 근데 솔로로 활동을 하시면서도

그 전에 밴드로써 활동을 하시던 그 음악 사운드라든가

 밴드 이름을 계속 사용하신다고 하네요. 어쨋든

 지금은 보컬분께서 혼자 활동을 하시는 그룹입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에 도움을 주신 분들중에 유명하신 한 분이 계

시는데요. 바로 Bonnie Mckee 분이십니다.

이 분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Katy Perry 분이나 Taio Cruz 분들 등등 여러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신 분입니다.

 

어쨋든 이 곡은 야구에서 이 곡이 테마송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였는데요. 이 곡을 수록하실 때

 슈퍼플라이에 보컬 분께서 울으셨다고 합니다.

 이유는 이 곡이 정말 화려하고, 연출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로 인해서 이 곡을 수록하실

 때 잠깐 중단을 하시는 사태가 일어났었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의 내용은 제목에서도

써져 있듯이 무조건 너의 편에 있을 거라고 말씀을

하시는 그런 내용인데요. 계속 함께 있고 싶고,

또 옆에 계속 있어줄거라고 말씀을 하시는 그런

 내용이네요. 참고로 이 곡의 순위는 오리콘차트에서

 최대 9위까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제 목  네 옆에

 

장 르  j-pop, rock

 

출 시  2015's 7. 29

 

 

이제 뮤직비디오 처음 장면에서는 한 여성분께서

정말 힘드시고, 아프신지 상당히 안 좋은 표정으로

 어느 산 같은 곳을 걷고 계십니다. 그 이후에는

그림자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스토리가 이어지는데요.

 이 그림자로 아무래도 무슨 동화를 만드신 것

같습니다. 아까 걷고 계셨던 여성분이 공주님이고,

 또 다른 한 명의 남성분께서 출연을 하시는데요.

이 남성분께서 이 여성분을 지켜주고자 나타나신

 분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서로 처음 만나게 되면서

함께 포옹을 하시고, 즐거워하시는데요. 그 때

 불을 뿜는 드래곤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남자

 기사 분께서는 여성분을 지켜주기

위해서 싸움을 하시게 되네요.

 

 

그 후 이제 그 싸움에서 승리하신 후에 두 분이서

함께 배를 타고 이동을 하시는데요. 정말 큰 크라켄을

 만나게 됩니다. 근데 그 때는 이 곡을 부르신

보컬 분께서 피닉스를 데리고 오셔서 도움을 주시게

되네요. 어쨋든 결국에는 서로 함께 사랑을 하게 되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또

마지막 장면에서는 아까 처음에 나왔었던 장면처럼

여성분께서 그냥 걸음을 걸으시는 걸로 끝이 나는데요.

이제는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좋게 마무리가

된 것 같네요. 어쨋든 쉽게 말씀드리자면, 맨 처음과

마지막 장면을 제외한 가운데 장면들의 내용은

그림자를 이용한 동화 속 이야기를 보여주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이런

 연출을 통해서 보컬 분께서 울으셨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럴만 한 것 같습니다.

 

 

가사는 이제 계속해서 그 분 곁에 있으면서

지켜주고, 함께 있으거라는 말씀을 하시는 그런

내용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정말 그 분을 지켜줄수만

 있다면 자신이 바람이 되어 그 곁으로 빨리 가겠다는

 표현도 있고, 또 다른 가사들에서는 그 분이 무너지면

 자신이 받쳐주겠다는 표현들도 있네요. 그만큼

큰 사랑을 하기에 이렇게 행동을 하실 수 있으신

거겠죠.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함께 같이

 앞으로 걸어나가자는 표현이나, 언제까지나 계속해서

 이렇게 있고 싶다는 말씀들도 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가사의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뭔가 말로 하지 못할 감동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