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ala Feat. Bryn Christopher - Sweet Lovin’

Sigala

Bryn Christopher

Sweet Lovin'

 

이 름  시갈라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house, dance pop

활 동  2015’s ~ 현재

 

이 름  브린 크리스토퍼

직 업  가수

장 르  soul, R&B

활 동  1997’s ~ 현재

 

우선 시갈라 분은 활동하시진 얼마 되지 않으셨지만

정말 인기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처음

데뷔곡 이후부터 계속해서 곡의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계시기 때문인데요. 1위를 하시기도

하셨지만, 대체적으로 거의 대부분 나라들에서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근데 다만 아쉽게도 최근에는

 곡 출시를 하신 후 순위를 보면 그렇게 큰 인기를

 얻고 있지는 않으셔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시 또 인기와 유명세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리고 이제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브린 크리스토퍼 분은

 I See Monstas 라는 그룹에 속하신 가수

 분이기도 하신데요. 아쉽게도 이 분께서 하신

음익들이 그렇게 큰 인기를 차지하지는

못하셔서 상당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자면,

 시갈라 분께서 이 곡 전에 출시를 하신 곡 이름이

 Easy Love 라는 제목의 곡이였는데요. 그 다음

곡으로 출시가 된 곡의 제목이 Sweet Lovin’

이네요. 일부러 제목을 이렇게 맞추신건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웃기네요. 어쨋든 이제 이 곡은

 처음 데뷔곡에 이어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곡도 1위를 하시기도 하고, 또 대부분 차트 순

위도 높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어느 한 매체에서는

이 곡을 평가를 하실 때 상당히 보컬분께서 노래를

 열창하시고, 또 감미롭다고 표현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근데 확실히 들어보면 정말 피쳐링을

 해주신 브린 크리스토퍼 분의

 목소리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목  달콤한 사랑

장 르  tropical house

출 시  2015’s 12. 4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곡의 분위기에 맞게

정말 신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나오는 건 어느 한 여성분께서 롤러스케이트를

타시는데요. 그 롤러스케이트 뒤에서 이상한 핑크색으로

 된 향수가 뿜어져 나옵니다. 그리고 그 여성분께서는

계속 이 도시의 길거리를 돌아다니시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다 뿌리시는데여. 신기하게도

그 향수를 맡으신 분들은 모두 갑자기 막 춤을

추게 되십니다. 예를 들어서 그냥 자신만의 일을

 하고 있거나, 그냥 친구와 함께 대화중인 분들도

 계셨지만, 그 향수를 맡게 된 후에는 다들 갑

자기 자신이 원래 하던 행동을 중지하고 춤을

추시게 되네요. 뭐 아무래도 여성분께서 뿌리신

 핑크색향수가 댄스 바이러스를 일으키는

 전염병 같은 게 아니였나 싶네요.

 

 

어쨋든 이제 그 후 또 여성분께서는 빠르게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하시는데요. 그 장소에도

 핑크색 향기로 된 댄스 전염병 바이러스를

뿌리시면서 이동을 하시네요. 그래서 택배일을

하시던 분이라든가 노인분이라든가 또는 어머니와

함께 나온 아들분 등등 여러 많은 분들이 함께 춤을

추게 됩니다. 어쨋든 그 후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는

 핑크색으로 된 향기를 뿌르시는 분만 나오는 게

아닌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하늘색으로 된 향기를

 뿌리는 여성분이라든가 또 노란색으로 된 향기를

 뿌리시는 여성분이라든가 총 5분이 함께 묘기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영상이 끝이 나개 되는데요.

 정말 신나고, 재밌게 잘 본 것 같네요.

 

 

이제 가사는 솔직히 전 처음에 제목만 보고 뭔가

서로 함께 사랑을 나누기에 달콤한 사랑이라고

표현이 된 게 아닌가 싶었지만, 그런 내용이 아니고

자신은 상대방을 사랑하지만 상대방은 자신에게

 뭔가 확실하게 사랑을 주지 않기 때문에 자신에게

달콤한 사랑을 달라는 그런 내용이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그 외 가사들에서 그 사랑으로

 자신을 붙잡아 달라는 표현도 있고, 또는 그 달콤한

사랑을 내게 주면서 점차 다가와주었으면 좋겠다는

 내용도 있네요. 그만큼 이 분께서 그 분의 사랑을

 확실하게 원한다는 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달콤한 사랑을 자신에게 주었으면

좋겠다는 낭만적인 그런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