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sso Feat. Roy English - Cool

Alesso

Roy English

Cool

 

이 름  알레소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electro house

활 동  2010’s ~ 현재

 

이 름  로이 잉글리쉬

직 업  가수,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nic

활 동  2011’s ~ 현재

 

알레소 DJ 분은 이제 그 전에도 포스팅을 해드렸었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드리지 않고 그냥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로이 잉글리쉬 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 이 분께서 지금 현재는 솔로로 활동을 하시고

 계신데요. 원래 처음부터 솔로활동을 하신 건

 아니였고, 밴드의 멤버 분이셨다고 합니다.

바로 Eye Alaska 의 멤버 분이셨다고 하는데요.

2006년부터 만들어진 그룹이지만, 2011년에

 해체가 되었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위 밴드에서 활동을 하시다가 이제 해체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솔로로 활동을

 변경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Cool 하면 다들 아시듯이 시원하다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여름 노래인가라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데요. 그런 내용은 아니고.

사람들이 간혹가다가 저런 행동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면 쿨하지 못하다는 표현이 있잖아요. 다시

 말해서 시원하다라는 그런 쿨의 내용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성격에 해당하는 쿨의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뭐 다른

 곡들도 그렇지만, 이 곡도 다른 DJ 분들께서

 리믹스를 많이 하셔서 여러가지 종류의 곡들이

있네요. 그리고 차트 순위는 아쉽게도 1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는데요. 그래도 대체적으로

다 순위기 높아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제 목  시원한

장 르  pop

출 시  2015’s 2. 16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이 곡을 만드신 분인

알레소 분께서 직접 출연을 하십니다. 근데 정말

처음에는 알레소 분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유는 다른 DJ 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출연을 아예 하지도 않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또 출연을 막상 하시더라도 스토리와는

 별개로 혼자 떨어져 계시면서 연주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 저 역시

그런 DJ 분들만을 봐와서 설마 정말 알레소 분께서

 이 곡에서 배우로써 연기를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믿지 못 했던 것 같네요. 근데 정말 알레소

 분이네요. 상당히 영상 내용을 떠나서 뭔가

색다른 체험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무튼 이제 내용은 간단합니다. 알레소분께서

어느 학교에 다니시는데요. 그 학교에서 한 명의

 여 교사 선생님에게 사랑에 빠지시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계속 수업시간에 교사님만을 쳐다보시고,

또 어떻게 프로포즈를 할까 하시면서 춤을

연습하기도 하시네요. 그리고 또 아무래도 자신이

 정말 좋아하게 되면 여러가지로 생각이 들고

야한생각도 들게 되잖아요. 그래서 중간정도

장면에서 알레소 분께서 잠에 들면서 꿈을 꾸시는데

교사님께서 유혹을 하시는 그런 꿈을 꾸시네요.

어쨋든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는 학교에서 열린

 축제에서 교사님에게 다가가셔서 함께 춤을 추시고,

 뽀뽀를 하시면서 확실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사 분께서도

 싫지는 않은 눈치이셔서 좋게 끝난 거 같네요.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자신이

쿨 해질수 없다고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쿨하다고

 하면 신경을 안쓴다고 생각을 또 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가사에서 그 여성분과의 사랑은 도저히

 아무리 생각해도 쿨해질 수 없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만큼 그 여성분과의 사랑은 그냥 평범한 게 아닌

 정말 자기가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그런 마음이

 담겨져 있는 내용이 아닌가 싶어요. 어쨋든

내용이 이렇기 때문에 그 외 가사들에서도 자신은

상대방을 절대 잃지 않고, 또 놓지 않을 거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오직 자신에게는

그 여성분밖에 없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네요.

그만큼 크고, 진실된 사랑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