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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Will.I.Am Feat. Eva Simons - This 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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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Eva Simons

This Is Love

 

 

이 름  윌.아이.앰

 

직 업  래퍼, 싱어송라이터, DJ

 

장 르  hip hop, pop, EDM, R&B

 

활 동  1992's ~ 현재

 

 

이 름  에바 시몬스

 

직 업  가수,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R&B

 

활 동  2004's ~ 현재 

 

선 이 곡은 윌.아이.앰 분께서 에바 시몬스 분에게

이 곡의 피쳐링을 부탁드린다고 개인적으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같이 함께

 노래를 하게 되었는데요. 에바 시몬스 분께서

상당히 윌.아이.앰 분과 잘 맞으셨나 봅니다.

 이유는 다른 인터뷰에서 윌.아이.앰 분과 자신을

 멈추지 못하고, 아직도 계속 흥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그만큼 아직도 함께 작업을

하시고, 노래를 하실 때의 흥분이 가시지 않으셨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에바 시몬스 분께서 윌.아이.앰

 분하고만 함께 작업을 하신 게 아니고, 다른

DJ 분들이라든가 레코드 프로듀서 분들과 함께

 작업을 많이 하셨었는데요. 정말 저도 확실히

윌.아이.앰 분하고 작업하신 이 곡이

 가장 왠지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드네요.

 

론 이 생각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다들 다르실 것 같기는 하지만, 저로써는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곡의 내용은 간단한데요.

 제목에서도 써져 있듯이 이것은 사랑이라는 그런

 뜻의 제목인데요. 그래서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이렇게 느껴지니 하면서 물어보시면서 그렇게

느껴지면 그게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뭔가 그 사랑을 하면 그냥 직접 말을 하지,

 그걸 일부러 피할려고 하지 말라는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그만큼 현재 너가 하고 느끼고 있는 게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잘 인지하라는

 그런 가사의 내용인 것 같습니다.

 

 

제 목  이게 사랑이야

 

장 르  dance pop, electro house

 

출 시  2012's 6. 1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이 곡의 내용인

이게 사랑이라는 내용과 관련이 있는 내용인 건지

잘 모르겠네요. 오히려 연관이 없는 쪽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나오는 영상들을 보면 처음 장면에서는

 윌.아이.앰 분께서 피아노를 연주하시는 걸로

나오는데요. 윌.아이.앰 분께서는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도

 대부분 그냥 이렇게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만

 출연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에바

 시몬스 분은 윌 아이 앰 분께서 보고 계신 노트북의

 모니터 화면에서 출연을 하시는데요. 상당히

이 부분은 왠지 모르게 연출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에바 시몬스 분만 출연을

 하시는 게 아닌 걸 보면 추가적인

 장면으로 생각이 듭니다.

 

 

쨋든 그 후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비가 오는

곳에서도 계속해서 피아노를 치시고, 여러 많은

관중분들께서 이 곡을 들으시면서 정말 환호를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어쨋든 정말

상당히 장면들은 여러가지로 많이 촬영을 하시고,

 노력을 하셨다는 게 많이 생각이 드는데요. 

그냥 다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기도 하고, 딱히

 스토리가 포함이 되지 않은 그런 영상인 것 같아서,

 이게 조금 아깝기는 하지만, 정말 연출이라든가

 곡의 분위기와 피쳐링을 해주신 에바 시몬스 분에

강한 보컬목소리는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무튼 재밌게 잘 본 것 같습니다.

 

 

제 가사에서는 자신이 느끼는 이 사랑의 감정을

상대방도 자신과 똑같이 느끼고 있다면 우리가

 서로 함께 원하는 걸 하고, 또 밤에 함께 같이 있자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서로 사랑한다는 걸

알게 된 순간 더 함께 있고 싶다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리고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게

 사랑이라는 느낌이라는 게 느껴지냐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고, 원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이 사랑이라는 게

 서로 사랑하는 것만이 아닌 것 같아요. 이유는 자신의

 이 음악 비트를 사랑하신다고도 표현을 하셨는데요.

 아무래도 DJ이고, 같은 레코드 프로듀서이다보니

 음악도 그만큼 좋다는 걸 표현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정말 이 분들의 조합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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