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ala - Easy Love

Sigala

Easy Love

 

이 름  시갈라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house, dance pop

활 동  2015’s ~ 현재

 

어제에 이어서 오늘 또 바로 시갈라 분의 곡 중

하나인 Easy Love 곡을 포스팅해드리게 되었는데요.

어제도 설명드렸듯이 Sweet Lovin’ 전에 나온 곡으로

쉽게 말해서 이 Easy Love 곡은 시갈라 분의

처음 데뷔 싱글 곡입니다. 근데 처음 데뷔 싱글

곡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특히 영국쪽에서 큰 인기를 얻으셨고, 그 이외의

 나라들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전체적으로 순위가

높은데요. 뭐 Jackson 5 분들의 히트곡이였던

ABC 곡을 샘플링 하셔서 큰 인기를 같이 얻게

 되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또는

상당히 샘플링을 잘해서 이정도 인기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후자이고요. 어쨋든 정말 어제의

 곡도 그렇고 오늘 곡도 정말 신납니다. 근데

 아쉽게도 아무래도 샘플링을 하셔서 그런지

따로 이 곡만의 내용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 ABC 곡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게

 된건데요.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가사이기도

하고, ABC 곡의 내용이기 때문에 따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래도 조금 이따가 가사에 대해서

최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앞서

말씀드렸듯이 순위도 그렇고 인기도 많이

차지하셨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다른 DJ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들도 있는데요.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제 목  쉬운 사랑

장 르  house, tropical house

출 시  2015’s 9. 4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춤을 잘 추는

아이들이 있잖아요. 여자어린이 한 분과 남자어린이

 한 분으로 구성이 된 듀오 댄스 그룹 분들이신데요.

이 영상에 출연을 하시기 전에 Ellen DeGeneres

 Show 에 출연을 하셔서 유명해지신 댄스 듀오

 그룹 분들이라고 하시네요. 근데 정말 춤을 되게

 잘 추더군요. 저는 완전히 몸치라 저렇게 움직이지도

 못 할 것 같은데 정말 부러운 아이들입니다.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한 분의 남자아이가 안경을 쓰시기 전에는 무색으로

 표현이 되다가 이제 안경을 쓰시게 돠면서

색깔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중간장면을 보면

 안경을 벗으셨을 때 색깔만이 아닌 어린아이지만

 어른처럼 보이는 그런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솔직히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신건지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 남자아이 분께서 함께 같이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 여자아이를 만나기 위해서 걷고

계시다가 이제 함께 만난 후 춤을 추게 되시는데요.

그 이후 장면들은 이제 이 듀오 분들께서 여러 곳들을

 돌아다니십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댄스

배틀을 하게 되는데요. 정말 그 만난 아이들도

춤을 잘 추시지만, 듀오 그룹분들에게 결국에는

패배하고 마네요. 아무튼 그 후 또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하셔서 또 배틀을 하시게 되는데요.

그 댄스 배틀에서도 이기시게 되고,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하시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근데 상당히 이런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도장깨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제 가사는 가장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Jackson 5 분들의 곡을 샘플링 하면서 가사도

 똑같이 넘어오게 되어서 그렇게 어려운 내용이

 있지는 않은데요. 설명을 드리자면,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랑이 쉽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예를 들으시면서 ABC 를 읽는 것처럼 쉽고,

또 123을 읽는 것처럼 쉽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저는 이렇게 쉬운 사랑을 해보지도 못했기 때문에

 뭐라 말을 해드릴 수가 없네요. 상당히 이 가사를

 읽으면서 이렇게 쉬운 사랑을 나는 아직까지도

 한 번도 못해봤다니 하면서 슬퍼지기만 하네요.

어쨋든 그 외 뭐 또 다르게 멜로디를 듣는

것처럼 쉽다고도 하시는데요. 정말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