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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10's~19's

Bridgit Mendler - Ready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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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it Mendler

Ready Or Not

 


이 름  브리짓 멘들러

직 업  배우,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R&B, soul

활 동  2004’s ~ 현재

 

선 이 분은 처음에는 배우로써 활동을 하시던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게스트로써 배우로 출연을

 하시기도 하고, 영화를 촬영하시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요. 그러시다가

이제 배우뿐만이 아니라 가수로써도 활동을

하시고자 해서 오디션을 보시기도 하셨었는데요.

아쉽게도 떨어지셨었다고 하네요. 아무튼 그래도 계

속해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하시다가 이제

결국엔 2011년에 음반사와 계약을 맺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앨범작업도 하시고, 곡 출시도

 하시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정말

 배우로써뿐만이 아닌 가수로써도 많이 알리고

싶어하시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무튼 이 곡은 이제 The Delfonics 분들의

곡인 Ready Or Not Here I Come (Can’t Hide

 From Love) 라는 곡을 샘플링 하시게 되면서

만들어진 곡인데요. 이 곡은 미국쪽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으셨지만, 미국 쪽보다 그 외 해외나라들인

 영국이라든가, 벨기에 등등 그런 나라들에서

더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이제 이 곡의 내용은 상당히 자신감 있는

 여성분을 표현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유는

가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먼저 찾아갈거라는

 표현들이나, 먼저 말을 거는 등 그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확실한 표현을

하시는데요. 이런 점들은 어느 누구나 다 힘들것

같은데, 이렇게 당당한 모습을 보니 되게

 멋지고,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목  준비가 되었든 안 되었든


장 르  pop, reggae fusion


출 시  2012’ 8. 7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시는 보물 찾기 같은 게임을 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유는 지도를 계속 보시면서 장소를

 가리키기도 하시고, 또 지령같은 게 적혀져 있는

 종이가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다들 미션을 하시기도

하시고, 점차 그것이 다가가게 되는 그런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중간에 뭐 훌라후프를

 돌리시기도 하시고, 배를 타시기도 하시고, 촬영을

하시기도 하시고, 여러가지로 많이들 즐기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는데요. 저도 이렇게 많은

 친구분들과 함께 돌아다니시면서 놀이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함께 식사를

하시기도 하시고, 상당히 즐거워보이십니다.

 

 

무튼 그 후 시간이 계속 흐르게 되면서 저녁이

되어도 많은 분들께서 이 게임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그 지령과 지도를 따라서

 그 최종 목적지에 다가가고자 하시는데요.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제 다들 남은 시간안에 다 도착을

하시게 되면서 서로가 다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서

공유 하시고, 즐겁게 또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면서

 영상이 끝이 나네요. 근데 뭐 정작 마지막에 따로

 보상을 주거나 그런 장면들이 나오지 않는 걸 보면

 어떤 보물을 찾는 것 같은 그런 내용이 아니고,

 그냥 친구 분들과 함께 추억을 쌓고자 이런

게임을 개최하시게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친구분들과 다 함께 즐거운 경험을

 하셨기 때문에 성공적이지 않았나 합니다.

 

 

제 가사는 위에서도 어느 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정말 당당한 여성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가사 처음부분에서 자신이 직접 말씀을 하십니다.

자신이 말 한마디도 안하는 그런 여성은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뭐 가만히 있다가 자신의

사랑을 놓치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 같아요. 아무튼

그리고 이제 그 후 가사들에서 자신이 먼저

다가가고 먼저 말을 거시는데요. 그만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먼저 이렇게 말을

 걸어서 다른 분에게 안 뺏기겠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함께 여행을 떠날수도 있고,

그리고 상대방이 준비가 되었든 안 되었든 자신은

 이미 상대방을 사랑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사랑을

쟁취하시려는 듯한 그런 느낌들이 드는 내용이네요.

그만큼 뭔가 순수하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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