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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Yellowcard - Ocean Av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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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card

Ocean Avenue

 


이 름  옐로우카드

 

직 업  가수

 

장 르  pop punk

 

활 동  1997's ~ 2008's, 2010's ~ 2017's 

 

선 이 분들은 다른 록 밴드 분들과 다르게

바이올린을 다루시는 멤버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다른 밴드분들과 상당히 다른 장르들을 다룬다고

 많이 알려지신 분들이신데요. 확실히 다른 밴드

분들은 대부분 이루어진 악기들이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 이렇게 해서 4분이 하시는 게 대부분인데,

 바이올린을 다루신다니 상당히 신기하네요. 

쨋든 근데 지금은 아쉽게도 해체를 하시게 되면서

 활동을 하지 않으시게 되셨는데요. 2017년 공연을

마지막으로 해서 더 이상 활동을 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셨다고 하네요. 근데 2008년부터 2010년까지도

중단을 하셨다가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또 다시

 함께 공연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 당시에는 각자 멤버 분들께서

 가족끼리 함께 있고 싶으신 분들도 계셨고 각자

사정이 있다가 다시 돌아오신것이고, 이번에는

 정말 중단을 하실거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최종

공연까지 하셨기 때문에 확률이 적지 않나 싶네요.

 

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의 이름도 똑같은 Ocean Avenue 라는

 제목인데요. 이 곡에 내용에 대해서 많이들

헷갈려하실만한 그런 부분이 존재하더군요. 저도

 솔직히 많이 헷갈렸는데요. 곡의 가사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뭔가 한 소녀와의 사랑이야기에 관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알고보니 그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옐로우카드 밴드 분들께서 즐겁게

즐기고 놀러 다니셨던 그런 곳이 있으셨는데요.

 그곳에서 즐겁게 놀고, 다시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예전에

 추억을 되살리는 그런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목  오션 애비뉴

 

장 르  pop punk

 

출 시  2004's 2. 24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타임 루프로 제작이

된 영상인데요. 우선 처음 장면에서 어느 한 남성분께서

 유리 파편과 함께 바닥에 떨어져 계십니다.

근데 갑자기 일어나시더니 계속해서 도망을 가시는데요.

 그 도망을 가시다가 쓰레기 더미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자신을 쫒아오던 분들에게 붙잡히게

되면서 사망을 하게 되시는데요. 그래서 다시

 타임루프가 되면서 처음 장면에 나왔던 유리

 파편에 쓰러져 계시네요. 어쨋든 이제 그 후 이제

자신이 겪게 된 일들이 있었으니까 그 장애물들을

 피해서 빨리 도착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자신이 타야하는 차량에 사고가

나면서 사망을 하게 되시네요.

 

 

무튼 사망을 하시게 되면서 다시 또 타임

루프가 되는데요. 그래서 또 똑같은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근데 이제 모든 일들을 다 겪어보셔서

그런지 상당히 여유롭게 행동을 하시네요. 예를

 들어서 쓰레기 더미에 있던 할아버지와 함께

인사를 하시기도 하시고, 차량이 온다는 것도 알고

계시기에 그 차량을 가볍게 멈춰세우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네요. 아무튼 그래서 마지막 장면에서는

그 도망을 도와주시는 여성분의 차량에 타게

 되면서 자신을 붙잡으려는 분들에게서 도망을

 치게 되는 것으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이런 류의 영상을 잘 그렇게 많이 보지는

못해서 상당히 재밌게 봤네요.

 

 

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여성분과의 

관계에 대해서 나오는 가사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들은 둘 다 16살이었다는 표현도 있고,

 또는 상대방과 함께 있다는 식으로 표현이 많이

 되어있는데요. 그래서 솔직히 정말 뭔가 그

여성분과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그게 아니였다니 조금 놀랍네요.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 영원히 함께 달리자고

 말씀을 하시고, 또 자신을 데려가달라는 등 상당히

 서로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같은 그런

 말들이 많이 있네요. 근데 자신의 예전에 놀던

 동네에 대한 내용이라니 저로썬

 조금 이해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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