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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John Mayer - Your Body Is A Wond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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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ayer

Your Body Is A Wonderland

 


이 름  존 메이어


직 업  싱어송라이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rock, soul


활 동  1998’s ~ 현재

 

분은 상당히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이유는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지만, 우선 이 분께서 솔로로만

 활동을 하시는 개 아닙니다. 다른 밴드 그룹에도

 함께 속해있고, 솔로 활동도 같이 하는건데요.

이 분께서 2010년정도에 미디오로 인해서 여러가지

 많은 논란에 휩싸이게 되면서, 공개적인 활동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때 하시던 게 새로운 앨범을

 발표를 하시고자 하셨었는데요. 이렇게 작업을

시작하시고 공연도 같이 하려고 하였으나 성대에

 무엇인가가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서

 시기를 다 연기하게 되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가수 분한테는 성대가 가장 중요한데 이렇게

 성대에 뭐가 생기게 되면서 연기를

 하시게 되었다니 상당히 안타깝네요.


고로 지금은 다시 활동을 하시고 계신데요.

아쉽게도 저번에 활동할 때 보다 더 큰 인기를 얻지는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공백이 컸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다시 또 열심히 활동 하시고 계시니 더욱 더 큰

 인기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존 메이어 분께서

 14살 때 쓰신 곡이라고 합니다. 쓰신 이유는

자신의 처음 여자친구에 대해서 쓰신 곡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가사를 읽어보시면서 아시겠지만,

정말 사랑스러운 그런 문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처음 여자친구이셨기에

 여러가지 특별하게 적으신 게 아닌가 싶네요.

 


제 목  너의 몸은 정말 멋져


장 르  pop, soft rock


출 시  2002’s 10. 14

 

 

제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는 가수분이신

존 메이어 분과 함께 배우분이신 Holly Lynch 분께서

 출연을 하시는데요. 영상속에서도 정말 사랑하시

 듯한 그런 장면들이 많이 보여집니다. 근데 뭔가

좀 가사를 써 놓은 것 같은 종이가 계속 나오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 곡이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었지만, 이 곡이 자신의 처음 여자친구 분을

 위해서 적으신 곡이라고 말씀드렸었잖아요.

그래서 그 종이에 적는 그런 문장들도 여성분을

 정말 사랑하고, 좋다는 마음을 담은 그런 내용들이

적혀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서로 침대에

 누워계시면서 스킨쉽을 하시기도 하시고,

그 외 쉬는 장면들에서도 함께 있는 모습이 보여지네요.

 

 

말 부럽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어쨋든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는 이 곡을 부르시기 위해서 준비를 하시는

장면 등 여러가지 장면들이 다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확실히 이렇게 여러 장면들이 다

한꺼번에 나오니 어디까지가 그 상황인지가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있네요. 아무튼 근데

 결론적으로 이 곡의 영상 내용은 가사 내용도

그렇고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여자친구

 분을 위한 곡이라고 하시니, 그냥 두 분이서

 애정행각을 하시는 장면들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두 분이서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고, 되게 멋집니다.

 

 

제 가사에서도 제목에서처럼 계속 비슷한

의미들의 내용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베게 쪽으로

 기어가는 상대방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고, 흘러내리는 머리카락도

 좋다고 하시고, 그만큼 그냥 그 여성분을 완전

사랑하신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그 여성분의

몸이 원더랜드라고도 표현을 하시는데요.

원더랜드라고 하면 뭔가 좀 상상의 그런 곳이고,

아무튼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잖아요.

그만큼 그 여성분이 그런 것 처럼 자신을 느끼게

 해준다고 비유를 하신 것 같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정말 상대방이 멋지다고 하시고, 또 정말 그 분의

 피부는 도자기 같다는 등 그만큼 정말 진실된

 사랑을 말하는 그런 내용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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