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Johnson - Upside Down

Jack Johnson

Upside Down

 

이 름  잭 존슨

직 업  싱어송라이터, 배우

장 르  folk, soft rock

활 동  1999’s ~ 현재

 

우선 이 분은 정말 여러가지로 열심히 하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정말 직업이 많으신데요.

 다큐멘터리 감독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전

 프로 서퍼 라고 하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수로써도 활동을 하시면서 상당히 다방면으로

활동을 하시는데요. 뭔가 다 어울리는 직업들이

 아닌데도, 이렇게 다 활동을 하셨었다니

 대단하시네요. 아무튼 이렇게 활동을 하시면서

 자선 활동도 하시고, 또 환경 문제나 그런 점들로

인해서 기부를 하시기도 하신다고 하시는데요.

 정말 멋지십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호기심 많은 조지

라는 애니 영화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작곡과 프로듀싱 모두 다 잭 존슨 분이 하셨네요.

아무튼 근데 잭 존슨 분께서 이 곡을 출시를

하시기 전까지는 You And Your Heart 뿐만이

 상위 40위권에 차지한 유일한 곡이였다고 하는데요.

 이 곡이 출시가 되면서 2개의 곡이 되었네요.

그리고 이 곡의 판매량이 100만개가 돌파를

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고 하네요. 근데 뭐

 미국 뿐만이 아니라 캐나다나 브라질 등등 그

 외의 나라들에서도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신 걸

보면 무조건 특정나라에서만 인기를 얻으신 게

아닌 전체적으로 다 인기를 끌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아무래도 이 곡이 출시가

 된 후에 영화에 사용된 게 아닌 처음부터 그

영화를 위해서 제작이 된 곡이여서 영화관련된

 내용이 나오면 제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양해 바랍니다.

 

제 목  거꾸로

장 르  folk rock, soft rock

출 시  2006’s 2. 24

 

 

이제 뮤직비디오는 정말 귀엽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우선 처음 장면에선 잭 존슨 분께서 바다위에 있는

암석을 걸어다니시다가 바나나를 밟고 미끄러지면서

 바닷속에 빠지게 되는데요. 여기서 정말 귀엽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 곡이 영화에서 사용이 된 곡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에 사용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이 영상속에서

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원숭이 조지가 나옵니다.

 그래서 상당히 유아틱한 그림채로 해서

 원숭이라든가 여러 다른 동물들이 많이 출연을

 하는데요. 잭 존슨 분과 함께 장난을 치시기도

 하시고, 여러 즐겁게 노시는 장면들을

 보니 되게 귀엽다고 느껴지네요.

 

 

아무튼 잭 존슨 분께서 그 바다 아랫속에 계시면서

여러 동물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시다가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시 바다 위로 올라오게 되는 걸로

 끝이 나는데요.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유는 우선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잘 어우러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뭔가 좀 위화감이 들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그런 걱정은 괜한 걱정이였네요.

 아무튼 뭐 따로 더 설명 드릴 건 없고, 그냥

애니메이션 영화에 나오는 출연진분들과 잭 존슨

분이 잘 어울러진 모습을 재밌게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참고로 여기서 조지가 원숭이인데,

 호기심이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잭 존슨 분께

 가장 먼저 달려오기도 하시고, 신기하다는

눈빛을 보이기도 하시네요. 어쨋든 정말 이런

영화 속 내용의 캐릭터 성격에 맞게 잘 나오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제목에서도 그렇듯이

위아래를 바꾸라는 그런 표현이잖아요. 그래서

 가사 내용속에서도 세상을 뒤집어버리고 싶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불가능은 없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자신은

 무엇이든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쉽게 포기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인 것 같네요. 그리고 또 영화의 제목에서도

 써져 있듯이 호기심이 많다는 걸 강조하는 듯한

가사들이 나오는데요. 예를 들어보자면 1 + 1 은

 물론 답이 2지만 그렇게만 생각을 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은 다 못 찾는다고 말하지만 자신은

 찾고 싶고, 또 세상은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는 등

 정말 호기심 가득한 아이에 대한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동시에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가사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