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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James Blunt -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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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Blunt

High

 


이 름  제임스 블런트

 

직 업  싱어송라이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rock, soft rock

 

활 동  2003's ~ 현재

 

에 대해서 바로 설명을 드리자면, 제임스 블런트

 분을 알게 되신 분들은 아무래도 다들

You're Beautiful 곡을 통해서 알게 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저도 솔직히

 그 곡을 통해서 먼저 알게 되었는데요. 이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인 High 라는 곡은 그 전에

나온 곡입니다. 근데 아쉽게도 큰 인기를 끌지는

 못 하셨습니다. 순위에 들지도 못하시고,

알려지지도 않은 곡이 되었는데요. 그러나

이제 위에서 말씀드렸던 곡인 You're Beautiful

곡이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면서 이 High 곡도

함께 높은 순위를 차지하게 되셨네요. 뭐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곡이 출시가 될 당시인

 2004년에는 차트 순위에 등재가 되지 않으셨는데요.

 

You're Beautiful 곡이 출시가 된 이후인

 2005년과 2006년에는 인기를 얻게 되면서

순위가 등재가 되셨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 순위를

20위권안에 드시고, 이 곡의 출시가 2년이 지난

이후인 2006년에도 대체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상당히 신기합니다. 분명히

You're Beautiful 곡이 출시가 되기 전까지는

큰 인기를 차지 못했었던 곡이였지만, 이 곡이

 큰 인기를 얻게 되자, High 곡도 큰 인기를 얻게

 되다니, 근데 어떻게 보면 인지도로 인해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곡이였지만, 점차 인지도가

커지게 되면서 많은 분들이 이 분의 또 다른

 음악은 없나 찾아보시다가 또 다른 명곡들을

 찾아내시게 되면서 이렇게 곡들의 순위가 함께

 올라간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목  높은

 

장 르  folk rock

 

출 시  2004's 10. 18 

 

 

제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은 두 가지의 버전으로

해서 제작이 되었는데요. 가장 먼저 제작이 된

영상은 제임스 블런트 분께서 어느 사막에서 묻혀져

 계신걸로 영상이 시작되는데요. 어느 한 여성분께서

 이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제임스 블런트

 분께서는 그 모습을 바라만 보고 계실 수 밖에

 없는데요. 상당히 무섭게 느껴지는 게 얼굴만 땅

 위로 올라오셔서 얼굴만 움직이시니 조금 무섭게

 느껴지네요. 어쨋든 근데 그 이후에 또 다른

장면에서는 그 아까 만나셨던 여성분을 쫒아가게

 되는 그런 장면들이 나옵니다. 근데 아무래도

실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 아닌 신기루 같이 보이게 되는

 그런 인물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결론은

잡을 수 없는 여성분을 쫒아가시게 되는

 그런 영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 두 번째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는 제임스 블런트

분께서 어느 창고 한 가운데에서 앉아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아무도 없는 건물이다

 보니 불이 갑자기 꺼지기도 하고, 켜지기도 하고,

 이렇게 큰 공간에서 혼자 앉아계시다니 많이

 무서울 것 같네요. 어쨋든 근데 이렇게 앉아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만 나오는 게 아닌 어느

숲속에서 제임스 블런트 분께서 누군가를 쫒아가시는

 듯한 느낌이 느껴지는 그런 영상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첫번째로 출시가 된 영상과

 비슷한 장면들이 연출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누군가를 계속 쫒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뚜렷하게 두 영상 모두 다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사는 처음 부분에서는 혼자서만 있게 되면서,

많이 외로워하시고, 그녀가 보고 싶다는 그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녀가 자신을

 계속 기억하고 있었고, 떠올리고 있었다는 말을

들으시고는, 정말 처음에는 외롭고, 힘들고,

지쳤었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는 그런 게

믿겨지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정말 좋아하시네요.

어쨋든 그래서 자신을 계속 기억해달라고 말씀을

 하시고, 또 자신이 나이가 들어 어르신이 된다고

하더라도,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느냐 라고

 물어보시는 등 그만큼 정말 그녀를 통해서

구원을 받게 된 것 같은 그런 내용들이 적혀져

 있네요. 근데 확실히 자신은 그런 줄도 몰랐다가

 자신을 계속 기억하고 있었고, 신경을 쓰고

있었다는 말들을 들으면 정말 감동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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