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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Hilary Duff - So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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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ary Duff

So Yesterday

 


이 름  힐러리 더프


직 업  배우, 싱어송라이터, 디자이너


장 르  pop, dance pop


활 동  1993’s ~ 현재

 

선 이 분은 배우로써 활동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러시다가 이제 그 자신이 출연하셨던 영화나

 tv에 사운드 트랙을 이 분께서 직접 맡게 되시면서

가수쪽으로도 자연스럽게 활동을 하시게 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재능이 연예계 쪽으로 해서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래서

 지금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가수쪽으로나 tv

 쪽으로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최근까지도 계속해서 작품이 나오고 있으니,

활동을 열심히 하신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건 그렇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곡의 내용은 힐러리 더프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남자친구와 해어지고 나서 극복을

하는 내용이 강한 곡이라고 합니다.


데 솔직히 저는 처음 이 가사를 보고 무슨 내용의

 가사인지 전혀 잘 이해가 안 되더군요, 그러나

 이제 몇번 계속 정도 읽고나니 이해가 되는 조금

 저에게는 어려웠던 가사였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참고로 이 곡의 일부가 Avril Lavigne

 분의 곡들과 비슷하다고 말씀을 하신 분들도

계신데요. 솔직히 전 잘 모르겠으나, 음악적 스타일이

 비슷하다 보니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 곡의 순위는

 대체적으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는데요.

 대부분 순위들이 30위권 안에 드는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그리고 특히 호주에서는

 연말까지도 계속 순위를 차지하고 계셨습니다.

 


제 목  그래 어제


장 르  pop rock


출 시  2003’s 7. 15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처음 장면에서는 힐러리 더프

분께서 혼자서 외로이 앉아 계시다가 자신이 가지고

 계시던 남자친구 분과 함께 있는 사진을

찢어버리십니다. 쉽게 말해서 그 남자친구분과

 헤어지게 되었다는 걸 의미하는 것 같네요.

아무튼 그 후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힐러리 더프

 분께서 전 남자친구 분의 옷을 가지고 장난을

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남자친구 분께서

 서핑을 하러 가셨을 때 옷을 딱 달라붙는 옷으로

갈아입으시는데, 그 전에 입으셨던 벗어 놓은 옷을

 가지고 도망을 가시네요. 근데 여기서 조금 헷갈린

부분이 있었는데요. 이게 예전에 추억을 회상하는

 건지 아니면 헤어지고 난 후 자신이 복수를 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하신건지 조금 헷갈렸었는데요.

 아무래도 헤어진 후 복수를

 하시는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쨋든 힐러리 더프 분께서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시면서

 그 옷을 다른 분들에게 입어보라고 하신 후 사진

촬영을 하십니다. 멋진 남성분부터 여성분들까지

상당히 많은 분들을 다 촬영을 하시는데요. 그 이후

 그 사진들을 남자친구 분에 집에 다 보내시네요.

 솔직히 정말 이 사진들을 보면 남성분께서

정말 무서울 것 같네요. 아무튼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그 옷을 입은 자신도 촬영을 하시고,

 그 사진과 옷도 함께 잘 포장을 하여서 그 남성분에게

친히 직접 가져다 주시는데요. 그 사진들과 옷을

보고 전 남자친구 분께서는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다는 듯이 웃으시면서 영상이 끝이 나네요.

 

 

사의 주된 내용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남자친구 분과 헤어지게 되면서 어떻게든 극복을

 하시려는 그런 내용들인데요. 영상에서도 보셨듯이

 전 남자친구 분의 옷을 가져가시면서 복수를

하잖아요. 그렇듯 가사에서도 잊으려고 노력을

하시는 것 같은 내용들이 적혀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냥 웃어넘긴다는 표현도 있고, 또는 그건

어제일이니 오늘 아침에 눈을 뜨면 괜찮아질거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어떻게든

 잊어보고자 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참고로

 다른 가사들에서는 상대방이 떠나려고 한다면

 자신은 이미 한참가서 사라져있고, 또 전 남자친구

 분이 앞으로 가려고 하면 자신은 이미 한참 더 앞에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 부분들도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서든 남성분보다 덜 아쉽고,

 더 잘 지내고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은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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