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Mraz - I'm Yours

Jason Mraz

I'm Yours

 

이 름  제이슨 므라즈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pop rock, reggae

 

활 동  1999's ~ 현재

 

뭐 이 곡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대표적인 곡의

하나의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팝송을 잘 듣지

 않으시는 분들도 왠만하면 대부분 들으셨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뭐 제목을 모르시더라도

 곡을 듣게 된 순간 알게 되실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정말 이 곡은 제이슨 므라즈 분의 대표적인

 곡이기도 하고, 그만큼 유명한 곡입니다. 아무튼

 근데 모르시는 부분들이 조금 있으실 수도 있을 것

 같기에 조금 설명을 드려보자면, 우선 이 곡은

 원래 2005년에 데모버전으로 해서 다른 앨범에

 함께 포함이 되어서 출시가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이 곡이 공식적으로 출시가 되기 전부터

 이 곡을 통해서 공연을 하시기도 하셨기 때문에

 이미 많이 알려진 곡이였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원래 출시는 위와 같이 되었지만,

 이제 2008년에 공식적으로 출시가 되면서 정말

더 큰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정말 큰 성공을 거두게 되셨는데요. 무려 top 100

76주동안이나 계속해서 차지를 하고 계셨었다고

 하네요. 그전의 기록이 69주의 기록이였는데,

이 기록이 깨지게 되었다니 그만큼 정말 대단한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다른 곡들이 더 높은 기간의 기록을 갖게

되면서 이 곡이 가장 오랜 기간동안 올라가게

된 그런 곡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 곡은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 많은 분들께서 샘플링으로

사용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제 목  나는 너거야

 

장 르  pop

 

출 시  2008's 4. 15

 

 

뮤직비디오 영상은 이제 간단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우선 처음 장면에서 어느 한 공항에서

 정말 큰 제트기가 한대가 나오고 그 이후 장면들에서는

 이제 제이슨 므라즈 분께서 어느 비행기의 탑승해

 계시면서 영상이 나오게 됩니다. 뭐 이 점을 볼 때

 아무래도 제이슨 므라즈 분께서 여러 다른 곳들을

돌아다니시면서 여행을 하시고, 추억을 쌓으시면서,

 또 경험을 하시는 그런 영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어쨋든 그 이후 장면들에서도 여러

 장소를 걸어다니시면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고,

여러 멋진 꽃들을 구경하시기도 하십니다.

 

 

그리고 또 스케이트 보드를 타시는 분들을 보시면서

즐겁게 계시기도 하시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좀 자연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시면서 자연 체험을

 하시면서, 다이빙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상당히

 보기만해도 정말 즐거워지는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이외 장면들에서도 정말 볼 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비키니를 입고 계신 여성분들이 보이기도 하고,

또 제이슨 므라즈 분께서 차량을 이용하시면서

 여러 거리를 드라이브 하시고, 또 배낭여행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수영을 하시기도 하시는,

상당히 곡이 좋은 만큼 이런 영상이 나오는 모습들을

 보니 더 좋아지는 것 같네요. 아무튼 다른 분들과

함께 연주를 하시는 장면도 나오니 좋은 노래들으시면서

 함께 영상도 같이 감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처음 부분에서는 남자로써의

자존심이 있으셨는지, 그 좋아하는 여성분에게

 일부러 쌀쌀맞게 구셨다는 표현이 있는데요.

나중에는 그 여성분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강해지게 되면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더 표현을

 하시게 되는 그런 내용이네요. 어쨋든 이렇게

 되면서 자신의 예전 쿨한 모습을 버려두고,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노력을 하시고,

 계속해서 자신은 상대방의 것이라고 표현을

하시네요. 그리고 이렇게 자신도 마음을 개방했으니

 여성분께서도 자신을 조금 더 생각하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내용들이 있네요.

아무튼 그리고 또 더 이상 기다리기 싫다는 그런

 내용들이 있기도 한데요. 그만큼 많이 사랑한다는 걸

 알려주는 그런 달콤한 가사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