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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Mary J. Blige - Family Af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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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J. Blige

Family Affair

 

 

이 름  메리 제이 블라이즈

 

직 업  가수, 작곡가, 래퍼, 배우

 

장 르  R&B, soul, hip hop

 

활 동  1989's ~ 현재 

 

전에 데이비드 게타 분과 시아 분의 노래인

 티타늄 곡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다가 원래 보컬분이

 이 분이셨는데, 시아 분이라고 바뀌게 되었다고

 하면서 설명을 해드렸던 분이신데요. 그 때는

 이 분이 이렇게 유명하고 인기있는 분인지

 몰랐는데, 오늘 알게 되었네요. 곡들도 정말 많고,

영화에서도 많이 출연을 하시고, 공연도 정말 많이

하신 그리고 또 이 분께서 어느 한 어워드 장에서

 상을 받기도 하시고, 또 가장 성공적인

여성분이라고 불리기도 하셨다고도 하시네요.

아무튼 그만큼 정말 유명하신 여성분인지 이제야

 알게되서 상당히 아쉽네요. 더 빨리 알았으면

더 많은 정보를 찾아봤을텐데 아쉽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곡은 다들 많이 들어보신 곡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어느 일정 부분만 들으면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의 순위도

 정말 높은데요. 많은 나라들이 있는데, 그 나라들에서

 전부 다 20위권안의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최고 높은 순위나 평균적으로의 순위도

정말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그리고 연말까지도

 대게 30위권 순위를 유지하시면서 계속해서 큰

사랑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이

 따로 리믹스로 해서 공식적으로 출시가 된 곡들이

 있는데요. 바로 래퍼 분들께서 피쳐링을

 해주신 리믹스 곡들이 있습니다. 예로 Jadakiss 분과

 Fabolous 분이 계시네요. 근데 이 곡들은 따로

상업적으로 출시가 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제 목  가족 행사

 

장 르  dance pop, hip hop, R&B

 

출 시  2001's 6. 12

 

 

상은 아무래도 곡의 내용과 곡의 제목 자체가

파티를 즐기자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곡의

영상에서도 따로 뭔가 특이한 장면들이 나오지는

않고, 계속해서 그냥 춤만을 추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메리 제이 블라이즈

분께서 거리를 걸어다니시면서 클럽장에 들어가시고

 그곳에서 춤을 추시면서 노래를 하시는데요.

많은 댄서 분들과 함께 춤을 추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리고

 그 외 장면들에서도 다들 함께 술을 드시는

장면이 나오거나 함께 휴식을 취하시는 장면이

 나오는 등 다들 함께 즐기시려고 하시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네요. 근데 정말 댄서 분들과

메리 제이 블라이즈 분이 의상들이 되게 화려하네요.

 

 

무튼 정말 나오는 내용들이 아무래도 춤을

추시는 장면들만 나오게 되면서 조금 한정적인

 그런 장면들만이 반복이 되어서 따로 더 말씀을

드릴 건 없는데요.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제 이 광란의

 파티를 끝내고 다들 택시를 타시고 또 다른 분들도

 다들 각자 개인 교통수단으로 이동을 하시면서

영상은 끝이 나네요. 근데 진짜 이 영상속에서

 영상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메리 제이 블라이즈

분께서 끝까지 노래를 하시는데, 정말 열정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은 이런식으로

끝이 나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릴 건 없는데요.

이 곡의 제목이 Family Affair 인데요. 곡의

내용은 솔직히 그냥 함께 춤추자는 내용밖에

있지 않아서 무슨 상관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가족 행사 처럼 정말

기쁘게 즐기자는 게 아닌가 싶네요.

 

 

사는 정말 영상처럼 신이 납니다. 계속해서

춤을 출거라고 말씀을 하시고, 또 가수 분이

 메리 제이 분이 여기 있으니까 더욱 더 신나게

 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더욱

더 제대로된 파티를 즐기자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네요. 그리고 또 아무나 붙잡고 춤을 추시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아무래도

 숫기가 없으신 분들도 있을 수 있고, 또 차별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으니 모두들 빠짐없이

 즐기고, 다 같이 즐기자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이 곡을 프로듀싱 하신

 닥터 드레 분의 이름이 나오기도 하고, 또 백인이든

 흑인이든 상관없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정말

 즐겁게 즐기자는 내용들이 계속 나오네요.

 상당히 신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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