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slave
Like A Stone
이 름 오디오슬레이브
직 업 가수
장 르 hard rock, funk metal
활 동 2001's ~ 2007's, 2017's
우선 이 분들께서는 단 3개의 앨범만 갖고 계신데요.
이 3개의 앨범만으로 그래미상 후보의 들기도 하시고,
전세계적으로 무려 앨범판매 갯수가 800만장이상이
팔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쿠바에서
야외콘서트를 하신 미국 록 밴드 분들에서 최초로
하신 밴드 분들이시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많은
유명세를 탔다는 게 느껴지네요. 그렇지만,
지금은 아쉽게도 활동을 하시지 않으신데요.
그 이유는 오디오슬레이브 분들중의 한 멤버
분께서 사망을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제는
아예 활동을 하지 않으시는데요. 상당히 더
아쉬운 점은 이 분들께서 2007년까지 활동을
하시다가 다들 이제 중간에 해체를 하게 되셨는데요.
그 이유는 다들 멤버분들께서 음악적으로 차이가
나기도 하고, 성격또한 갈등으로 인해서 밴드를
영구히 해체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하시고 난 후
해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해체하시고
난 후 10년이 지난 2017년에 다시 재결합을 하시게
된 건데요. 재결합 하신지 얼마되지 않은 시기에
한 멤버 분께서 사망을 하시게 되다니 정말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로 인해서 2017년만
딱 활동을 하시다가 다시 또 활동을 하시지 못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미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게 된 곡인데요. 미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거두셨네요. 당해연도 차트에서도
그렇고, 연말 차트에서도 그렇고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2017년에도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아무래도 2017년에는
재결합을 하시기도 하셨고, 사망하신 멤버 분을
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목 돌처럼
장 르 pop
출 시 2003's 1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제목이 돌처럼 이여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영상속에서 따로
그렇게 움직임이 큰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영상도
여러 많은 장면들로 이루어진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만큼 그냥 밴드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만 주로 나오는데요. 뭐 물론 제목도
돌처럼이라는 제목이기도 하지만, 가사의 내용속에서도
그냥 기다린다는 그런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영상에서처럼 따로 큰 이동이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영상 내용은 따로 설명드릴 게 없고,
밴드 분들께서 다들 한 군데에 모이셔서 노래를
부르시는 게 끝이기 때문에 글로 설명을 듣기
보다는 그냥 직접 바로 보시는 게 나으실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아무래도 영상에 대해서 딱히 설명을
드릴 게 없다보니 계속해서 가사의 내용과 빗대어서
영상의 내용을 설명드리는데요. 이 곡의 내용에
대해서 여러가지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이 그냥 사랑과 로맨스에
대한 노래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또 좋은 삶을 살라는 그런 내용이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여러가지 내용들이 있네요.
근데 이 가사의 내용에 대해서 하나의 내용이
또 있는데요. 바로 이 곡의 내용이
Alice In Chains 밴드 분들중의 한 분이신
Layne Staley 분을 위한 가사의 내용이
아니냐는 말씀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이유는 위
분께서 2002년 4월에 사망을 하셨는데요.
곡의 출시일이 어느정도 지난 후에 나왔기에
이렇게 생각을 하신 거라고 하시네요. 근데
그 분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여러가지
내용들로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내용들로 이제 자신이 돌처럼 어느 한 방에서
계속해서 한 분의 상대방을 혼자서 기다리겠다는
그런 내용이 있고, 또 자신이 공허한 어느 한 방에서
고백을 하신다는 그런 내용이 있기도 한데요.
편히 죽음을 기다린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외의 가사들에서도 위에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비슷한 내용들이 있는데요.
쉽게 결론이 되는 내용은 아무래도 자신이 계속
혼자서 돌처럼 기다린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돌처럼
기다리시는만큼 그 상대방분을 정말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의 내용은 다들 다른
내용으로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p song ♪ > 2000's~0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rc Anthony - You Sang To Me (0) | 2018.12.19 |
---|---|
Fantasia - When I See U (0) | 2018.11.08 |
Mary J. Blige - Family Affair (0) | 2018.10.27 |
Lenka - The Show (0) | 2018.10.15 |
Jason Mraz - I'm Yours (0) | 2018.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