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 Anthony
You Sang To Me
이 름 마크 앤서니
직 업 가수, 배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salsa, latin
활 동 1988's ~ 현재
우선 이 분께서는 가수로써 활동을 하시다가
배우로써 활동을 하시게 된 게 1995년
부터이신데요. 영화를 시작으로 해서 많은 곳에
등장을 하시네요. 근데 참고로 이 분께서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하시는데요. 그 받기
어렵다는 그래미상을 2회 수상하시고, 또 라틴
그래미 상을 5회나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분께서 여러 촬영을 하신것도 그렇지만,
수상 업적이 정말 대단하시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존경을 하시고, 알아준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또 이런 점들만이 아니고 기네스 기록도
보유중이신데요. 정말 가수와 배우로써만
활동을 하시면서 얻으실 수 있는 건 다 얻으시고,
명예도 많이 얻으시고, 멋지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우선 이 곡의 내용은 마크 앤서니 분께서 지금
현재 3번을 사귀시고, 3번 다 헤어지셨습니다.
지금은 더 횟수가 늘어날수도 있지만, 어쨋든
2 번째로 사귀신 Jennifer Lopez 분이라고
많은 분들이 아시는 그 유명 가수 분이신데요.
그 분을 위해서 이 곡을 쓰셨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곡의 가사 내용들이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기는
하겠지만, 정말 사랑스럽고 달콤한 그런
가사내용들입니다. 아무튼 순위도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평균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곡은 영화인 Runaway Bride 라는
영화에서도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이 곡의 가사 내용들이 정말
진정성있고, 사랑스러운 내용들이기에
이렇게 큰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당신이 내게 노래해줬을 때
장 르 pop, R&B
출 시 2000's 2. 20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우선 이 곡의 영상속에서 나오는 한 소녀분이
있는데요. 그 소녀 분을 연기하신 분은 호주의
모델이신 Kristy Hinze 라는 분이라고
하십니다.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한 쌍의 커플 분들께서 미술쪽으로
이제 해서 그림을 그리시고 계시는데요. 그만큼
서로 잘 맞고 사랑한다는 걸 잘 보여주는 그런
영상 속 장면들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서로 함께 사랑을 나누시다가 그림이 하나가
떨어지게 되는데요. 그 그림을 종이 주으시는
분께서 그냥 줍고 가시네요. 정말 서로 스킨쉽을
하느라 자신들의 그림이 떨어진지도 모르시는
상당히 부러운 사랑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이후 다른 장면들을 보면 두 분이서
계속 같이 다니시면서 아이스 스케이트장에서
함께 즐기시기도 하시고, 눈싸움을 하시다가도
스킨쉽을 하시기도 하시고, 여러가지로 두 분이서
정말 주변 사람들에 눈치 안보고 즐겁게 즐기시네요.
그리고 서로 함께 계속 다니시면서 여러 장소들을
돌아다니십니다. 근데 막 그림이 전시된 그 액자
속 배경을 통해서 화면이동이 되는데요. 그 촬영이
된 사진의 장면속에서도 함께 두 분이서 같이
계시네요. 그만큼 여러 군데 관광 명소도
돌아다니시고, 항상 함께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것 같아요.
근데 마지막 정도의 장면에서 이제 남성분께서
프로포즈를 하시려고 여성분에게 반지를
건네는데, 그 반지를 보시자마자 여성분께서
도망을 가십니다. 그래서 상당히 황당하게 끝나나
했으나 여성분이 남성분에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다시 서로 더욱 더 깊은 사랑을 하시면서 아름답게
끝이 나네요. 근데 결국 여성분이 무슨 이유
때문에 갑자기 도망을 가신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정말
사랑스러운 그런 가사 내용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이 사랑에 빠지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노래를 해 주실 때 자신에
속에서 살아간다는 표현이나 계속해서 이 노래
소리를 듣고 싶다는 등 그만큼 이 노래 소리는
자신에 계속 안에서 울리고, 들린다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 소리는 절대 잊지 않고,
계속해서 돌고 도는 소리라는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그녀의 눈 속에 있는 걸
이제는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하시거나, 이제는
사랑을 하는 게 전혀 두렵지 않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그녀를 만나면서 사랑에 대해서 확신을
갖게 되고, 또 그녀의 마음 속이나, 작은 사소한
것들 까지도 다 놓치지 않고, 자신이 잘
알아주겠다라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상당히 아름다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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