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llers
Mr. Brightside
이 름 더 킬러
직 업 가수
장 르 indie rock, new wave
활 동 2001's ~ 현재
우선 지금 현재 이 분들의 멤버 분들은 4분으로
평균 보통의 밴드 분들이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요. 투어를 하실 때 도움을 주시는 분이
많이 계시네요. 특히 보컬분이 한 4분이상이
도움을 주시는데요. 상당히 노래쪽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근데 이 밴드
분들의 멤버들중에서 드럼 분이 1년정도 하시다가
그만두시기도 하시고, 또 1년도 되지 않아
바로 그만두시기도 하셨는데요. 그래도 다행이
2002년부터 한분께서 지금은 계속 활동을 함께
하시네요. 어쨋든 가수 분들에 대해서 더
소개를 드리자면, 전 솔직히 이 분들에 대해서
처음에는 잘 알지 못했었는데요.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정말 유명하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여러 앨범들이 계속해서 상위권의
순위들을 차지하시기도 하셨고, 여러 나라들과
대륙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실 때 큰 성공을
거두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저는 알지 못했었지만,
다른 분들은 이미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네요.
어쨋든 그만큼 곡들의 순위도 전체적으로 높고,
큰 인기를 끌고 계시네요. 물론 이렇게 큰 인기를
갖고 계시기에 지금까지도 계속 활동을 활발하게
하실 수 있는 동력원인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이 곡이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영국에서는
무려 2017년까지 계속해서 중간중간마다 순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는데요. 아무래도 이 곡이
미디어로써도 사용이 되고, 또는 다른 아티스트
분들께서 새롭게 커버를 하시기도 하셔서 이렇게
계속해서 오랜시간동안 사랑을 받으신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참고로 이 곡의 내용은
남성분과 여성분이 사귀시는데, 뭔가 여성분이
바람을 피게 되면서 자신을 속인다는 생각을
하셔서 그 여성분에게 질투를
하시는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제 목 밝은 사람
장 르 new wave
출 시 2003's 9. 29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이 곡의 영상이
2개가 제작이 되어있는데요. 우선 처음으로 나온
곡은 그냥 흑백에서 노래를 부르시면서 빈방에서
노래를 하시는 밴드 분들만이 나오시는데요.
그렇게 따로 설명을 드릴 내용은 없네요.
어쨋든 그리고 이제 2번째 영상은 영화인
Moulin Rouge 에 영감을 받으셔서 만들어진
영상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2번째 영상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는 다시 이 곡을 재출시를
하시기 위해서 만들어진 영상이라고 하시네요.
다시 말해서 위에서 설명드렸던 출시일인 2003년에도
출시가 이루어졌으나 그 때는 그렇게 큰 성공을
하시지 못하고, 작게나마 성공을 하셨는데,
2004년에 다시 재출시를 하게 되면서 큰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되면서 영상도
따로 해서 2개가 제작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2번째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이 곡의 영상속에서도 밴드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대부분 나오는데요. 이
영상속에서 한 분의 여성분이 출연을 하시는데,
이 여성분께서 한 분의 남성분하고만 스킨쉽을
하시는 게 아닌 다른 여러 다른 남성분들과
스킨쉽을 즐기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밴드
분들께서 뭔가 질투를 하시는 듯한 장면이
보여지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이 여성분께서 다른
많은 남성분들과 스킨쉽을 즐기시는데요. 정말
본다는 걸 알면서도 저렇게 행동을 하시는 걸 보면
일부러 질투심을 유발하시려는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는 헤어지게 되면서
여성분 혼자서 남게 되는데요. 그만큼 지나치면
안된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그녀가 자신을 냅두고 바람을
피신다는 걸 아시는지, 자신이 잠든 사이에 그
여성분께서는 택시를 불러서 타시고, 다른 사람의
것을 만지고 계신다고 하시거나, 또 옷을 벗고
있다고 표현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여기서 자신은
아무래도 보이지 않고, 상상만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이유는 어느 가사의 부분에서
자신은 볼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이런 점들이
자신을 미치게 하고, 자신을 지배한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쉽게 말해서 직접 볼 수 없는 상황이지만 왠지
그럴 것 같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자신 혼자서
질투심을 갖게 되고, 또 그 여성분이 많이
원망스러워지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렇게 힘들어하시면서도 자신은 긍정적인
사람이라면서 전혀 개의치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내용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그 분을 이제는
어떻게라도 잊어버려고 노력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안타까운 가사의 내용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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