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wn
All Or Nothing
이 름 오-타운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2000’s ~ 2003’s, 2013’s ~ 현재
우선 밴드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들께서는 지금 활동을 하시고 계시지만,
2000년부터 2003년까지 활동을 하시다가
잠시 해체를 하셨었습니다. 이유는 뭐
여러가지가 있으셨겠지만, 이 분들께서 곡을
출시를 하셨으나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
못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 분들의 인지도나
영향력이 많이 음악쪽으로 줄어들었는데요.
그래서 결국 해체를 하시게 되셨었네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마지막에 그냥 아예 활동을
하지 않으신 건 아니고, 그래도 마지막까지
앨범 홍보를 하시기 위해서 공연을 하시기도
하시고, 정말 열심히 하셨었지만, 결국 그 당시에는
어쩔 수 없이 해체를 하셨네요. 어쨋든
이렇게 해체를 하시게 되면서 그 이후에는
솔로 활동을 하시기도 하시고, 여러
앨범들을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네요.
아무튼 그리고 이제 이렇게 그냥 시간이 흐르다가
2011년에 밴드 분들께서 재결합의 소문이 돌게
되면서 그 이후에 지금 현재처럼 이렇게
재결합을 하게 되셨네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이 곡은 미국의 특정 장르에서 1위를 하셨습니다.
그 외 다른 나라들에서도 top 10 순위권 안에
드는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근데
참고로 이 분들께서 하신 곡도 있지만, Westlife
분들께서 노래를 하신 곡도 계신데요. 그 곡은
영국에서만 140위권의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의 내용은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상대방의 전부를 원한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애매하게 사랑을 하기 보다는 확실한 사랑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당히
달달하고 달콤한 곡인 것 같습니다.
제 목 전부가 아니면 소용없어요
장 르 pop, teen pop
출 시 2001’s 6. 12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커플 분들이 함께 사랑을
나누시는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는
그룹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렇게 공연을 하는 장면이
있다보면 영상 스토리 내용과는 별개로 되는
영상이 대부분이잖아요. 근데 이 영상속에서는
공연을 하시는 장면과 스토리가 함께 이어지네요.
아무튼 우선 처음 나오는 장면들에서 그룹의
가수 분들께서 함께 여성분과 같이 즐기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아쉽게도 다 좋게 즐겁게
사귀시는 건 아닙니다. 어떤 한 분은 여성분과
싸움을 하게 되시면서 서로 헤어지게 되시면서
차량을 따로 타고 가게 되시네요. 아무튼
그 후 장면에서는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나오고,
계속해서 서로 표정이 안 좋으셔서 다른
멤버분들께서 달래주시는
듯한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무튼 근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영상이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과 여성분들과 함께 서로 사랑을
하시는 듯한 장면이 이어지는 그런 영상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유는
마지막 정도 장면에서 아까 말씀드렸었던 한 분의
남성분과 한 분의 여성분이 서로 사귀시던
사이셨는데 헤어지셨는데요. 그 헤어지셨던
여성분께서 남성가수 분이 공연을 하시는 공연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남성 분이 그 모습을 보고
여성분의 손을 다시 잡아주고, 뭔가 공연장에서
다시 이어지는 듯한 장면이 보여지는데요.
그 부분을 통해서 이 영상속에서는 다 이
어지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정말 영상이 감동적이고 위에서도 말씀드렸었던,
달콤하고, 달달한 그런 영상인 것 같네요.
가사는 아무래도 서로 그렇게 사이가 좋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유는 그저
친구사이로서만 끝이 나는거냐고 물어보시기도
하고, 또 전화 한통만 남겨두고 떠나가는 거냐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상당히
사랑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으시는 그런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렇게 아쉬워하시는
듯한 내용이 나오기도 하지만 또 다른 가사의
내용에서는 자신이 여태까지 일부로써 함께
지내왔었지만, 이제는 그녀의 전부가 되고 싶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네요. 그만큼 그녀를
계속 잊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상당히 영상속 내용과 같이
서로 사랑을 하시는 듯한 장면들과 헤어지는
장면 등 비슷하게 연출이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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